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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도 노인요양보험 방문간호 가능간호조무사도 간호대학에서 700시간 교육을 받으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대한 고시를 제정, 공포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간호는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등에게 제공되며 서비스 제공인력도 간호사뿐만 아니라 간호대학에서 700시간 교육을 받은 간호조무사까지 확대된다. 노인장기요양병원 방문간호서비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간호조무사는 지정 간호대학에서 이론 360시간, 실습 340시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하는 대학은 7일부터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 보건복지부에 지정신청 하면 된다. 지정 대학은 내년 상반기부터 간호조무사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2007-12-07 16:0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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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의료비 소득공제 제출요령 강좌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최근 2007년도 최종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 제출요령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일 오후 100명의 지역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약사회 세무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김응일 약사의 사업용계좌 개설 및 의료비 소득공제자료 제출요령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의 ‘대한약사회 정책방향’에 대한 강좌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6일 오전 약사회 교육실에서 2007년도 하반기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관내 3개구 보건소 약무팀 입회하에 폐기사업이 진행됐으며, 총 68개 약국이 참여했다. 이날 폐기사업 후 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2007-12-07 15:37:10홍대업 -
광진구약, 2007년 서울시약 지도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지난 5일 구약사회관에서 2007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유영필 감사와 박찬두 부회장으로부터 수감한 이번 감사는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수감에는 차달성 회장을 비롯, 현상배·손효환·김호정·김윤정·김은숙 부회장과 김경훈·강현주·양선희·김종순·조영희·한은경·김진숙 위원장이 참석했다.2007-12-07 15:29:21한승우 -
복지부, 희귀난치성 질환 진료비 청구 안내내년 4월부터 요양기관이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본인 일부부담금을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명세서 서식이 개정됨에 따라 복지부가 급여비 청구명세서 기재방법을 안내하고 나섰다. 7일 복지부는 “진료 후 사후에 환자에게 본인 일부부담금이 보상되던 방식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청구방식으로 지원방식이 변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환자에게 지급되던 본인 일부부담금이 요양기관 청구 방식으로 변화에 됨에 따라 병·의원 및 약국의 청구 명세서에는 공상 등을 구분할 수 있는 코드 ‘H' 및 ’지원금‘란이 추가된다. 이에 외래의 경우 요양기관은 ‘본인 일부부담금’란에 환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을 기재하고 지원금란에는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의한 지원대상 의료비(본인 일부부담금)을 기재해야 한다. 입원에서는 본인부담 상한제 대상이 아닌 경우 외래와 동일한 방법으로 작성하고 대상자인 경우에는 요양기관이 부담금란에 환자부담금액과 본인부담금 상한액 초과금을 합해 기재해야 한다. 지원금란과 상한액 초과금란에는 각각 지원대상 의료비와 본인부담금 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을 기재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2007-12-07 15:05: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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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청구액, 약국 21%-병원 33% 증가약국의 급여비 청구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21.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요양기관 종별 가운데 병원급의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7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11월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의 급여 청구액은 2조17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224억원에 비해 19.3%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급이 지난해 1740억에서 2325억원으로 33.6%가 증가해 전체 종별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약국도 급여비 청구액이 4814억에서 5859억원으로 21.7%가 상승했다. 반면 종합병원은 지난해 11월 5559억원에서 올해에는 6622억원으로 19.1%가 증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승률을 보였으며 의원은 4578억에서 5304억으로 15.8%가 상승해 가장 낮은 인상폭을 기록했다. 아울러 11월말 현재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의하면 지난 6월 1조6440억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건강보험 재정 누적수지는 5개월 연속 당기적자를 기록하면서 1조1429억원까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2007-12-07 14:44:0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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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부를 수독감이나 기타 호흡기 감염증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됐다.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학대학의 연구진은 2백만명의 환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호흡기 감염증 이후의 한주간 치명적인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위험은 상대적으로 중증인 감염증인 독감, 중증 기관지염, 폐렴 등에 걸린 경우에만 증가했으며 코감기나 두통 감기 등 경미한 증상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흡기 감염증이 있는 경우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발생할 절대적 위험은 전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발생건수의 2%에 불과했다. 독감 백신은 영국이나 미국에서 심질환자에게 권고되어 왔으나 대개 독감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전 연구에서도 염증과 심장발작 사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었다.2007-12-07 13:59: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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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대전본부, 을지대학생 대상 건보 홍보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 본부가 최근 을지대학교 병원경영학과 학생 67명을 초청해 건강보험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7일 공단 대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건강지원팀 정형태 팀장의 공단 소개 및 제도 안내, 선진국 의료보장 문제점등에 대한 DVD를 관람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참석 학생들에게는 건강문고와 수지침볼펜, 타올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대전본부는 "건강보험에 관심을 갖고 찾아준 학생들과 학교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참여한 학생들도 이번 교육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2007-12-07 12:47: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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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 1곳서 약가인하 6만정 '우수수'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로 인해 ‘폭탄’을 맞게 된 약국가의 시름이 깊다. 