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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부산하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문화·국민생활 유형(14개 기관)에서 2위를 차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87개 정부산하기관을 8개 유형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심평원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속한 문화·국민생활 유형에서 74.54점으로 2위를 차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72.47점으로 13개 기관 중 3위라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05년에는 87개 기관의 전년대비 향상도(0.88점)를 훨씬 능가하는 2.07점이 향상됐다. 특히 경영혁신, 고객만족도, 노동생산성 등의 분야와 인건비, 관리업무비 등의 경영효율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06-06-26 12:05: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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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약5단체 VAN 사업자 공동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올해 10월로 만료되는 VAN-EDI계약과 관련 의약5단체와 공동으로 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무료 포탈의 추진과 중지에 대해 과정자체만으로도 긍정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하고 긍정적인 평가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 이와 관련 “무료 Portal의 추진과 중지는 일시적 진통으로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심평원과 의약단체간의 IT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의 계기가 됐다”면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물 모든 사안이 순리대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06-06-26 11:5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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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사 위생복 착용 독려키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을 조율했다. 구약사회는 약사 위생복 착용을 독려하고 드링크 경품행사, 처방전 대체불가 품목 증대 등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제3차 재고약 반품 및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도 추진키로 하는 한편 예산전용 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충웅 회장은 "회원 약사들을 위해 더욱 분발하자"며 "회원들의 약국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06-06-26 11:25:30강신국 -
"삼성SDS 손해배상 상환...정책실패 사죄"지난 2001년 구축했던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과 관련 삼성SDS에 36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상환하게 된 복지부가 정책실패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복지부는 26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지난 20일 법무부와 협의해 이같은 법원의 조정결정을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제1차 조정 및 1심 판결결과에 비춰 과실상계가 상당히 반영된 금액이며, 앞으로 더 나은 판결을 받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지연이자 부담 가중 등의 상화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올해말부터 예산을 확보, 손해배상금액을 매년 60억원씩 삼성SDS측에 상환키로 했으며, 동일한 정책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 및 책임규명을 분명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복지부는 “의약품 유통개혁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이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나 국민혈세를 낭비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2006-06-26 11:20: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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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베타카로틴' 평가내용 소개식약청 건강기능식품팀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에서 베타카로틴 함유제품을 주제로 제116회 건강기능식품 발전을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베타카로틴 함유제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건강기능식품 1차 포지티브리스트에 대한 과학적 평가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그간 논의된 사항을 정리했다고 밝히고 업계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116회 모임에서는 향후 수요모임의 논의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집할 예정이다.2006-06-26 11:08: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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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 라시노프릴·HCTZ 비해 우수"노바티스는 현재 개발중인 고혈압 복합신약 ‘ 엑스포지(성분명 암로디핀베실레이트/발사르탄)’에 대한 3상 임상결과 수축기 혈압을 최대 43mmHg까지 낮추는 높은 혈압강하 효과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국고혈압학회(ASH)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로디핀베실레이트와 발사르탄의 상호보완 기전으로 고혈압 환자의 80% 이상이 권장 목표혈압(120/80~140/90 mmHg 또는 그 이하)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연구는 이완기 혈압이 110~120mmHg 미만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에게 엑스포지를 투여한 경우 수축기 혈압이 평균 35.8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CEI(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 리시노프릴과 이뇨제 HCTZ를 병용 투여한 경우는 31.8mmHg 감소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수축기 혈압이 180 mmHg 이상인 환자군에 엑스포지를 투여한 결과 혈압 감소수준이 평균 43.0mmHg인데 반해 리시노프릴 및 HCTZ 복합제를 투여한 환자는 31.2mmHg 감소해 그 격차가 더 컸다. 