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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국내 제약기술 교육 선도할 것"제약기술 전문 교육기관 한국제약기술교육원(원장 백우현)이 1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독성연구원 최수영 원장,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박종세 회장, 대한약학회 전인구 회장 등 제약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밸리데이션에 대한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30~40명을 대상으로 워크샵 형태의 실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제약기술 전문가들을 위한 '한국제약기술지'를 발간하고 내년에는 현장과 같은 수준의 GMP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GMP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는 목표다. 백우현 원장은 "단순히 공장을 짓고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GMP의 핵심인 밸리데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워크샵 중심의 밸리데이션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07-04-10 20:56:06정현용 -
WHO, 폐구균백신 어린이 필수접종 권고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단백결합폐구균백신(pnemococcal conjugate vaccine)을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WHO는 최근 발행된 '주간감염병학지'에서 검증된 백신의 효능과 높은 질병부담에 비추어 사망자 수와 사망률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단백결합 폐구균백신을 전세계적인 국가면역프로그램(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이는 폐구균 질환의 부담을 줄여 2015년까지 아동사망을 2/3로 줄이려는 유엔의 밀레니엄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다. 한편 국내에는 2003년 단백결합폐구균백신(프리베나)이 도입됐는데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서 어린이예방접종(필수예방접종)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다.2007-04-10 20:5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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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칼슘보충제 '기린아' 출시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은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칼슘보충용 건강기능식품 '함소아 기린아'를 출시했다. 함소아 기린아는 칼슘보충제로 기존 제품과 달리 액상 형태며 특히 꿀, 올리고당, 자일리톨, 배농축액 등을 첨가해 칼슘 특유의 쓴 맛을 제거했다. 또 칼슘 외에도 11종의 식물혼합추출농축액과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클로렐라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식물혼합추출물농축액은 함소아 한의원이 개발한 복합추출물로 구기자, 두충, 오가피, 감초, 오미자, 복분자, 마, 속단, 둥굴레, 대추, 눈꽃동충하초 등 원료가 포함돼 있다. 최혁용 대표는 "함소아 기린아는 국내외 50여 개의 함소아 네트워크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GAP(우수농산물관리기준) 인증 함소아 농장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원료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함소아 기린아’는 1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2007-04-10 20:46:32박찬하 -
코오롱, 천안서 1분기 마케팅 컨퍼런스 개최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6~7일 천안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2007년 1분기 영업활동 결과 분석 및 2분기 목표달성이라는 슬로건으로 MR사업부 및 GH사업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MR사업부 각팀별 품목 디테일 경진대회를 열었으며 품목PM과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했다. 또 영업 담당자의 성공사례도 발표됐다. GH사업부에서는 김학선 교수(영동세브란스)를 초빙, 통증약물의 치료절차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며 특히 모니플루 효과와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코오롱은 마케팅컨퍼런스를 분기별로 1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2007-04-10 20:39: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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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경주 마라톤 대회서 마약 캠페인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최근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장에서 마약 추방 캠페인을 실시,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도약사회는 마라톤 참가자 및 관광객에게 헤드밴드 등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마약 추방에 시민들의 참여를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손희락·한형국 부회장, 장영자 이사, 경주·포항시약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2007-04-10 20:03:19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도봉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에 나선다. 10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에는 도봉구 관내 약국 130여 곳이 동참하며 각 약국에 홍보지와 포스터를 배부, 주민 홍보에 들어갔다. 하충열 회장은 "가정에서 가져온 불용의약품을 약사들의 복약지도를 통해 사용 가능한 약과 그렇지 않은 약으로 분류해 약물오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회창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약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의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운동은 이미 각 일단 신문과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2007-04-10 19:55:50강신국 -
"직불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책 필요"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은 10일 건전한 소비유도와 자영업자의 소득파악을 위해 직불카드 소득공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과세연도의 총급여액의 100분의 15에서 100분의 20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의 일몰기한을 2010년 11월30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 “직불카드 소득공제 확대는 그동안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청년층이나 신용도가 낮은 경제주체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어 “직불카드 사용확대를 통해 신용카드 대란 같은 금융위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그동안 소홀했던 소액결제에 대한 과표양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은 “카드사에서도 직불카드는 리스크가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내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4-10 19:00: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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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의심처방 확인의무 관련법안 발의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9일 약사 확인의무와 관련 형량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했다.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장 의원이 지난해 10월 의사 응대의무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과 벌칙형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현행 약사법에는 약사가 의심처방에 대해 확인의무를 게을리 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이미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과 동일하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조만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료법 개정안과 함께 병합심의될 예정이다.2007-04-10 18:52: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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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팜 작년 매출 918억원-여명 388억원지오팜은 작년 918억원 매출을 달성, 전년보다 12%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2% 오른 18억원, 순이익은 44.5% 증가한 1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105.8%, 부채비율은 491.3%를 보였다. 여명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7% 성장한 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4%, 3.4%씩 증가한 11억원, 3억3,749만원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95.7%, 부채비율은 419.6%를 보였다.2007-04-10 18:41: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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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약품, 작년 매출 1197억원 15% 성장송암약품이 작년 1,197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송암의 작년 매출은 1,197억원으로 전년 1,037억원 보다 15.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22억원으로 33.9% 증가했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8.1%, 부채비율은 305.9%로 집계됐다. 한편 송암약품은 김성규 사장이 32%, 손준경 부사장이 2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07-04-10 18:32: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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