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욱씨 글리벡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
- 정현용
- 2006-07-06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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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수상자 7명에 치료비 6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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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94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10여년의 투병생활을 경험했으며 글리벡 복용 1년 6개월만에 성공한 아내의 임신과 아들의 출산 과정을 수기에 담았다.
이외에 최우수상은 이주미씨 등 2명에게, 우수상은 이성임씨 등 4명에게 각각 돌아갔다.
노바티스는 시상을 통해 대상 수상자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글리벡이 출시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GIST) 환자의 생존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병을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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