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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소아비만 예방 다큐멘터리 제작보건복지부가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한다. 복지부는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아비만의 실태와 위험성과 해결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KBS 1TV '수요기획'을 통해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소아비만을 위한 관찰보고 '더 먹여도 될까요?'라는 다큐멘터리는 소아비만을 만드는 환경과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함께 올바른 대처 방안을 담고 있다. 총 2부작인 다큐멘터리는 1부 '비만을 부르는 집'(9월 12일 밤 11시 30분), 2부 '비만 스쿨을 가다'(9월 19일 밤 11시 30분) 순으로 소개된다. 복지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전국 보건소 및 초등학교에 배포해 교육영상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07-09-09 19:34: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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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 "영양제 매일 복용한다"국민 5명 중 1명은 건강유지를 목적으로 비타민이나 철분제 등의 영양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영양제를 매일 먹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5명 중 1명꼴인 21.2%였다. 34.4%는 ‘가끔 복용한다’고 응답했다.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응답은 여성(68.3%)이 남성(42.8%)에 비해 25% 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7.3%가 영양제를 복용한다고 응답해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냈고, 50대 이상은 55.4%, 30대는 49.6%, 40대 44.5%순이었다. 한편, 이 조사는 지난 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41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2%였다.2007-09-09 18:12: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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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약 슈퍼판매·선택분업 시행" 촉구전국 각 지역 및 직역 의사회를 총 망라한 의료계 대표자들이 한 데 모여 성분명 처방·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5대 법안 및 제도변경에 대한 움직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신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OTC 수퍼판매 및 선택분업과 의약분업에 대한 객관적인 재평가 실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들은 의료계의 이같은 주장을 수용하지 않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경우 의약분업 투쟁보다 더욱 강경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전국 의사회 대표자들은 지난 8일에 이어 9일 속개된 '대한의사협회 2007 지역·직역 임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정부 투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대표자들은 결의문에서 의료계 5대 현안에 대해 ▲성분명 처방 추진 움직임 즉각 중단 ▲의료법 즉각 백지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 폐기 ▲변경 의료급여제도 및 본인부담금 정률제 원상복구 등을 요구하고, ▲건보재정 파탄 해결을 위한 선택분업 및 OTC 수퍼판매 전격 시행 ▲공정한 의약분업 재평가 작업 실시 등을 촉구했다. 특히 의료계 대표자들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지난 2000년 의료계와 정부, 약계 3자간의 합의사항을 전면 뒤엎는 것"이라며 "아무약이나 조제토록 강행하는 것은 의사에게 환자치료를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규탄했다. 또한 최근 국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후 오는 11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되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해서도 "모든 의사를 예비 범법자로 내모는 말도 안되는 법안"이라며 "법안 최종 확정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보듬을 수 있는 의사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정부가 올해 들어 사회적 약자의 진료권을 차단하는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 등에 앞장서서 의사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사의 소신진료 환경을 말살해버린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무엇 때문에 시급하지 않은 사안을 그것도 정권 말기에 검증되지 않은 정책 실험의 대상으로 국민건강을 삼으려 하는가"라고 반문하고 "정부는 단순히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국민건강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8일부터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군구의사회, 시도의사회, 개원의협의회 등 전국 각 지역 대표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려와 달리 휴진이나 폐업 등의 극단적인 투쟁안은 나오지 않았다.2007-09-09 18:00:12류장훈 -
건식업체 '뉴트라R&BT', 서울우유와 제휴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업체 뉴트라R&BT(대표이사 김성규)는 서울우유와 업무제휴를 통해 건기식·일반식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김성규 대표 "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경험에 서울우유 앙팡 브랜드의 신뢰성을 더한 차별화된 브랜드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체는 "10월 출시될 첫 제품은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할인점, 편의점 및 홈쇼핑, 약국·병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 덧붙였다.2007-09-09 17:00:38한승우 -
공단 서울본부 '아름다운 민원실' 경진대회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최근 지역 지사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민원실'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본부에 따르면 지역 39개 가운데 35개 지사가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심사와 2차 출장심사를 거쳐 ▲아름상 관악지사 ▲청결상 금천지사 ▲참신상 은평지사 등이 우수 지사로 선정됐다. 우수지사로 선정된 지사에는 벽걸이형 대형 수족관과 함께 포상금이 각각 전달됐으며 강남서부지사, 강릉지사, 구로지사, 강원서부지사, 강서지사, 노원지사, 서대문지사 등도 개선노력을 인정받아 수족관 등이 제공됐다. 