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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정보 한마당, 약사 700명 발길약국경영의 이론과 실전 균형감각을 갖추기 위해 서울지역 약사 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5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서울시약사학술대회를 열고 효과적인 약국경영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권태정 회장은 개회사에서 "2회를 맞은 서울약사학술제가 약사직능의 학문적 축제로 발전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각양각색인 약국 약학의 경험적 보고와 현장 경영의 시각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사 후에는 학술제 논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상금 2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 논문 대상은 서울 마포구 서광타워약국 약덕숙 약사의 '한방처방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연구'가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0여곳의 제약회사,의료용품업체들이 홍보부스를 차리고 모인 약사들에게 자사제품을 알리는 홍보전도 치열했다. 이 중에는 주로 약국경영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이 약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약국 내부에 비치해 손님의 발길을 약국에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는 혈압기, 건강나이 체크기, 커피 제조기 등이 인기가 높았다. 학술제에 참가한 서울 성북구 온누리약국 단온화 약사는 "학술제에서 수상한 논문들에 관심이 있어서 참가했다"며 "약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세미나에서는 고객 상담 기법, 건기식의 응용, 양자의학을 응용한 약국 활성화 방안, 조제전문약국에서의 비처방제품 활성화 방안 등 약국 경영을 돕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언급됐다. 고객 상담 기법을 강의한 경기도 안산 월그린약국의 이현수 약사는 "인터넷 등으로 약에 대한 이해수준이 높아진 손님들의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면서 "약사로서의 전문지식을 십분 활용한 상담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6-10-15 18:02:53한승우·이현주 -
라이프코드, 소아암환아 돕기 마라톤 참여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지난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한국소아암재단(www.angelc.or.kr) 주최 '제1회 어린천사 돕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전사적 차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은 물론 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결속력을 높였으며 참가비의 일정금액은 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영작 회장은 "백혈병 치료에 쓰이는 제대혈을 한국에 처음 알린 라이프코드로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얻는 보람이 더욱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참여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지원에 힘이 되는 라이프코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백만 천사 운동'의 일원으로 1만,104명이 참여 했으며, 30km와 하프·10km·5km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2006-10-15 17:58:40정현용 -
"병원·약국 처방전 폐기규정 신설...강제화"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처방전 폐기규정이 신설되고, 위반시 형사처벌 등의 제재조치가 뒤따를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15일 복지부 국감 질의서를 통해 “병원과 약국이 처방전을 제대로 폐기하지 않아 개인정보의 유출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처방전 보전에 관해서는 의료법(제18조의 2)과 약사법(제25조), 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에 규정돼 있다. 의료법에는 ‘처방전의 서식 및 기재사항, 보존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복지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보존기간이 지난 처방전에 대해서는 폐기절차나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다. 약사법 역시 ‘약국에서 조제한 처방전은 조제한 날로부터 2년간 보존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폐기와 관련된 별도의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 건보법과 의료급여법에는 처방전 보존기간을 3년으로 통일시켰지만, 역시 폐기규정은 없다. 국내와는 달리 외국의 경우는 처방전 폐기와 관련해서는 엄격히 규제하고 있고, 처벌도 무겁다. 미국의 연방법률인 HIPPA(The health insurance portabiliy and accountability act, 1996년)에 따르면 ‘의료관련 서류는 찢어서 버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형사상 최고 5만 달러의 벌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료소비자가 처방전 유출과 관련 문제를 제기할 경우 위반자는 민사상 100달러에서 2만5,000달러의 손해배상을 하도록 돼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처방전 폐기처리에 관한 세부지침은 없고, 통사 지역약사회와 보존기간이 경과한 처방전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 금지와 처방전에 기록된 일체의 내용을 외부에 반출시키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아 처리업자와 일괄 폐기하고 있다고 김 의원실에 답변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매해 처방전 폐기건수가 4억건에 육박하고 있고, 실제로 고물상 등에 유출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를 국내에서도 법으로 규정, 엄격히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 의원은 미국의 사례처럼 처방전 폐기 절차와 규정을 포함한 의료법과 약사법 등 관계법령 개정안을 마련, 국감 직후 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처방전 보존기간이 경과한 뒤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는 규정이나 지침이 없어 환자의 병력 등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관련법령을 꼼꼼히 검토한 후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0-15 16:44: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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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심의위 연구위원 등 4명 공채식약청은 15일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와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연구위원을 각각 3명과 1명씩 공개 채용한다고 전했다. 이중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의 경우 식품영양학, 식품공학, 건강기능식품학 등 식품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기능식품법 제개정 관련 자료조사, 기준규격에 관한 조사연구, 표시광고 등에 관한 조사연구를 맡게 된다. 근무지는 보건복지부 식품정책팀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추후 결정키로 했다.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연구위원의 경우 식품영양학, 식품공학, 식품미생물학 등의 전공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제개정 관련 자료조사 등을 수행한다. 지원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해당 전공분야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TOEIC 700점 이상인 자(TOEFL CBT 207점(PBT 540점), TEPS 600점), 해당 전공분야의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해당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로서 TOEIC 700점 이상인 자 등이다.2006-10-15 14:03: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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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는 오는 24일 한국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의약품임상시험계획서 등의 작성과 관련한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상관리팀 김성호 사무관이 '임상시험계획서 승인 관련규정 및 절차' 소개를 통해 약사법, 시행규칙, GCP, 임상시험지정규정 임상시험계획승인지침 등을 발표한다. 