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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회의, 대선 의료정책과제 제시시민단체가 올해 대선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의료연대회의는 오는 16일 오전 혜화동 흥사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연대, 경실련 등 27개 보건의료·노동 ·농민 단체등이 참여한 가운데, '병원비 걱정없이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2007 대선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올해 대선을 맞아 보건의료부문에 대한 주요정책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적극적인 정치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대회의는 폐기해야 할 '의료정책 3불'과 실천해야 할 '3행'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대회의 구성 각 단체의 대선요구를 수렴한 '10대 핵심과제 50대 세부과제'를 발표하고 관련 정책자료집을 각 대선후보에게 이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연대회의는 "갈수록 사회의 건강불평등이 심화되고 보건의료부문의 상업화가 가속되고 있다"며 "의료패러다임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 사랑중심의 의료패러다임 등을 대선 최대과제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이후에는 '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의 교육부분에 대한 입장발표가 이어진다.2007-10-15 12:01:3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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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10주년 주인공은 우수한 직원들"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태 지역본부 사장의 축하 메시지, 한국BMS제약 사장의 기념 연설, 10주년 기념 시상 등의 본 행사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BMS제약은 또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하여 지난 10년간 ‘인간 생명의 연장과 향상’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부단한 노력을 되돌아 보고, 성과를 되짚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한국BMS제약은 99년 항암제 ‘탁솔’의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했고 죽상혈전증 치료제인 ‘플라빅스’는 지난해 처방약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또 2007년 1월 출시된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는 불과 10개월 만에 시장에서 1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박선동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창립10주년의 주인공은 혁신적인 제품과 멋진 성과를 기록한 우수한 직원들”이라고 치하했다. 그는 이어 “한국BMS약의 자부심이며 자랑인 제품과 직원이 함께하는 한 더 많은 한국인들의 생명 연장과 향상이 이루어져 미션 실현에 더욱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15 11:56:12최은택 -
수원시약, 18일 사랑실천 위한 자선다과회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는 18일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수원시약사회관, 시간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공식행사는 12시로 예정돼 있다. 이번 자선다과회는 사회참여위원회가 주관하고, 수원시약사회가 주최한다. 수원시약은 “내빈 및 약사회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07-10-15 11:43: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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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홍보, 가장 적합한 연예인 '김혜수'유방암 홍보대사로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 김혜수씨가 꼽혔다. 세계유방암학회 조직위원회는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서울지역 25세 이상 55세 미만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김혜수 씨는 응답자 45.7%의 압도적인 지지로 ‘유방암 홍보대사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또 한채영(6.3%), 이영애(6%), 손예진(4.7%) 씨 등도 순위안에 이름을 올렸다.2007-10-15 11:4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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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임상환자 '프레탈정' 복용하다 사망"올해 1월 뇌동맥경색으로 모병원에 입원한 김모(53)씨는 의사로부터 임상시험 중인 한국오츠카의 ‘프레탈정’(항혈소판제) 치료를 권유받고 3일간 복용했다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담당의사는 사망원인과 임상시험약 이상반응이 인과관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15일 식약청이 정형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씨처럼 임상시험 중 이상약물반응으로 사망한 환자가 최근 3년간 37명에 달하며, 이중 8명은 임상시험약이 직접 사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임상시험 중 사망 또는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된 이상약물반응 보고 건수도 2005년 35명, 2006년 88명, 2007년 94명으로 매년 급증세다. 이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시장을 노리고 국내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시험 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정 의원실은 풀이했다. 정형근 의원은 “임상시험 중에 발생하는 사망 등의 중대한 부작용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약물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임상 계속여부를 제약사나 임상기관이 판단토록 한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어 “임상도중 중대한 약물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식약청이 관련자료를 검토해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임상시험을 계속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국오츠카 관계자는 “당시 임상센터에서 재시험 준비요구를 하지 않아 임상이 계속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망환자와 관련해서는 현재 자료를 내부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07-10-15 11:36: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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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수가 입원중 타 기관 의뢰는 일반수가"정액수가를 적용받고 있는 정신과 입원환자 등이 타 의료급여기관으로 의뢰될 경우에는 기존 정액이 아닌 일반 외래수가를 적용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외래진료에 대한 급여비 역시 기존 입원 기관이 아닌 외래진료를 의뢰받은 기관에서 청구해야 한다. 15일 심평원은 타 기관으로 의뢰된 정신과(정액) 입원환자 진료비 청구방법과 관련해 이 같이 안내하고 의료급여기관이 환자 의뢰 및 진료비 청구에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의료급여 정신질환자가 정신과(정액) 입원 중 다른 진료과목에 해당하는 질환이 발생해 타 기관으로 의뢰한 경우 의료급여비용는 외래진료를 의뢰받은 기관에서 청구해야 한다. 