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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탈취범 새 몽타주 공개…약국조사 강화강화도 총기탈취사건 용의자의 새 몽타주가 공개됐다. 사건을 수사중인 군경합동수사본부는 사건발생 6일째인 11일, 용의자의 새 몽타주를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고 탐문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사본부는 머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가 병원과 약국 등을 이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전국 약국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수사본부는 신고 포상금도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크게 올렸다. RN2007-12-11 14:58:10한승우 -
한국와이어스, 북한에 2억 상당 의약품 지원한국와이어스(대표 대비드 에이 시비)가 북한에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한국와이어스는 통일 준비 네트워크(대표 김용운)와 지난 10일 사옥에서 북한 돕기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 여름 수재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못한 상황과 충분치 못한 북한 의료실정을 감안해 항상제와 영양제 등의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의약품은 항생 주사제 '타조신'과 임산부 영양제인 '마터나' 등 2억2000만원정도며 다음주 중 선편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대비드 에이 시비 신임 사장이 부임한 이후로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안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2-11 14:50:48이현주 -
심평원, 대외교육 내실화…자문단 운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 및 보건의료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외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대외교육 자문단'을 운영한다. 11일 심평원은 "요양기관 종사자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심평원 직원들 참여하는 대외교육 자문단을 구성, 교육 프로그램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내실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오는 20일까지 자문단에 참여를 원하는 요양기관 관계자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참가신청을 통해 25명 내외의 자문위원을 구성할 방침이다. 자문위원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회의 등을 통해 심평원의 대외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설계 및 현황 모니터링과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위원들에게는 교육자료 및 관심 분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게 된다.2007-12-11 14:50: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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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료인' 747명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의료인 747명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 의료인'을 자칭하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전공의 등 의료인 747명은 11일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 5년간 노무현 정부에서는 중병에 걸리면 도움이 전혀 안되는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로 인해 국민들이 치료기회 조차 상실한 채 고통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다"며 "국민들에게는 고통만 안겨주고 의료인들에 대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탈세범, 보험사기범'으로 매도해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처럼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無恥) '3無'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적 과제인 '국가 선진화'와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이명박 후보가 적임자"라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2007-12-11 14:44:1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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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대교수 100명,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약대 교수, 개국약사 등 약계 인사 100명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권순경 덕성여대 약대 명예교수와 21세기 복지포럼 이사장인 윤명선 약사 등 약계인사 100명은 11일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서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약계 인사들은 "이 후보는 국민들의 뜻을 경제 살리기로 받쳐 줄 일꾼"이라며 "공허한 정치구호나 이념논쟁이 아닌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을 중시하는 자세로 민생의 숱한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약계 인사들은 "현재 약사들은 지난 10년 간 일관성 없고 그저 말뿐인 정부 정책 때문에 심각한 개혁 피로 증후군을 겪고 있다"며 "의료계, 약계, 한약계, 제약업계 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계 인사들은 "약사사회 최대 현안인 성분명 처방과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현 정부의 애매모호한 입장은 문제를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한미 FTA와 EU FTA 체결로 의약계는 고사 위기를 맞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약계 인사들은 "우리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바로 실천력이 높은 후보이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말만 앞세우는 것 보다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고 확실한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대한약사회 정연택 감사,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구본원, 윤명선 약사 등 20여명이 참석했고 지지선언문에는 100명의 약계인사가 이름을 올렸다.2007-12-11 14:35:20강신국 -