지난 11월15일자로 58품목이 많게는 80% 이상 대폭 약값이 인하된데 이어 내년 1월1일부터 섹심캅셀(1157→628원)과 동아슈프락스캅셀(1167→628원) 등 1500품목에 달하는 약가가 평균 13%로 내리기 때문. 최근 경기 지역의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K약국 A약사는 데일리팜에 약가인하로 인해 자신의 약국에서 발생한 300여 반품 목록을 공개, 약국가에 불어닥친 심각한 반품 사태를 반증했다. A약사에 따르면 K약국에서 변경 재고로 인한 약품의 재고 숫자(약가재평가 의약품 / 12월 5일 기준)는 의약품 375건 총 6만612정으로 나타났다. 평균 의약품 낱알 당 2원이 되지 않는 숫자를 감안하면 이 모두를 세어야 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요하는 것으로, 약국가에서는 이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A약사는 “개당 2원의 약들을 세어가면서 거래 제약사나 도매업체에 이에 대해 설명하고 따져야 하는 현실에서 반품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하며 실제로 이전에도 흔히 포기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지불한 금액을 되찾기 위한 노력에 비해 몇날 몇일의 밤샘 작업은 잘해야 본전일 뿐”이라며 “본전 아니면 밑지는 일에 그 정열과 노력을 바쳐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성토했다. 실제로 이를 일일이 작업해 데이터를 작성해 놓더라도 구매 기일, 회전에 따라 보상을 하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이기 때문. 특이 이 같은 시간과 노동력에 대한 투자는 나홀로약국과 동네약국이 더욱 심각하다. 매출이 크지 않은 이들 약국은 손실분이 크지 않더라도 그 비중을 놓고 볼 때 포기할 수 없는 숫자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서울 도봉구 동네약국의 한 약사는 “반품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생각해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마도 개국한 이래도 다 따져보면 손실액이 엄청날 것”이라고 고개를 저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어디서든 강구해줬으면 싶다”고 밝혔다.2007-12-07 12:45:45김정주 -
위압적 약국 실거래가조사에 약국가 '반발'보건복지부의 약국 실거래가 조사에 응한 일부 약국들이 ‘수치심과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심평원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최대한 친절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경상북도 Y시 한 약국의 대표 약사는 최근 약국에서 실시된 '실거래가조사'에서 수치심과 위협을 느꼈다. 조사원들이 고압적인 자세로 이중장부 등 '자료를 내놓으라'는 말에 '없다'고 답변하자 조사명령서를 근거로 약국 내부를 뒤지기 시작한 것. 한참 조사가 진행되던 중 조사원 중 한명에게 전화가 왔고, 통화를 마친 그는 동료 조사원에게 "OO가 OO약국에서 건수 잡았다"고 통화 내용을 전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조사원들은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를 목격한 것은 이 약국 이웃의 J약사. J약사는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단속을 위한 조사가 아니고, 건수와 실적을 쌓기 위한 조사"라며, "약국 조사에도 한탕주의가 만연해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경상북도 S시 또다른 약국에서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약국 대표인 A약사 역시 강압적으로 자료를 내놓으라는 조사원들의 태도에 혀를 내둘렀다. A약사는 "건전하게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로서 모든 약국을 범죄약국으로 대하는 조사원들의 태도에는 문제가 있다"면서, "특히, 있지도 않은 이중장부의 강압적인 요청과 약국내부의 조사 확인을 협박하는 조사원들의 태도에 심한 공포심마저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제출을 요구하는 자료에 대한 이해 부족과 거래처 협조 미비로 자료가 미비한 것을 두고, 마치 일부러 자료를 빼돌린 것처럼 고압적으로 위협했다”며 “조사를 받은 또다른 약국에 물어보니, 그들 역시 비슷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목적이 좋으면 모든 것이 용서될 수 있다'는 복지부 조사 실태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서, "모든 의료기관을 범죄시 하는 조사태도는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심평원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약국가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조사원이 요구하는 자료를 무조건 '없다'고 하는 것도 지양해야 될 부분이라고 심평원측은 주장했다. 심평원 약가관리부 관계자는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법적인 절차에 따라 최대한 친절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만, 약국에서 ‘자료가 없다’고 하는 것은 심평원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법적으로 보관하도록 돼 있는 ‘자료’를 없다고 잡아 떼는 약국들이 상당수”라며 “조사를 나간 입장에서는 약사의 말을 100% 신뢰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분기마다 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실적’이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며, “실적쌓기를 위한 단속이란 비판에는 동의할 수 없다. 뭔가 오해가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실사가 진행된 후 심평원 자체적으로 조사원들의 태도 등을 묻는 사후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해 달라”고 말했다.2007-12-07 12:42: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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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상주 가능한 개인사업자, 약국취업 무방A약사는 자신의 친언니에게 약국 전산업무를 맡겼다. 하지만 친언니는 현재 개인사업자 신고가 돼 있는 상황. A약사는 친언니를 약국 직원으로 정식 채용할 수 있을까? 약국·약사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는 대한약사회 게시판에 게재된 이같은 질문에 대해 “부동산임대업처럼, 신고된 개인사업의 성격이 사업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된다면 개인사업자를 약국 전산 직원으로 동시 채용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김 약사는 “이때 약국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정작 채용된 약국직원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친 금액만큼 종합소득세가 부과돼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 약사에 따르면, 약국 소득세 신고시 인건비로 경비를 처리하면 약국 직원은 4대 보험료와 갑근세·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는 곧 해당 직원의 소득이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뜻. 특히, 종합소득세는 1000만원(8%)과 1000만~4000만원(초과분 17%), 4000만~8000만원(초과분 26%)차이를 두고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김 약사는 "약국에서 갑근세 등을 대신 납부해 준다고 해도 해당 직원은 종합소득세 신고시 높은 세금 구간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 입장에서도, 직원 4대보험료와 갑근세·주민세를 원칙대로 직원 급여에서 이를 공제한다면 큰 부담은 없지만 , 전액 약사가 이를 부담하게 되면 직원 급여는 급여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지출이 이뤄지게 된다. 김 약사는 "인건비 경비처리로 얻는 소득세 절세액과 비교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구체적으로 미리 계산해 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07-12-07 12:36: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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