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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의약품 5년내 정비, 예정대로 시행""공정위 발표계기, 리베이트 관리대책 강화" 복지부 보험약제팀 현수엽 팀장은 “기등재의약품 평가를 유예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지만, 당초 계획내로 5년동안 단계적으로 정리해 나간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 팀장은 15일 ‘약의 날’을 맞아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마련한 국제심포지엄 패널토론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약제비 증가속도를 늦추는 목표가 가장 컸다”면서 “이 과정에서 관련 제도들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 약가제도로 인해 제약기업들이 상당한 고충을 겪고 있다는 것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최대한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공단과 심평원간 유기적 협력관계나 기준의 비일관성 등에 대한 지적이 많은 데, 정부도 공감한다”면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 팀장은 또 “참조가격제나 초과약품환급제 같은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필요한 만큼 시간을 두고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 팀장은 “공정위 리베이트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관리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고 전제한 뒤, “이를 계기로 제약사나 요양기관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세부 강화방안은 추후 정책 발표과정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2007-11-15 18:2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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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북한 수재민에게 의약품 전달조아제약이 올해 여름 수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에게 1600여개 의약품을 지원한다. 조아제약은(대표이사 조성환)은 북한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칠예정인 등대복지회·신안교회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아제약에서 지원하는 의약품은 진통제(조아이부프로펜), 빈혈약(훼마틴에이시럽) 등 총17종 1,600여개 제품이며 등대복지회와 신안교회은 이달 말경 신안교회 의료팀과 전대 의대 교수팀이 북한으로부터 입국허가를 받고 방북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국내를 비롯해 캄보디아, 인도, 태국, 몽골 등 해외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을 매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경남 함안군청과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연대에 의료기기(케어메이트)를 지원, 해외의료봉사활동과 약대 농촌봉사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등대복지회는 오랫동안 대북지원사업을 해온 인사들이 모여 북한어린이 급식지원, 보건의료지원, 식량지원, 스포츠용품지원 등 대북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2007-11-15 17:45: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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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급여비 명세서 희귀난치성 코드 신설내년 4월부터 약국이 심사평가원에 전송하는 전자문서 항목에 희귀난치성질환 지원 대상자 코드(H)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 8228; 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중 본인일부 부담금 기재방법 및 지원대상자에 관한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개정안을 확정, 의견조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국 요양급여비용(의료급여비용)명세서 중 H코드 신설 외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비용(본인일부부담금)을 기재할 수 있는 '지원금' 서식이 추가된다. 복지부는 오는 18일까지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2007-11-15 16:35: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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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중복적 약가인하 조정시스템 필요"산업정책적인 측면을 고려해 일정기간 동안 약가인하 요인이 중복적으로 발생한 경우, 일부만 적용하는 조정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새로운 성분의 의약품이나 개량신약 등은 임상적 유용성이 동등해도 개발노력을 감안해 약가를 보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숙명약대 이의경 교수는 15일 ‘약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RN 이 교수는 “선별등재제도는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비용효과성 등을 확보해 약제비 적정화를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결과보다는 과정적 측면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약제비 적정화방안의 균형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앞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수요자의 참여가 가능한 참조가격제 도입을 정책방향으로 제안했다. 이 교수는 또 일정기간 동안 약가인하가 중복되는 경우 일부 인하요인만 반영하는 조정 메커니즘과 산업정책 측면에서 제품 개발노력을 일정부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임상적 유용성이 동등한 경우에도 제품 개발노력과 비용 등을 감안해 신성분 신약, 개량신약은 제네릭의 약가와 차등화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07-11-15 15:56:33최은택 -
