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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경제정책학회, '수가 적정성' 학술대회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회장 최병호)가 오는 23일 9시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수가 적정성’ 등을 주제로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8일 학회는 "수가에 대한 가입자와 공급자의 시각차 등으로 해마다 수가계약이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후기 학술대회를 통해 진료비 지불보상방식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해 개선된 수가 산정방안을 모색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한국의료패널의 구축'을 주제로 1부에서▲한국의료패널의 의의와 기본구조(보사연 정영호 박사) ▲미국 MEPS의 이해와 시사점(건강보험공단 김영숙 책임연구원)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건강보험수가 적정성'을 주제로 ▲건강보험 수가의 적정성과 산출방법(서울대 김진현 교수) ▲환산지수 산출방법론 및 제안(상명대학교 오동일 교수) ▲의료수가 수준의 적정화(서울대 정두채 교수)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서울대 권순만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 전남대 양채열 교수,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 연세대 이해종 교수 등이 참석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2007-11-18 21:50: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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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본부, 취약계층 투약 의료비 지원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이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지역내 취약계층 만성질환에 대한 투약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 경인본부에 따르면 이번 투약 의료비 지원은 인천남부지사에서 혁신과제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0월 지역본부 우수 혁신과제로 선정돼 본선에 출품, 혁신과제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경인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투약을 중단 하거나 처방이나 복약지도 없이 주변의 남은 약을 얻어먹는 등 경제상황과 질환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계좌로 각 기업 및 독지가의 지정기탁 후원금이 입금되면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의료비지원 선정위원회’에서 실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발생되는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투약 의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경인본부는 이번 사업으로 인천지역 건강보험료 월 1만원 미만 가입자 4만3000여명 중 만성질환자인 5000여명이 안정적으로 투약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인본부는 "경기도와 인천시의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에 이어 투약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실질적 경제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다각적으로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18 21:42: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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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지역보험료 부과 '최근 소득액' 적용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이 달부터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지난해 귀속분 소득금액 등을 적용해 부과하고 있다. 18일 공단은 "보험료 부담의 적시성과 형평성을 추구하기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의 자료를 받아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에 지난해 귀속 소득과 올해 재산자료 등 최근의 자료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료 조정으로 지역가입자 810만 세대 중 321만세대의 보험료가 6.1%(세대당 평균 월3,720원) 올라가고 116만 세대는 내려가며, 373만 세대는 기존과 변동이 없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이번에 적용된 소득·재산자료와 관련해 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됐거나 재산을 매각해 보험료 감액 사유가 발생한 세대는 공단에 이의신청을 통해 보험료를 조정받을 수 있다.2007-11-18 21:40: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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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관내 경찰서 간담회 개최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상임이사회는 15일 관내 노원구경찰서 양종열 서장 외 과장급 9명과 관내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성지 회장은 감사의 말과 함께 "노원구약 회원이 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종열 서장은 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원경찰서 측은 노원구약 상임이사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2007-11-18 19:27:49김정주 -
은평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약계현안 논의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은 지난 15일 오후 10시 은평구약 회의실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은평구약은 오는 25일 치러질 전국약사대회와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07-11-18 19:21:51김정주 -
중랑구약, 중·고생에 장학금 390만원 지원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 16일 오후5시 중랑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관내 13개 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 학생 13명에게 중랑구약은 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병준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정희선 부회장도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속에도 큰 비전을 갖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2007-11-18 19:14:29김정주 -