아울러 외래 명세서에는 상해외인란에 발생한 내원일수 및 요양일수 기재 등과 함께 특정내역에 다른 의료급여기관 정신질환자 진료의뢰 건임을 명시해야 한다. 환자 진료의 수가와 종별가산율은 의뢰받은 기관의 수가 및 종별 가산율을 적용하며 본인일부부담금이 발생할 경우 입원 본인부담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2007-10-15 11:24: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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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 서울마라톤 참여…'건강지킴' 앞장서울 중구약사회 김동근 회장과 이은동 감사는 지난 7일 열린 제5회 하이서울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약사로서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실천했다. 중구약사회는 현재 매주 둘째주 일요일에는 중산회를, 매주 화요일에는 약사회에서 노래교실을, 매주 토요일에는 하모니카 교습을 실시하는 등 약국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친선모임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오는 23일 12시30분~5시 유효기간이 경과된 향정신성의약품 폐기사업을, 25일에는 보존기간이 경과한 처방전 폐기사업을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2007-10-15 11:17:30홍대업 -
김민희 교수, 소아과학회 우수초록 선정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희 교수가 10월 19, 20일 개최되는 제57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GSK 우수초록'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신생아 만성폐질환의 임상양상고찰: 다기관연구'는 2005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건국대병원 외 5개 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한 신생아 4,476명을 대상으로 만성폐질환(CLD)의 역학과 임상 양상을 조사한 결과다. 건국대학교병원의 경우, 생후 28일째 산소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는 89명, 이 중 lung problem으로 산소를 필요로 하였던 신생아는 70명(1.6%)이었다. 생후 28일 이상 생존율은 98.7% 이고, 사망예는 없었으며 평균 재원 기간은 96.2일(43~505일)이었다. CLD는 900~999gm, 1,000~1,249gm 의 체중군에서 발생률이 각각 15명(21.4%)으로 제일 높았으며, 교정 36주 이후에도 산소투여가 필요한 중증 CLD의 경우 900~999gm 의 체중군에서 7명(23.3%)으로 절정을 보였다. Ogawa 분류법에 의한 CLD의 각 병태 비율로는 RDS 이후에 나타나는 I, II형이 각각 전체의 17예(24.3%), 44예(62.9%)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Ⅲ형은 2예(2.9%), IV형은 2예(2.9%), V형은 5예(7.1%)이었고, VI형은 없었다. 재택 산소요법은 8예에서 시행되어 전체의 11.4%였으며, 이 중 CLD I형이 7예로 87.5%를 차지했다. 미숙아 망막증은 34명(48.6%)에서 발생하였으며, 700gm 이하 신생아에서 9예(26.5%)로 제일 많았다. 또한 괴사성 장염은 3명(4.3%)이었다. 소아청소년과 김민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CLD의 다기관 역학 조사로, 연구에서 이용한 CLD의 분류법은 Ogawa 분류법으로 CLD의 병인에 따라 접근한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07-10-15 11:14:3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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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유비케어, 업무교류 협약 체결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과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지난 12일 약국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 및 정보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보원과 유비케어는 ▲약국 경영활성화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공동 노력 ▲지식정보 가공·유통시스템 구축 등 약국 경영 효율성 강화 분야에 협력 ▲처방전 2D바코드 표시 일원화 공동 추진 등 3개 항에 합의했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약국 시장에 새로운 정보기술 분야가 접목되려면 약국 청구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시장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PM2000과 엣팜의 협력체계 구축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전 2D 바코드 서비스 공급업체의 서로 상이한 바코드 표시로 인한 불편과 혼선으로 초래된 약국용 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의 확산 방지와, 향후 처방전 2D 바코드 사업도 사용자 중심의 사업 방식으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했다.2007-10-15 10:44:35한승우 -
이지함, 취업대비 '면접 피부 관리법' 소개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취업 시즌에 맞춰 면접 5일전부터 시작하는 효과적인 스킨케어 방법을 제안했다. 우선 면접 5일 전, 각질 관리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지성피부는 주 2~3회, 건성피부는 주 1~2회가 좋다. 4일 전, 부위별 수분 및 영양 공급으로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든다. 세안 후에는 스킨을 한번 바르고 두르려 흡수시킨 후에 다시 한번 스킨을 발라 수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요령이다.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는 얼굴전체에 유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특히 T존 부위는 오일 프리(Oil-Free) 수분 제품을, U존 부위는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줄 수 있는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일 전, 화이트닝 케어로 인상을 환하게 한다. 면접이 며칠 남지 않았다면 고농축 화이트닝 에센스 또는 밤 시간을 이용해 에센스를 두껍게 발라, 수면 팩처럼 활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2일 전, 팩으로 깔끔하게 피부를 정리한다. T존 부위에 모공 확장이 심한 경우, 코팩이나 피지조절 팩을 이용해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천연팩 등을 이용해 보습을 유지시킨다. 1일 전, 피부 재생을 위해 리프팅 케어로 쳐짐을 방지시킨다. 또한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기 위해 세안 마지막 단계에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A,C,E가 풍부한 바나나, 사과, 토마토, 레몬, 오렌지 등의 과일을 섭취하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2007-10-15 10:33: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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