복지부, 요양병원 진료 적정성 평가 돌입복지부가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제가 시행되는 내년 1월부터 요양병원의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요양병원 실무과정에서 복지부 보험급여팀 박인석 팀장은 “내년 1월 진료분부터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 자율적 질개선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체 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평가기간은 내년 상반기 입원환자 진료분이 된다는 것이 박 팀장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임상질지표를 중심으로 요양병원의 수준을 평가해 요양기관에 평가결과를 제공하고 의료수요자가 합리적인 의료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2007-11-15 15:12: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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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운영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본원 전산교육장에서 의약품정보센터와 관련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15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약품정보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내년 1월부터 의무적으로 공급실적을 센터로 보고해야 하는 제약사, 도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요양기관지원팀(02-705-9928, 993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11-15 14:18: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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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생동시험 기준, 추가시험 근거 마련내년 7월부터 개정·시행될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기준에는 불충분한 시험예수로 생동성 입증이 안될 경우, 추가시험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포함됐다. 식약청 의약품안정정책팀 명경민 사무관은 1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약의 날’행사 기념으로 실시된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에서 생동시험기준 고시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개정된 생동시험기준에 따르면, 시험예수(적절한 통계 처리가 가능한 예수로, 주성분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가감하며, 최소 군당 12명이상을 원칙으로 함)로 생동성 입증이 안되는 경우 1회에 한해 추가시험을 할 수 있다. 추가시험은 본 시험과 동일한 시험계획서에 따라 시험이 이뤄져야 하며, 최종 분석은 선행된 결과와 총괄된 것이어야 한다. 또한, 각 항목 군당 12명 이상의 시험대상자를 갖춰야 한다. 아울러, 추가시험이 본 시험과의 일관성을 통계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2007-11-15 14:16: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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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논란 '아반디아' 허가사항 일부 변경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심혈관계 부작용 논란이 제기됐던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의 미국 내 허가사항이 변경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경구용 심근경색 자료에 대한 미 FDA의 광범위하고 면밀한 검토에 의한 것이다. 기존의 박스경고에 미 FDA의 결론이 추가돼 개정됐는 데, FDA가 실시한 대부분이 위약 대조시험인 단기간 임상연구들에 대한 메타분석에서 아반디아와 심근 허혈성 질환의 증가에 대한 연관성이 나타났다. 반면 아반디아와 위약 또는 다른 경구용 당뇨약제와 비교한 3개의 장기간 임상시험에서 이런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박스경고에는 심근허혈의 위험에 대해 현재 가능한 자료에서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점이 언급될 예정이다. FDA는 또 어떠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도 심혈관계 위험을 낮춘다고 결정하기에는 자료가 불충분하다고 결론지었다고 GSK 측은 설명했다. 이번 허가변경에는 이와 함께 비록 금기는 아니지만 인슐린 또는 나이트레이트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 ‘아반디아’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는 것도 추가된다. 아울러 어떤 환자들이 아반디아를 복용함으로써 이점을 얻을 수 있고, 어떤 환자에서 다른 치료법이 고려 돼야 하는지에 대해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심근허혈에 대한 자료가 정리돼 있다. 이런 변경사항은 앞으로 ‘아반다메트’(로시글리타존/메트포르민), ‘아반다릴’(로시글리타존/글리메피리드)을 포함한 승인된 모든 로시글리타존 함유 제품들의 허가사항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GSK는 ‘아반디아’의 잠재적인 이점과 위험에 대한 환자 교육을 돕고 기타 다른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설명서를 준비 중이다. GSK 의학부 책임자인 로날드 크롤 박사는 “아반디아는 적절하게 사용될 때 대부분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이라면서, “우리는 제품의 안전성과 유익성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FDA와 함께 일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15 13:55: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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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 가져야"제21회 약의날 기념식이 잠실 롯데호텔 3층에서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식약청의 ‘의약품안전정책 세미나’에 