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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 적정이용을 위한 토론회 개최‘유전자검사의 적절한 이용을 위한 토론회’가 (재)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주최로 12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재)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총무를 맡고 있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전자 검사의 적절한 이용’이라는 주제로 이유경 순천향대 교수가 발제를 하게 된다. 토론자로는 한국생명공학유전자학회가 추천한 김저일 대덕 유전자기술대표,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박성섭 서울의대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임기영 아주대 교수, 대한혈액학회 정철원 삼성서울병원 교수 등 5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호기심, 지능 등 6개 유전자검사의 과학적 타당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게 되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상기 유전자검사에 대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유전자검사 지침을 토대로 유전자검사기관에 대한 관리& 8228;감독을 실시하고, 추후 대통령령으로 반영할 방침이다.2006-07-11 10:46: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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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원장 통해 병원 세제개선 건의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10일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면담하고 비영리의료법인 병원에 대한 세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의료기관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토록 하는 의료법개정관련 입법을 추진해 주도록 건의했다. 김 회장은 신임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병원관련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김태홍 위원장에게 국회차원의 입법추진 과정에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의료보장성 강화와 관련해 초음파 검사와 상급병실 급여확대를 재검토하고 중환자실 입원료를 현실화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부성 순천향대의료원장, 유희탁 분당제생병원장, 김광문 영동세브란스병원장, 조재림 한양대병원장, 김상형 전남대병원장, 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장, 박승하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2006-07-11 10:34:56정시욱 -
병협, 보험료율 소득기준 6~7%로 인상 필요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1일 청와대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 올린 ‘의료산업선진화 관련 건의’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국민의료비 총량을 현재 GDP의 5.3%에서 6~7%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재원마련을 위한 보험료율 인상이 필요하다고 요청됐다. 이에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에 맞는 수준으로 보험료율 확대를 위해서는 요율이 현행 4%(급여 및 소득기준) 수준에서 2~3% 높인 6~7%선은 돼야 하며 1% 인상시 3.5조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같은 주장은 현재 정부의 선진화 추진 방향은 보험재정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거품을 제거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e-health등을 추진하려 하지만 실제 의료산업선진화와 배치되는 정책이 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병협은 의료기관평가 및 질평가 강화 관련 임상 질 지표 개발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임상 질 부분의 평가가 강조되어 진료의 위축 등 또 다른 부작용 초래를 우려, 병협 복지부 위탁사업으로 추진중인 병원신임평가의 임상부분을 보완해 임상의사들이 주축이 되는 평가도구를 개발토록 할 것을 제안했다. 환자의 의료선택을 돕기 위한 소비자 정보공개 확대방안에 대해서는 보험자가 추진하는 각종 정보 공개시 정부 및 의약단체 등과의 사전 정보교류로 신뢰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과 민영보험간 역할 설정에 관해서는 총량개념의 의료비 추이를 조속히 파악해 양 제도간의 역할 설정을 분명히 도출하고 신속히 그 균형점을 산출해 조속한 시일 내 의료보장의 모델을 구현토록 할 것을 제안했다.2006-07-11 10:23: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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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2분기 추정실적 "한미, 유한 앞질러"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올 2분기 매출에서 박빙 승부를 벌인 것으로 추정됐다. 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의 2분기 실적 추정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1,078억원으로 1,072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을 앞질렀다. 반면 이익구조 측면에서는 한미가 영업 177억원, 경상 204억원을 달성해 183억원과 282억원을 기록한 유한에 뒤졌다. 그러나 이익 성장률은 한미가 두자릿수를 기록해 한자리에 머문 유한보다 앞서갔다. 특히 매출 성장률 측면에서도 한미가 14.2%로 3.5%인 유한보다 4배 가량 우세했다. 