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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아세안·인도 등 FTA 관련 의견취합제약협회는 한-아세안, 인도, 멕시코 등과 추진되는 FTA 협상에 대비한 제약업계 의견을 청취한다. 이는 이들 국가와의 FTA 협상에 대비해 복지부가 제약협회에 의견조회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협회는 이와 관련한 의견을 7월 3일까지 취합할 계획이다.2006-06-30 12:22: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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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약 생동소송도 폐기처분 '유보' 결정영풍제약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 이스트라녹스캡슐'에 대한 식약청의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에서 폐기명령에 대한 유보 결정이 받아들여졌다. 이스트라녹스캡슐은 생동조작 품목으로 적발돼 식약청의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을 받은 바 있다. 행정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영풍제약은 이스트라녹스캡슐에 대한 폐기처분은 면할 수 있게됐다. 따라서 동아제약을 비롯한 12개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폐기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진데 이어 단독소송을 제기한 삼천당제약과 영풍제약 등 총 14개 제약사의 폐기처분 유보됐다.2006-06-30 12:14: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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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진해제 레보투스 '정제' 형태 출시현대약품이 레보투스시럽(성분 레보드로프로피진)을 정제화하는데 성공해 레보투스정을 출시했다. 레보투스정은 1정 중 레보드로프로피진 60mg을 함유한 정제로 시럽제의 성인 1회 용량과 주성분 함량이 동일해 성인 1일 1회 1정을 복용하면 된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말초성 진해제로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메토르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지며 중추 부작용(졸음)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염증 및 기관지 수축, 점액과다분비를 억제해주며 베타차단제, 메틸 잔틴, 점액 조절제, 코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등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레보투스시럽 파우치 제형에 이은 정제 출시로 휴대 및 복용시 편리성이 증대됐고 약사들이 시럽제 조제시 느끼는 불편함도 줄어들 것 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기존 진해제(정제)의 상당수가 성인 기준 1회 2정 복용토록 돼 있는 반면 1회 1정 복용이어서 편리하다고 설명했다.2006-06-30 11:54:56박찬하 -
한방의료·한약 등 3개 분야 연구과제 공모복지부가 2006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연구분야는 한방의료, 한약, 한방의료기기 등 3개 분야이며, 응모를 희망하는 연구기관은 8월24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연구기간은 16개월이며, 과제당 1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복지부는 “한의사와 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와 BT·NT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6-30 11:42: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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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27일 관내 교남소망의 집에 6박스 분량의 재활용 의류와 직접 제작한 비즈공예 제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한 재활용 의류는 구약사회가 수집했고, 비즈공예 제품은 여약사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해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민·박미정·김선영 부회장을 비롯해 임영호·김영진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 사무국은 관내 지역시설 후원을 위해 재활용 의류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2006-06-30 10:38:39박유나 -
강신호 전경련 회장의 씁쓸한 황혼 이혼지난 2004년 회사 지분을 놓고 아들과 주식 다툼을 벌였던 동아제약의 강신호 회장이, 이번에는 여든 나이에 부인 박모씨와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어 또 한번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국내 경영인을 대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이끌고 있기도 한 강 회장은 지난해 5월 부인 박씨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으며 현재 이혼에는 합의한 채로 재산분할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의 조정절차를 밟고 있다. 강 회장의 황혼 이혼을 둘러싸고 법원주변에서는 이러저러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재계 관계자들은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를 일궈내며 성공한 기업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강 회장도 가정 경영에는 실패한 것 같다"며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컷뉴스 김정훈기자 repor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6-30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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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한의사 CT사용 안된다""한의사는 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재판부의 판결이 나왔다. 30일 서울고등법원 제8특별부는 기린한방병원이 서초구보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정지처분취소소송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의료법상 의료행위 범위에 대한 명문적인 규정은 없지만 의료와 한방은 별개의 의료행위로 볼 수 있다"면서 "따라서 CT 사용은 한방의료행위의 범위를 이탈했다고 보여진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다만, 업무정지 3개월 처분과 관련 "애초 보건소에서 CT기기 신고필증을 발부했으며 CT 사용과 상관 없는 모든 한방의료행위를 막은 것은 과다하다 보여진다"며 서초구청이 제기한 항소심을 기각했다. 기린한방병원은 2004년 4월 CT를 사용한 혐의로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자 여기에 불복해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 법원이 보건소의 재량권남용을 인정, 1심에서 승소판결 했다. 하지만 이번 서울고법 판결에 따라 한의사도 CT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서초구보건소의 업무정지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한 1심판결이 뒤집히게 됐다.2006-06-30 10:23: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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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FTA, 의약품 접근권 악화 우려"백혈병환우회 등 환자단체들이 내달 5일 오전 10시 달개비(옛 느티나무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에 대한 입장을 공식 표명한다. 백혈병환우회는 “내달 10일부터 열리는 2차 본협상에서 의약품 분야가 주요협상 대상이 돼 논란이 예상된다”면서 “환자단체들은 이번 FTA가 약가를 인상시켜 의약품 접근권을 악화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2006-06-30 10:15: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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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X선촬영장치 등 2품목 기준규격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전자의료기기 기준규격의 국제 조화를 위해 전자의료기기 품목 중 진단용엑스선촬영장치와 이미지인텐시화이어투시촬영장치에 대한 기준규격(안)을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규격을 전자의료기기기준규격에 추가해 기준 규격수는 총 54개 품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입안예고안에 따르면 X선 조사조건의 허용차시험의 기준을 한국산업규격(KS) 및 미연방규정(21CFR)과 일치시켰다. 또 X선관장치의 열화와 파괴시험으로 인한 제조 수입업소의 경제적인 비용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전압 회로의 내전압시험, XTV Monitor의 비산물시험 및 이미지인텐시화이어의 성능 차폐시험은 제조공장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으로 정비했다. 식약청은 민원인이 기술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개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6-30 10:11: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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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민간의보 피해 예방법 제정모색민영의료보험의 피해예방을 위한 법률제정 토론회가 내달 7일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보험소비자협회, 백혈병환우회, 사회보험노조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험소비자협회 김미숙 회장이 ‘보험소비자의 피해사례 및 대책’, 건강세상 김창보 국장이 ‘민영의료보험에 관한 법률제정의 필요성’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한다. 또 최은미 민주노총 부위원장, 소보원 김창보 박사,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대표, 열우당 장복심 의원, 민노당 현애자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주최 측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에 대해 환자·의료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보험사의 행태를 규제하기 위한 법률제정 필요성을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30 10:08: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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