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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서 쓰다 남은 연고에 '곰팡이' 감염서울의 한 약국에서 대용량 포장단위로 제조·유통되고 있는 연고제가 곰팡이에 오염된 사건이 발생했다. 약국에서는 대용량 포장의 뚜껑을 열고 닫으면서 공기 중에 있던 곰팡이 포자가 용기 속에 침투했거나 제조과정에서의 문제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 이에 따라 연고제도 하루 빨리 소포장 의무화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6일 서울 강북구 소재 H약국에 따르면 이 약국 H약사는 덕용포장으로 유통되는 K사의 피부질환치료제가 푸른 빛깔이 도는 곰팡이에 감염된 것을 이날 오후 발견했다. 이 연고는 주로 무좀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보통 10g이나 15g단위로 처방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K사는 함량에 따라 1g과 10g, 450g단위의 제품이 보험목록에 등재돼 있음에도 불구, 450g단위만을 제조, 유통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약국은 도매상에서 구입한 소형용기에 10g이나 15g씩을 덜어서 조제해 왔던 것. 그러다 이날 용기에 남아 있는 연고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이 제품의 유통기한은 2007년 10월14일까지로 사용기한이 아직 1년 이상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약사는 “관리부실로 오염이 됐을 수도 있지만, 덕용포장을 소형용기에 덜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안전성 문제가 내포돼 있다”면서, “소포장 의무화 대상에 연고제를 시급히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소형용기에 유통기한이나 용법설명 등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도 몇 번 쓰지 않고 버리거나 방치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다빈도 처방에 맞춰 10~15g 단위의 튜브포장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도 지난 5월 식약청이 정제와 캅셀제를 대상으로 소포장 의무화를 우선 시행키로 입안예고하자, “산제·과립제, 내용액제, 연고제 등에 대해서도 공급실태를 조사, 소량포장단위 공급 의무화를 조기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약사회 하영환 이사는 이와 관련 “규제개혁위원회 심사과정에서 소포장 의무화를 연차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정제와 캅셀제가 우선 시행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의약품의 안전성과 편리성 등을 고려해 모든 의약품이 소포장단위로 제조, 유통돼야 한다는 게 약사회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2006-07-06 12:45:59최은택 -
약사회, 끼워팔기 제약사 부당사례 수집 착수"부당한 거래를 강요하는 제약사 사례가 있으면 약사회로 연락주세요." 대한약사회가 제약사의 부당한 약국 영업행태 사례 수집에 나섰다. 필요량 이상 과잉주문을 유도하거나 끼워팔기 강요 등 약국가의 불만이 제기된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약사회는 각 시도지역약사회에 부당한 직거래 강요 제약회사 및 해당 의약품 현황조사를 요청하고, 오는 13일까지 사례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일부 제약사가 직거래로만 공급해 약국이 거래 도매상을 통해서는 해당 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필요량 이상 과잉주문 유도 및 끼워팔기 강요 등의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정량 이상 주문시에만 의약품을 공급하겠다거나 특정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을 강요한다는 불만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모 제약사의 경우 약국에 와서 인근 의원 처방이 어느정도 나오는데 왜 약 주문을 안하냐고 반협박하는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이처럼 의도적으로 직거래로만 의약품을 공급하는 사례를 조사, 해당 제약사에게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2006-07-06 12:43: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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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반 DMF 출발...국내업체 공략 활발이번달부터 DMF(원료의약품신고제) 의무대상으로 지정된 인태반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안전성 문제가 언론을 통해 집중 조명되면서 연간 250억원 규모까지 성장한 인태반의약품 시장은 현재 150억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중 일본수입 제품을 공급하는 한국멜스몬과 일본업체와의 기술제휴로 자체생산하는 녹십자가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상태. DMF 대상이 되면서 산모동의서나 바이러스 미감염증명서 등 안전성 시험자료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한 제도변화는 멜스몬이나 녹십자 입장에서는 30여개에 이르렀던 업체들과의 과당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녹십자 관계자가 "DMF가 됐다 하더라도 우리 입장에서는 특별히 변할 게 없다. 예전부터 다 해왔던 일"이라며 느긋한 모습을 보인 것 역시 이같은 점을 반영한 것이다. 따라서 30여개 업체들이 부분적으로 차지했던 시장공백을 메우기 위한 국내 후발업체들의 행보가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인태반 시장 후발주자 중 두각을 드러낸 곳은 광동제약. 뷰라센주와 휴마센주를 공급하는 광동은 15개 병원과 직접 계약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인태반 원료수급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인태반 원료공급 라인이 한정된 상태에서 1년여 작업 끝에 15개 병원과 직접계약을 완료했다는 점은 선점효과 측면에서 충분한 장점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서울대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4상 임상결과는 9월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광동제약 예용철 계장은 "지금까지는 일본제품에 대한 맹신이 컸지만 DMF로 안전성이 확보되면서 한국 사람에게는 국내태반이 더 좋다는 점이 부각될 수 있게 됐다"며 "멜스몬이나 녹십자 제품만 인정하던 대한임상태반연구회와 지난달 처음으로 세미나를 열 수 있었던 것 역시 이같은 인식변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밖에 미라센을 생산하는 드림파마도 비만치료 시장에서의 입지와 태반제품과의 연계전략을 구사하는 등 DMF 실시에 따른 대응조치를 발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국내업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이 경쟁력을 갖춘 업체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제도변화를 틈타 얼마만큼의 태반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006-07-06 12:42:43박찬하 -