이와함께 중외제약(880억원, 12.7% 성장), 대웅제약(917억원, 12.2%)도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분석보고서에서 '유한양행은 정책 리스크의 주 대상이 되는 제네릭의약품 매출비중이 낮은 반면 한미약품은 제네릭 비중이 높아 정책 리스크의 중심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북경한미약품 등 해외사업 호조와 탁월한 제네릭의약품 개발력 및 영업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한편 올 1분기 실적공시에서는 유한이 971억원을 달성해 958억원인 한미를 12억여원 격차로 따돌린 바 있다.2006-07-11 10:20: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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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퇴치 '여성 페스티벌' 성료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울산의대 남주현 교수)는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후원으로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여성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로 아는 자궁경부암, 걱정 없는 여성’이라는 테마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화의대 목동병원 김승철 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김영탁 교수,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박종섭 교수 등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자궁경부암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남주현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매 2분마다 여성 1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여성들의 인식은 여전히 낮은 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궁경부암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7-11 10:14:08정현용 -
치매상담·위기가정신고전화 '129'로 통합전국 시군구와 서울시 보건소(25곳) 등이 각각 운영해오던 위기가정 신고전화와 치매상담전화가 지난 10일부터 보건복지콜센터 대표번호인 ‘129’로 통합, 운영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이혼, 아동·노인학대, 빈곤 등 심각한 가정문제에 신속한 개입과 대응을 위해 지난 2004년 7월부터 전국 시·군·구에 위기가정신고전화(1688-1004)를 개설·운영하고,증가하고 있는 치매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1년 8월부터 (사)한국치매협회 및 서울시에 치매상담전화(1588- 0678)를 개설·운영해 왔다. 그러나, 국민이 관련 신고·상담전화를 잘 알지 못해 이용실적이 낮게 나타나는 등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위기가정신고 및 치매상담 업무를 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대표번호 129)에서 담당키로 하고, 기존 전화번호는 올해 12월말을 기해 폐지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2월31일까지는 기존 번호로 전화할 경우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착신이 자동 전환되는 체제를 운영하게 됐다.2006-07-11 10:13: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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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인터넷에서 다한증 상담받으세요"한국스티펠은 7월 한달간 온라인으로 다한증 전문의 상담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상담은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드리클로 블로그(http://blog.empas.com/driclor)에서 진행되며 상담 전문의로는 동국대 일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참여한다. 행사는 블로그 내에 마련된 ‘Doctor Q&A’ 란에 다한증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올리면 다한증 전문의가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 외에도 드리클로 홈페이지(www.driclor.co.kr)에서 ‘아름다운 땀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내달 15일까지 땀과 관련된 사연을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우수작을 선발해 총 54명에게 에어컨,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2006-07-11 10:06: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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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항암사업 총괄 문학선 상무 임명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 항암사업부 총괄책임자로 문학선 상무(39)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문 상무는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10년간 중추 신경질환 사업부와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디오반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최근까지 1년 6개월간 싱가폴 아태지역본부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 프로젝트 리더, 스위스 본사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 디오반 브랜드 매니저로 파견됐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했던 배경은 상무(38)는 미국 노바티스로 발령됐다.2006-07-11 09:55:15정현용 -
한미 FTA 협상, 첫날부터 포지티브 신경전10일부터 시작된 한미FTA 2차 협상에서는 예상대로 한미간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우리측 대표단은 약가적정화 방안과 관련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면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이)국내외 업체에 공평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국측은 지난 6월 제1차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약가 적정화 방안은 결국 혁신적 신약을 차별하게 될 것”이라며 “그럴 경우 한국의 환자들과 의사들은 신약에 대한 접근을 가지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시작된 한미FTA 제2차 협상에는 우리측에서 김종훈 수석대표를 포함해 정부 부처와 국책연구기관에서 선발된 협상단 270여명이, 미국측에선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를 비롯해 16개 부처 80명이 참석했다.2006-07-11 09:29:13홍대업 -
삼역약사연구회, 약국 한방 세미나 성료약국 한방 활성화를 기치로 삼고 있는 삼역약사연구회는 최근 경주 현대호텔에서 4회 학술세미나를 열고 약국의 한방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삼역약사연구회 최연자 회장은 "약사라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한방강과는 실상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환자 상담의 빠른 판단, 방제 선택, 이론과 실제가 일치해 약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대구, 경남, 서울 지역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삼역약사연구회는 오는 17일 울산지역(울산약사회관)에서 강의를 개최한다. *강의 문의: 삼역약사연구회(055-367-6801)2006-07-11 09:25:4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