서울본부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지사들이 높은 참여의지를 보임에 따라 향후 포상범위를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본부는 "고객을 위한 환경개선 노력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과 함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감동을 최우선 하는 공단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9-09 16:46: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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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 자율 감시기관 'FUN PHARM' 발족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7일 도약사회관에서 'Fun Pharm' 운동본부 발족식 및 의약품 명예지도원 위촉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Fun Pharm 운동본부는 도약사회가 '실현가능한 자율정화운동' 전개를 통해 실추된 약사의 명예회복과 회원 권익보호를 목표로, 4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도약사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족식에는 경인지방식품안전청에서 위촉한 45명의 명예지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기배 회장은 "약사 자체 정화활동을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 및 약사감시 일원화, 자율지도권을 통한 행정기관과의 공동감시체계를 구축한 것"이라며 "스스로 약권 수호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도약사회측은 이번 발족식을 두고, "조직적인 자정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약사자율지도권 부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2007-09-09 16:44:28한승우 -
공단, 6급 전산 관리직 신규직원 채용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6급 전산 관리직에 근무할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남자의 경우 군필자 및 면제자를 제외하고 학력 및 나이에 대한 제한은 없다. 아울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 건강보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공단 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출생자 등은 서류 전형 등에서 별도 우대된다. 합격자는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최종졸업학교 성적, 우대사항 등 종합평가 등의 서류전형을 거쳐 전산학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해 내달 4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직원 채용에 참가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 신규직원 채용 코너(http://nhic.incruit.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2007-09-09 16:35: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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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DRG 기관 환자 고지의무 삭제앞으로 DRG(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질병군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안내토록 해야하는 의무가 없어진다. 아울러 DRG 지정 신청을 한 요양기관은 향후 신청 7일 이내에 지정여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통보받게 된다. 9일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신청 및 지정업무 처리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당초 DRG 지정 의료기관은 의무적으로 해당 기관이 질병군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환자나 보호자가 알 수 있도록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안내 게시문을 부착해야 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안내 의무가 삭제됐다. 심평원은 또한 매월 15일까지의 접수분을 취합해 익월 1일에 지정하던 DRG 지정업무를 변경해 요양기관의 신청 이후 7일 이내 지정서를 해당 기관에 교부토록 하고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에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1회에 한해 그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도록 했다.2007-09-09 16:08: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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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국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설문“귀하는 상한가와 구입가의 차액 가운데 어느 정도를 인센티브로 지급받는다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에 참여할 생각인가?” 복지부가 약국을 대상으로 한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설문조사 방법은 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실시하며, 문항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와 관련된 3개항이다. 설문내용을 살펴보면, 약사수(1∼3인)에 따른 약국의 규모, 상한가와 구입가 차액 중 희망 인센티브,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반대이유 등이다. 특히 약가 차액의 희망 인센티브와 관련 차액의 100%에서부터 50% 이하까지 5개항의 보기를 들었으며, 6항에서는 차액의 100%를 지급받아도 참여하지 않는다는 보기를 삽입했다. 세 번째 문항에서는 두 번째 문항의 보기 6번을 표기한 약국에 한해 답변하도록 했으며, 보기로는 ▲신청 절차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 ▲저가구매가 불가능하거나, 하더라도 그 정도가 미미하여 그다지 실익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도매상과의 관계상 도매상 측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워서 ▲기타 등을 기재토록 했다. 복지부는 공지를 통해 “정부는 요양기관에서 상한가보다 약제를 저렴하게 구입할 경우 상한가와 구입가의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참여기관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실사 유예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지만, 실거래가 상환제를 위반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벌칙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2007-09-09 12:17: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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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국 90곳 무자격자 조제 등 점검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2007년 의약품 등 판매업소 점검계획’과 관련 관내 약국 90곳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부천시약에 따르면, 원미구 소재 약국 중 60곳과 소사구 소재 약국 중 30고에 대해 관내 보건소에서 약사감시에 대신하는 자율지도 점검요청이 있어 약국위원 2인1조, 3개팀으로 나누어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자율지도점검을 실시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여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보관·진열여부 ▲의사의 처방전없이 전문의약품(비아그라, 제니카, 노레브, 리덕틸 등) 판매 여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임의변경·수정해 조제했는지 여부 ▲마약류 취급 및 관리적정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부천시약은 “자율지도점검의 취지에 맞게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약국위원들의 방문점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당부했다.2007-09-09 12:12: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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