골형성 촉진제, 골다공증약 처방 변화바람뼈 생성을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등장함으로써 관련 치료제 처방경향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골흡수 억제제를 경증이나 중등도, 골형성 촉진제는 중증 이상 환자에게 사용하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어 시장이 양분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는 조짐이다.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대한골다공증학회장)는 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 포스테오 임상발표회'에서 골형성 촉진제와 골흡수 억제제의 선택적 처방을 주문했다. 임 교수는 “뚜렷하게 적응증이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골 형성 촉진제는 중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옳다”며 “포스테오는 골다공증 정도가 심한 사람이나 현재 약제(골흡수 억제제)로 증상을 다스릴 수 없는 환자에게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골형성 촉진제는 골흡수 억제제에 비해 골절예방 효과면에서 분명히 뛰어난 약”이라며 “중증환자에게 골형성 촉진제를 투여한 다음 상태 유지를 위해서 골 흡수 억제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좋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인 골흡수 억제제는 3년이 지나면 치료효과가 30~40% 수준으로 반감되지만 부갑상선 호르몬으로 대변되는 골형성 촉진제는 말 그대로 뼈의 생성율을 높이기 때문에 중증 환자의 증상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임교수의 의견. 결론적으로 골다공증 환자는 골흡수 억제제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중증 이상의 환자는 반드시 골절 예방효과가 높은 골형성 촉진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릴리도 자사의 골흡수 억제제 에비스타와 새로 개발한 골형성 촉진제 포스테오의 시장이 겹치지 않도록 처방범위를 적절하게 분리하는데 기대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릴리 박형호 마케팅 본부장은 “미 FDA에서 골흡수억제제는 예방 치료제로서 사용하고 포스테오는 하나 이상의 골절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임 교수의 의견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두 치료제의 처방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아직 해외에서 처방을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이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중증환자에게만 골형성 촉진제를 투여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많다. 골흡수 억제제를 판매하는 S사 제품 담당자는 “아직 해외에서 가이드라인이 정해진 상황도 아니어서 반드시 처방을 분리해야 한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며 “의사가 환자의 상황을 보고 그때그때 적절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국내 시장에는 골흡수 억제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릴리는 보험약가가 결정되는 내년 초에 포스테오를 출시해 시장 경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06-07-06 12:39:21정현용 -
7일 뇌과학 라운드테이블 토론회 개최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미국 머크사 특별고문 데니스 최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 관련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갖는다. 이날 토론에는 김우식 부총리,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고재영 울산대 교수 등 학계인사 7명이 참가하며 산업계에서는 레고켐 김용주 대표, 파미셀 김현수 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데니스 최 박사는 신경과학 연구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 뇌과학 발전을 위한 방향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뇌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가속화되도록 노력하자”며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한인과학기술자를 초청하여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7-06 11:56: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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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혈관질환 줄기세포치료 본격화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오는 10일부터 줄기세포이식을 이용한 ‘줄기세포클리닉’(소장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줄기세포클리닉은 줄기세포 이식을 통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도록 유도해 버거씨병, 하지동맥폐색증 등의 허혈성 혈관질환을 치료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클리닉 책임자인 김동익 교수는 최근 줄기세포 학술지인 스템셀(STEM CELLS)지에 자가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 치료법을 발표해 주목받은 바 있다. 김 교수는 “매주 월요일 오전과 수요일 오후 등 일주일에 두차례씩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7-06 11:23: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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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없이 보도자료만 '달랑'...비판여론"이번엔 안전성에는 문제 없다는 설명도 없네…." 