또 임상시험신청서 제출부터 승인까지의 절차(변경포함), 임상시험계획승인지침 등 세부내용도 소개된다. 항생항암의약품팀 박창원 연구관은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 심사 개요' 발표를 통해 임상시험계획승인지침을 설명할 예정이다. 의약품규격팀 이수정 연구관은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서 작성 요령'을 주제로 신청서 작성요령과 첨부시 순서등 고려사항, 보완시 절차(제16조) 및 요약서 작성요령 등을 민원인에게 공지키로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10월 18일(수)까지 e-mail로 보내면 된다.2006-10-15 13:58: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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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약품, 매출 331억원 기록...16% 성장서울 광림약품(대표 최홍건)이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면서 300억대 매출권에 새로 진입했다. 15일 금감원 감사보고서(6월말 결산)에 따르면 광림약품은 당기 33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6.14% 포인트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2억5,000만원에서 당기 3억5,000만원으로 37.44% 늘었고, 경상이익도 2억1,000만원에서 4,000만원 증가한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22.86% 증가했다. 경영지표에서는 유동비율 106.75%, 부채비율 1,421.14% 등으로 전기와 마찬가지로 안정성 지표는 다소 불안정했다. 또 수익성지표도 매출액영업이익률 1.07%, 매출액순이익률 0.47% 등으로 전기와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2006-10-15 10:41: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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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골프 대회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제1회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를 내달 6일 오후 1시 충남 금산 에딘버러C.C에서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도매업체 회원사와 제약회사, 유관단체장 등으로, 주니어·시니어(만60세 이상) 2개조로 나눠 대회를 치룬 뒤 각기 시상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매협회 중앙회 총무팀 및 각 시도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22-2921)2006-10-15 09:39: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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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원희목 회장과 약사현안 정책간담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가 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초청, 약사현안과 관련한 정책간담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사정체성과 보건의료인, 약업계 내에서의 위치 재설정 등 약업계 내 약사의 위상에 대한 논의가 전개됐다. 이어 최근 합의한 소포장의무화(품목도매 감소로 재고누적 자동 해결), 원천징수해결 방안, 향정약으로 인한 마약사범의 방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의약분업의 당위성과 약대6년제 실현에 따른 효과와 의미, 처방검토권 실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교환됐다. 아울러 회원약국의 애로사항과 약국 경영활성화 방안 등도 중점 논의됐다. 한편 충남약사회는 지난 11일 '충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갖고,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충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옥출 약사를 위원장으로, 강기수, 윤병승, 김선기, 진춘산, 한세동, 전일수, 이덕순 약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2006-10-15 09:08: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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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질평가 우선 순위 개편 추진심평원이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 의료서비스 질평가에 대한 우선순위를 조정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 평가 우선 순위를 새로 정하기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업무를 위해 ‘요양급여의 초중장기 평가대상 개발’ 연구를 실시, 이를 기초로 외래약제, 전산화단층촬영, 제왕절개분만,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에 대한 평가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사회적 필요 등을 반영해 우선순위를 새롭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연구를 자체 수행키로 했다. 심평원 측은 “내·외부에서 수렴된 의견과 자료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향후 초·중·장기 평가대상 우선순위를 새로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0-15 08:37: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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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 향남이어 '제2 제약단지' 부상오송단지, 제약사 입주신청 러시 식약청 등 정부기관 이전을 염두에 둔 제약사들이 오송생명과학단지로 몰리면서 오창과 더불어 새로운 중부권 제약산업 단지의 기틀이 갖춰지고 있다. 15일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토지공사를 통해 2차 입주신청을 받은 결과 참제약, 아산제약, 경신제약 등 3개 제약사가 신청서를 접수, 본격적인 분양경쟁에 나섰다. 2차 분양 예정인 필지 7만여평 중 제약사에게 배당된 용지는 6개사에 배당된 4만평으로, 연구소가 연계된 제약사나 바이오업체에게 우선권이 제공된다. 이번 분양에는 참제약 등 3개 제약사 이외에도 FM에그텍, 코아스템, KMSI 등 6개 바이오업체도 신청서를 접수해 경쟁에 나선 상황. 만약 3개 제약사가 모두 경쟁에서 앞서 공장부지를 분양 받게 될 경우 입주 제약사는 기존 8개사에서 11개사로 늘어나게 돼 명실상부한 '제2 제약산업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난 7월 최종 입주계약을 체결한 제약사는 CJ와 제일약품을 비롯해 안국약품, 수도약품, 삼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티디에스팜 등 8곳이며 에쓰비씨파이셀 등 바이오기업 8곳과 대한결핵협회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난해부터 중부권에 백신공장 신축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돌았던 GSK는 이번 2차 분양 신청에도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향후 이 지역에서 공장 추가건립에 나설지는 불투명하게 됐다. 중부 新제약단지의 매력은 '집적화' 제약사들이 오송생명과학단지로 몰리는 이유는 중부권 교통의 요지라는 점 뿐만 아니라 '집적화 효과'가 크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오는 2010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산업진흥원, 국립독성연구원, 질병관리본부 등 국책기관 이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정부기관과 근거리에 위치함으로써 얻게되는 이익을 염두에 둔 제약사가 많다는 의미. 과거에는 수도권 과밀지역을 벗어날 경우 법인세 감면 등의 효과가 컸지만 최근에는 기업 유치경쟁으로 그 격차가 점차 평준화되고 있어 제약사들이 집적화를 통한 활로를 찾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정부는 이같은 점을 인식해 내년에 오송단지 23만평을 추가로 제약사 및 바이오업체에 분양할 예정이다. 용지는 한정돼 있지만 최대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식약청 같은 국책기관의 이전"이라며 "국책기관과 기업간의 집적화 효과를 노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벌판이지만 준공이 완료되면 생명과학단지의 기능이 확연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가까운 곳에 청주공항이 있고 우리나라의 중심부라는 지리적인 위치도 (제약사 입주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2006-10-15 06:03: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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