강동구약, 성심병원과 협력기관 협약 체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강동성심병원(원장 이혜란)과 협력기관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약사회와 성심병원은 환자 연계 등을 통한 강동구민 복지향상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 회장을 비롯, 전경진·윤복순 부회장과 백지원 대외협력단장, 장용혁 총무위원장이 참석했고, 병원측에서는 송홍기 대외협력실장과 엄옥주 간호부장, 황보영 약제과장, 정호석 대외협력팀장이 자리에 배석했다.2007-12-11 14:28: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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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서해안 기름유출 지역 봉사단 급파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서해안 기름 유출로 피해를 보고 있는 태안반도 지역 자매결연 마을에 자원봉사단을 급파했다. 11일 공단에 따르면 1사1촌 마을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인근의 기름 방제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본·지사별로 40명의 봉사단을 구성해 오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봉사단 구성은 기름 유출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서해안 다른 지역에 비해 의항리의 경우 교통이 불편해 외부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단이 직접 지원에 나선 것이다. 11일 현재 공단 본원에서 40명의 지원자가 현장에서 방제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2일 대전지역 본부, 13일 서울지역 본부, 17일 경인지역 본부, 18일 광주지역 본부 등 순차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단은 1차 지원사업을 진행한 후 기름 유출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드느냐 여부를 살핀 후 추가 지원단을 구성할 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1사1촌 마을인 의항리는 교통이 불편해 기름 유출로 피해를 보면서도 지원의 손길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우선 순차적으로 본·지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방제작업 등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12-11 14:23: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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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해법, 생산비율-제형확대 논의될 듯현재 소포장 수요·공급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제약사의 소포장 생산비율(10%) 및 제형 확대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소포장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제약업계와 대한약사회에 소포장 공급 및 수요에 관한 실태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실시해달라고 요청한 것.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약사회에는 어떤 품목이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지를, 제약업계에는 어떤 품목이 수요가 부족해 재고로 남는지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했다. 식약청은 우선 이같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한 뒤 양측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소포장 생산 의무화 비율(10%)의 확대나 정제나 캡슐 뿐만이 아닌 시럽제 및 산제 등으로 제형을 확대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날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제약사와 약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중지를 모아나갈 것”이라며 “수요가 적은 품목은 적게 생산하고, 수요가 많은 품목은 많이 생산토록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도 이날 각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꼭 필요한 소포장단위 의약품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식약청과 해당 제약사에 원활한 소포장 생산 및 공급, 공급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을 해나갈 것”이라며 실태파악을 요청했다. 특히 약사회는 “(실태조사를 통해) 소포장 미생산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홈페이지 e약사, 회원게시판, 소포장공급불량품목 등의 메뉴를 통해서도 자료를 취합할 예정인 만큼 약국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과 제약업계, 약사회 등은 14일 회의를 갖고 소포장 실시 이후 나타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2007-12-11 12:48:22홍대업 -