엑스포지는 CCB(칼슘채널차단제)와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계열에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노바스크와 디오반을 복합시킨 고혈압 치료제로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가 신청됐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사업부의 총괄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엑스포지는 중증의 고혈압환자와 목표 혈압에 도달하고 있지 않은 환자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내약성이 양호한 혈압강하제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2006-06-26 10:52: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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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선별등재 시스템 변함없이 추진"복지부는 26일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선별등재시스템(포지티브 리스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비용효과가 우수한 의약품 위주로 보험적용하는 선별등재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협상에 의해 약가를 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특허만료의약품과 사용량 증가, 급여범위 확대되는 의약품에 대한 약가 재조정을 진행하고, 의료계의 고가약 처방행태의 개선과 약제 적정성 평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변재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약제비 지출구조 개선기획단’을 운영하는 한편 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공론화 작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별등재 과정에서의 세부 기준 및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련업계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업무보고 자료에서 2005년 건강보험 약제비는 총 진료비 25조8,000억원의 29.2%인 7조2,000억원을 차지하고, 연 14%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적시했다.2006-06-26 10:46: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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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약사대상 문학작품 공모전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약사 대상 문학작품 공모전을 연다. 26일 도약사회는 회원 정서함양과 문예사상 고취를 위해 내달 28일까지 시, 소설, 수필, 꽁트 등 문학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경북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미 발표된 작품은 제외된다. 응모작은 경북약사회 회보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문의: 경북도약 회보 담당자: 053-742-51602006-06-26 10:36: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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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재평가 20개 성분 1,411품목 우선 실시|2007년 의약품 재평가실시 공고| 생물학적동등성 미입증 품목에 대한 의약품 재평가가 내년부터 2년에 걸쳐 총 60개 성분에 대해 대대적으로 실시될 전망이어서 생동성을 입증하지 못한 품목들의 단계적 퇴출이 예상되고 있다. 식약청은 26일 '2007년 의약품 재평가 실시 공고'를 통해 클리클라짓을 비롯해 총 20개 성분 1,411품목에 대해 생동 재평가를 우선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재평가 대상 성분은 글리클라짓, 레보설피리드, 레보플록사신, 록시스로마이신, 말레인산돔페리돈, 말레인산에날라프릴, 세파드록실, 세파클러, 세프라딘, 시메티딘, 아목시실린, 아시클로버, 아테놀올, 알프라졸람, 염산라니티딘, 염산메트포르민,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오플록사신, 탈니플루메이트, 파모티딘 등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노르플록사신 등 40개 성분 제제의 경우 그 다음해인 2008년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시행되는 재평가 대상 품목에는 노르플록사신, 니메술리드, 니트렌디핀, 니페디핀, 독시사이클린, 독시플루리딘, 디클로페낙나트륨, 디피리다몰, 로라타딘, 리바비린, 리팜피신, 메탄설폰산페플록사신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메토클로프라미드, 바클로펜, 브롬페리돌, 브롬화피나베리움, 사이클로스포린, 설린닥, 세팔렉신, 아세메타신, 에토돌락, 염산딜티아젬, 염산베라파밀, 염산톨페리손, 염산트라마돌, 염산티클로피딘, 염화옥시부티닌,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카르바마제핀, 카르바민산클로르페네신, 캅토프릴, 테오필린, 페노피브레이트, 푸마르산포르모테롤, 플로로글루시놀, 피라세탐, 피라진아미드, 피록시캄, 할로페리돌, 황산살부타몰 등도 대상에 올랐다. 이에 식약청은 해당 제약사에 대해 오는 9월31일까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보고서는 내년 3월31일까지 의약품관리팀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문헌 재평가의 경우 13개 약효군 2,125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상약효군은 ▲글로로필제제, 색소제제, 기타 세포부활용약 등 조직부활용약 ▲항악성종양제, 기타 종양치료제 등이다. 또 ▲기타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 ▲기타 조직세포의 기능용의약품 ▲화학요법제: 설화제, 항결핵제, 치나제, 구매제, 후란계 제제, 기타 화학요법제 등이라고 밝히고 대상품목은 건일제약 ‘레보비트정’등 2,125품목이라고 덧붙였다. 문헌 재평가의 경우 ▲배합의의에 관한 자료(복합제) ▲부작용등(시판후 수집사례, 문헌정보 등)에 관한 자료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 규정 ▲품목허가증(신고필증) 사본 등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출토록 했다.2006-06-26 10:33:44정시욱 -
정부, 헬프라인 관련 삼성SDS에 360억 배상정부가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헬프라인)과 관련해 삼성SDS에 오는 2011년까지 매년 60억원씩 총 360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복지부는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의 조정결정을 수용, 올해부터 6회로 분할해 매년 12월30일까지 60억원씩 삼성SDS에 지급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4년여를 끌어온 삼성SDS와의 법정공방이 종결됐다. 헬프라인은 의약품전자상거래를 중개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98년 대통령의 의약품 납품비리 근절지시와 불법리베이트 척결 등을 위한 실거래가 상환제 시행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 것. 복지부는 지난 2000년 심성SDS·한국통신 컨소시엄과 실시협약을 체결,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다음해인 2001년 7월부터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삼성SDS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약제비 지급규정에 이용의무화가 되지 않고, 시행도 1년 후로 연기되는 등 복지부의 추진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2002년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재판결과 1심재판부인 수원지법이 원고일부 승소판결, 삼성SDS에 458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복지부가 이의신청을 항소심에 최근까지 진행돼 왔다. 이와 관련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양측에 360억원을 6회 분할상환하는 결정내용을 통보, 지난 19일 양측이 결정을 수용키로 함에 따라 4년여의 지리한 법정공방을 종결되게 됐다. 복지부는 헬프라인 운영부실 경위에 대해 거래가격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는 이용자의 기피, 직불제 규정 폐지, 시스템 이용촉진을 위한 제도·법적 조치 미흡,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 미흡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송재찬 팀장은 이와 관련 “의약품 유통개혁이라는 좋은 목적으로 출발한 정책을 보다 철저히 준비하고 치밀하게 추진했어야 함에도 불구, 결과적으로 혈세를 낭비하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송 팀장은 이어 “향후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과 관련된 정책이 결정되고 수행되는 모든 과정에 대한 검증을 통해 책임소재를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부의 정책실패로 인한 혈세낭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할 계획이다.2006-06-26 10:25: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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