이어 곧바로 열린 기념식에는 복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을 비롯, 안명옥·문희 의원과 원희목 회장,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 이규황 다국적제약협회 부회장, 황치엽 도매협회장,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희목 회장은 “좋은 약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좋은 약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어 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은 “의약품 정책에 대한 시민단체와 정부의 시각차가 크지만, 분명히 변하지 않는 사실은 의약품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품목이라는 것”이라며 “정부의 지원 역시 충격을 최소화함은 물론, 국민건강에 보다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광범위하게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한나을 바꿀 수 있다는 라당 대선공약에 동네약국 활성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축사에 이어 전국 2만약국이 오늘부터 약사대회까지 진행키로 한 ‘약 바로알리기 캠페인’에 대한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낭독자로 나선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 6만 회원일동은 약의날을 맞아 국민 건강을 위해 의약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정에 보관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해 ‘약바로알기’캠페인을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만약국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낭독을 마친 후, 원희목 회장 등 약업계 관계자 20여명은 단상에 나와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약의날을 기념하는 미술 퍼포먼스가 열린 뒤,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약청장의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복지부 장관 표창은 대한약사회 신상직 이사를 비롯한 9명이, 식약청장 표창은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등 20명이 수상했다. 기념식은 서울시약사회 합창단의 함께하는 ‘약의날’ 노래 합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약의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의약품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약제비적정화방안의 현황과 향후과제’ 심포지엄을 남겨두고 있다.2007-11-15 13:00:06한승우 -
"아버지·아들, 포상금 노리고 약사 고발"봉파라치, 몰카, 카운터, 드링크 무상제공에 아버지 신고까지….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약국가의 사소한 문제를 빌미로 포상금을 타내는 팜파라치들의 유형을 데일리팜에 공개했다. 이들 팜파라치는 약국을 협박, 합의금을 노리다 여의치 않아 신고하거나 포상 자체를 목적으로 약국을 촬영·감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약국가의 고질적 골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처방전 없이 처방약 내준 약사 신고한 뒤 “포상금 안준다” 민원 A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약국에서 처방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 사들고 오자 “아버지가 처방약을 의사 처방 없이 약사에게 사왔다”며 해당 약사를 보건소에 신고했다. 이는 명백한 위법사항이기 때문에 약사는 그에 해당하는 처분조치를 받았으며 신고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몇 주 되지 않아서 신고자는 “포상금을 안준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보건소 측은 “포상금은 통상 현물로 지급하는데 신고자가 수령 시일을 갖고 민원까지 제기한 것을 미뤄보아 의도성이 엿보인다”고 황당해했다. 깨끗한 고화질에 완벽한 동영상 한편 또 다른 신고자는 보건소에 동영상 자료를 제출하고 약국을 신고했다. 신고자가 제출한 증거물은 완벽에 가까운 고화질의 동영상으로, 아마추어 치고는 약국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세세하고 면밀히 촬영했다는 것이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건소 측은 일단 신고된 약국의 해당사항 부분은 처벌했으나 의도적인 것으로 의심이 되어 신고자에게 포상금은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소한 꼬투리로 합의 요구… 안되면 신고하기도 이번 경우는 팜파라치를 겪은 약국이라면 상당수 겪었을 합의 요구다. 동영상 촬영이 봉파라치 등의 ‘고단수’ 수법이라면 합의 요구의 경우는 약사들이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악질’이다. “알약이 부서졌다”, “약을 복용하라는 대로 했는데 더 이상해졌다” 등등 경우도 다양하다. 이때 당하는 일부 약국들은 과실에 따른 항의와 민원협박 등으로 공론화가 될 것을 우려해 합의 차원에서 금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보건소 관계자는 “문제는 보상금을 요구하는 자가 또 다시 와서 이를 빌미로 협박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때는 단호히 ‘법대로 하라’고 한 후 연결고리를 차단해야한다”고 말했다. 즉, 사소한 부주의로 시비가 걸려올 경우 단호히 대처한 후 약사회에 요청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문제가 발생 시 간단한 처벌에 대해 벌금을 부과해야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과감히 벌금을 낸 후, 협박자와는 단호히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 사안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고 또 그것이 빌미가 되어 협박을 당하는 악순환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에서 사소하게 여기는 부주의도 신고자가 나서면 원칙적으로 해당사항이 있을 시 처벌할 수밖에 없지만 이러한 팜파라치에 대해 약국들도 효과적인 대응을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7-11-15 12:39: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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