이승엽 서울대병원에 '홈런' 후원금 전달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시계탑건물 제1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이승엽홈런정기예금)’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선수는 난치성 질환 환아를 위해 1회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을 적립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지난 4월 5000만원의 후원금을 미리 보내어 총 8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민은행과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병희 진료부원장, 이달수 국민은행 부행장, 이승엽 선수의 인사말로 시작돼 후원금 및 국민은행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이후 서울대병원은 이승엽 선수와 국민은행에 감사패를 증정했고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오병희 진료부원장은 “난치성 질환 환아를 지원하여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승엽 선수와 국민은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이 후원금은 현재 입원해 있는 흡인성폐렴과 터프팀장염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의 진료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11-18 17:50:23류장훈 -
의료서비스 만족도, 병·의원보다 한방 높다국민들은 양방보다 한방의료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소장 정진성)가 최근 발표한 ‘국민의식조사-IMF 10년, 한국사회 어떻게 변했나’ 조사에 따르면, 병의원, 약국 등 타의료기관보다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병의원의 경우 43.5%, 종합병원 45.2%, 약국 24.4% 등으로 나타났으며, 한방병원의 경우는 50.7%로 타의료기관과 비교해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방병원의 경우 1999년 35.5%, 2003년 47.9%, 2006년 50.7%로 국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인력 현황조사에서는 한의사 1인당 인구는 315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방의사는 564명, 치과의사는 2231명, 약사는 878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의 국제비교에서는 한국이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보다 고령 사회(65세 이상 노인비율 14%)에서 초고령 사회(노인비율 20%)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됨으로써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국민들로부터 한방의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의료계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 전체적인 건강보건서비스 변화와 관련한 조사에서는 ‘보건서비스가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1998년 27.4%에 비해 2005년 20.8%로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와, 1998년 사회발전연구소가 실시한 ‘현대 한국인의 의식과 관행조사’ 등 8건의 기존 조사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2007-11-18 17:35:4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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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유전학회, 단일·다인자성 질환 논의대한의학유전학회(회장 김현주)가 16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35차 대한의학유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는 ‘다인자성 질환의 유전적 배경(Genetic Background of Complex Traits)’로, ▲의학유전학 ▲유전체학 ▲약물 유전체학 분야의 석학들이 모여 ‘단일 유전질환’ 뿐만 아니라 ‘다인자성 질환’의 유전적인 영향과 다양성에 대한 최신 지견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움1에서 ‘유전자 다형성의 실제적 응용을 주제로 ▲대량 유전자 분석을 이용하는 다인자성 질환에 관계된 유전자의 발굴(SNP genetics 신형두 박사) ▲DNA 다양성과 범죄수사의 적용(국과수 한면수 박사) ▲한국 유전체 분석 사업(KARE project)(질병관리본부 오범석 박사) 등이 발표됐다. 또한 심포지움2에서는 [‘Quantitative traits’의 유전학적 연구]를 주제로, ▲심혈관질환 발생에서의 유전자 역할(이화의대 조인호 교수) ▲개인별 맞춤약물요법을 위한 약물유전체학과 유전체학(인제의대 신재국 교수) ▲약물 알레르기에 대한 유전체 연구(아주의대 박해심 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날 김현주 회장(아주대 의대)은 개회사에서 "21세기 유전의료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의료와 새로운 의약품 개발의 연구와 임상적용에 대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대한의학유전학회가 국내 유전의료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전문 연합학회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 정년퇴임을 맞은 김현주 회장(아주대 의대)의 기념 강연이 있었으며, 정기총회에서 차기 제14대 대한의학유전학회 회장으로 김세광 연세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선출됐다.2007-11-18 17:30:1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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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5년 미래, 약사대회에 달렸다"“약사직능의 5년 미래는 11.25 전국약사대회에 달려 있다.” 경기도 시흥시약사회 조양연 회장은 최근 지역 약사들에게 배포한 ‘전국약사대회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강조한 뒤 약사들의 적극적인 대회 참석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호소문에서 “약사의 미래는 전국약사대회에 달려 있다”면서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대선후보와 5만 약사의 역사적 만남이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5년 대계는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달려 있고, 약사 5년 미래는 5만 약사의 일치단결된 힘을 어떤 모습으로 국ㄱ민에게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5일 약사대회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힘을 보태 달라”면서 “개인적인 사유로 약사대회에 참석치 못한다면 달콤한 휴일 한낮을 보낼 수 있을지 몰라도 약사직능의 5년 미래는 결코 달콤할 수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회장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쇼와 현란한 비보이의 공연, 아름다운 성악가의 향연, 약사들의 장기자랑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휴일 한낮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07-11-18 16:56: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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