식약청이 별도의 브리핑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서만 생동조작 2차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1차 발표 당시에는 브리핑을 열고 약대교수까지 동원해 생동조작은 유효성의 문제며 안전성에는 하자가 없다는 설명을 했던 것과 다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한 문제제기인 셈. 업계 관계자는 "생동시험 결과를 조작했다는 것이 그 제품의 약효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은 식약청도 잘 알고 있는 일"이라며 "이들 제품에 생동 재검증 기회를 줘야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마당에 어떤 부가설명도 없이 보도자료로만 중대한 문제를 발표하고 말겠다는 발상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국산 제네릭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을 발표하며 해당제품에 대한 세심한 배려없이 일방적 발표가 이루어짐으로써 "국산약=똥약'이라는 이미지를 식약청이 스스로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난 1차 발표때 식약청 조사결과를 인용한 일간지들이 생동조작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채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불신만 키우는데 앞장 섰었다"며 "식약청의 책임은 생동조작 사건을 떠트리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 제약산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이해시키는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생동조작 명단과 숫자들만 나열한 것 외에 어떤 부가설명도 없는 보도자료 한 장으로 식약청은 책임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국산약을 똥약으로 생각하는지 의심이 든다"고 개탄했다.2006-07-06 11:18: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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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전국 안과의 대상 '로드쇼' 진행한국엘러간(대표 강태영)은 삼일제약(대표 허영)과 공동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전국 대학병원 안과 의사와 개원의를 대상으로 로드쇼 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예년 로드쇼가 대도시 대학병원을 주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개원의도 포함시켜 전국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대학병원의 외안부 안과의사들이 연자로 나서며 녹내장 치료제 ‘루미간’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 등의 제품을 4개월 가량 사용해 본 환자와 의사를 대상으로 상호토론도 진행된다. 한국엘러간 강태영 사장은 “많은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안과를 찾고 있지만 개원가에서는 아직 레스타시스의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레스타시스의 특장점을 충분히 공유해 개원의들에게 안구건조증 치료의 장을 열고 환자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치료의 기회가 제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07-06 11:09: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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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생동조작 1차 책임은 식약청 몫"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식약청의 생동조작 2차 발표에 대해 강한 톤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협회는 식약청 발표 직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생동조작의 1차 원인은 분업 이후 건강보험재정 적자 해소책 일환으로 생동시험을 권장한 식약청에 있다"며 "정책추진에 따른 시험기관 인력부족, 시설미비 등 예상 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은채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꼬집었다. 더구나 생동시험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식약청은 1989년 제도 도입 이후 공인된 시험기관을 한 곳도 지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생동조작 품목 폐기처분 명령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결정을 내림으로써 의약품 품질에는 하자가 없을 가능성을 인정했다며 최소한의 조치인 생동재검증 절차도 없이 식약청이 폐기처분 명령까지 내림으로써 국산 의약품에 대한 국민불신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시험자료를 조작한 생동시험 기관과 마케팅 일정을 내세워 시험기간 단축을 요구한 제약사에 대해서는 옥석을 가려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함께 향후 생동시험은 수익자부담원칙하에 제약회사가 비용을 부담하고 공인된 시험기관에 식약청이 직접 시험을 맡기고 관리감독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2006-07-06 10:54: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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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씨 글리벡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한국노바티스는 ‘글리벡 295 희망이야기’ 수기공모전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김형욱씨(35)가 ‘내 삶의 빛은 아직도 밝다’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94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10여년의 투병생활을 경험했으며 글리벡 복용 1년 6개월만에 성공한 아내의 임신과 아들의 출산 과정을 수기에 담았다. 이외에 최우수상은 이주미씨 등 2명에게, 우수상은 이성임씨 등 4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노바티스는 시상을 통해 대상 수상자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글리벡이 출시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자의 생존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병을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07-06 10:51:12정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