약사회-롯데, 제품 인증료 두고 막판 협상대한약사회가 인증한 롯데제과의 껌 3품목의 약국공급이 임박한 가운데, 약사회와 롯데가 인증수수료 금액 등과 관련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최근 원희목 회장이 서울시약 임원 회의에서 언급한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의 수수료'를 목표로 롯데측과 조율하고 있다. 롯데와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일을 전후로 전국 약국가에 제품 공급이 본격 시작되며 약사회와 롯데는 이주 안에 공식 협약식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약사회와 롯데는 10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양측 실무자들이 만나 협약내용 문구 수정 작업 등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날 양측은 향후 사업방향과 품목당 인증료 등에 대한 논의를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롯데와 약사회는 네번째로 인증할 품목에 대해서도 입장을 교환하고 있다. 롯데 한 관계자는 “롯데가 생각하고 있는 4번째 품목은 비타민C가 획기적으로 많이 함유된 제품”이라며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는 내년 봄 황사철을 대비해 약국 전용 ‘황사마스크’를 인증할 계획임을 내비치기도 했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황사마스크를 약국 전용으로 특화시키면 시장성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롯데제과에서 아웃소싱을 통해 황사 마스크를 생산한 뒤, 이를 인증할 계획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과자류 제품 인증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것과는 달리, ‘황사마스크’에 대한 인증은 약국가에서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롯데제품 인증을 통해 얻은 수수료를 특별기금으로 조성한 뒤 동네약국 활성화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07-12-11 12:45:41한승우 -
의-약사 7명 매달 100만원씩 모아 이웃사랑한 지역내 의사와 약사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3년째 불우이웃 돕기를 하는 사실이 밝혀져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약국과 의원을 경영하는 7명의 약사와 의사가 그 주인공. 이들은 ‘원종사랑회(이하 원종회)’를 결성해 비공개로 만 3년째 원종동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꼬박꼬박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주역들은 김한철 원장(성모안과), 김재홍 원장(원종의원), 김승주 원장(김승주소아과), 김대업 약사(대화약국), 이광민 약사(오대문약국), 이영용 약사(조광약국), 이보희 약사(한솔약국)로 의사 3명과 약사 4명. 부천에서도 외곽에 속하고 의료보호 환자들이 다수 거주를 하고 있는 원종동에 터를 잡고 있는 이들은 개인적으로 일면식이 있는 의약사들로, 의원들과 약국들이 각각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계좌 송금 방식을 택해 지원하고 있다. 2004년 10월에 발족한 원종회는 비공개로 매달 1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여월동성당의 봉사단체 ‘착한 사마리아인’에 기탁하고 있다. 실제 이들은 데일리팜의 취재로 외부 노출을 우려할 정도로 철저한 비공개 원칙을 나타냈다. 1990년부터 원종동에서 의원을 경영해온 성모안과 김한철 원장은 “원종회 회원들이 이것 말고도 개별적으로 이웃돕기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의원과 약국 이름이 동네 주민에게 알려지면 ‘기부’의 취지가 무색해지지 않겠냐”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아울러 “동네에서 번 돈의 일부를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대단치도 않은 일에 부끄럽다”고. 오대문약국 이광민 약사도 “자칫 동네 주민들에게 약국과 의원을 홍보하려 한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며 “원종동에 터를 잡고 약국과 의원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 환원을 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원종회는 회비 내 후원경비 외에 어떠한 지출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후원경비 회계를 투명하게 하고 있다. 이 약사는 “기탁할 단체들도 여러 검증을 거쳐 선정했다”며 “지역 단체 중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종교 차원을 떠나 성당을 선정해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순수하게 지역 사회 환원으로 결성된 모임인데 생색으로 비춰질까봐 괜시리 걱정된다”며 머쓱해 했다. 김 원장은 “대학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지인들이 ‘한번 해보자’고 개인적으로 뭉치게 된 것이지만 이것이 의약사 화합과 이들의 사회 환원에 좋은 모델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을 마쳤다.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장이기도 한 김대업 약사는 ‘원종회’ 간사를 맡고 있는 ‘원종회’의 허브다. “극빈자 층이 많은 원종동에서 약국과 의원을 하면서 ‘뭔가 좋은일 없을까’ 하다가 뜻이 맞는 의약사가 모이게 됐지요.” 2004년 발족 당시만 해도 분업 정착 단계라 의약사가 매우 ‘불편한’ 관계였지만 지역 특성상 불우이웃 돕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데에는 의약사 관계가 무색했다는 것. “처음엔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다보니 적은 금액이 아니어서 가끔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습관 같아서 괜찮아요. 허허….” 사실 ‘원종회’가 의료봉사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의료법상 차상위 계층일 경우 무료진료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은 가장 절박한 금전적 도움을 선택하게 됐다고. “여월동 성당 김종선 신부님이 불우이웃 돕기에 남다르세요. 기부를 하면서도 믿음이 갑니다.” 그러나 한명 당 매달 몇십만원씩 꼬박꼬박 기부를 해야 하는 것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실제로 경영이 어려워 잠시 ‘쉬고 있는’ 회원도 있다고. “물론 그 회원께서도 다시 참여하실 겁니다. 이왕 시작했는데 그만둘 수야 있나요. 계속해서 도와야 마음이 뿌듯해지지요.”2007-12-11 12:42: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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