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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기름유출사태 지원 위해 옷 수거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도 서해안 기름유출 사태와 관련 성금 모금과 면 소재 옷가지를 모으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18일부터 내방객들을 상대로 기름제거에 필요한 면 소재 옷을 약국으로 모아 달라는 운동을 진행하고, 약사회 추호엽 사무국장의 신협계좌로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수집된 옷들은 복산약품의 약품배송차량이 배송시마다 수거해 약사회로 모아지는 물품을 일괄 택배로 충남도약사회에 보낼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또 이같은 내용의 홍보포스터를 조만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류호성 홍보위원장은 17일 “모금된 성금과 기름제거에 필요한 옷가지들을 충남약사회에 전달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7-12-17 15:13: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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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청구SW 상한가 자동세팅 기능 없앤다"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도와 관련해 의원, 약국 등이 실거래가를 상한금액으로 청구하는 경향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복지부를 통해 제기됐다. 16일 병원협회 '2007년 건강보험 연수교육'에 참석한 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은 "장담컨데 실거래로 의약품을 신고하는 의원은 한 곳도 없으며 약국은 프로그램자체가 실거래가를 상한금액으로 청구하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99년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신설하면서 약가를 마진폭 만큼 인하하고 행위료를 신설해 과거 고시가 상환제도에서 발생하던 이윤을 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 약국 등이 구입가를 상한금액으로 청구하면서 이중으로 이윤을 남기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요양기관 종별 상한금액 대비 실거래가 청구율을 보면 종합전문병원 97.6%, 종합병원 95%, 병원 95.2%, 의원 99.8%, 약국 99.9% 등 의약품 청구금액이 상한금액의 99.1%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의원, 약국의 경우 의약품 청구금액이 상한금액의 100% 수준에 육박하면서 실거래가 상환제도 자체를 유명무실케 하고 있다는 비판의 표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 사무관은 "약국의 의약품 청구액이 상한금액의 100%가 되지 않는 것은 전산 프로그램의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내년부터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통해 실구입가가 자동적으로 상한금액으로 맞춰지는 일을 없게 할 것"이라는 뼈있는 말을 남겼다. 아울러 하 사무관은 요양기관의 실구입가 청구를 막는데에는 의약품의 실제 가격이 노출되기를 꺼려하는 제약사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사무관은 "상한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의약품이 거래되는 것은 그만큼 약가를 낮춰도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제약사들 역시 실거래가가 드러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고 꼬집었다.2007-12-17 15:07: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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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에 14품목 이상 처방땐 정밀 심사복지부가 처방전 당 14품목 이상 의약품을 처방하는 요양기관에 대한 정밀심사를 실시하는 등 의약품 사용량 통제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RN 아울러 복지부는 현재 5개 상병에 한해 공개하고 있는 처방 품목수에 대해 내년부터는 요양기관별 처방 품목수를 등급화해 공개하고 공개 대상 질병범위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17일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2007년 건강보험 연수교육'에서 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은 "다른 요양기관에 비해 14품목 이상 다품목 처방건이 많은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처방의 적정성에 대한 정밀심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약제비가 의료기관의 고가약 및 불필요하게 많은 품목수 처방에 따른 것이라는 판단 하에 사용량 통제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복지부의 판단이다. 특히 복지부는 14품목 이상의 과다한 처방이 발생하는 비율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과도한 처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에 따라 사용량에 대한 관리를 추진한다는 것. 14품목 이상 다품목 처방건에 대한 정밀심사를 위해 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을 통해 해당 병원에 진료기록부 등을 요청해 동일 성분의 중복투여, 품목 간 약물상호작용 문제, 용량 과다처방 여부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의학적 타당성에 대한 심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질 경우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해당 처방에 대한 정밀심사를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지난 10월부터 발생빈도가 높고 위중도나 합병증 등의 영향이 적은 급성상기도 감염 등 5개 상병에 대해 공개하고 있는 요양기관별 처방 품목수를 내년부터는 등급화해 품목이 많은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하 사무관은 "처방품목이 많은 의료기관의 경우 처방행태의 개선이 쉽지 않다"며 "특정 질환에 대해 다른 의료기관에 비해 많은 품목을 처방하는 의료기관의명단을 공개해 주의를 환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2-17 14:29: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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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병원, '알코올 중독과 치료' 공개 강좌한강성심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신관 6병동 집단치료실에서 '알코올 중독 환자 및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알코올 중독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회복을 위한 가족의 역할'을 주제로 정신과 최인근 교수와 김준영 사회복지사가 강의한다. *문의: 02-2639-57682007-12-17 14:17: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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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6 '한 알의 사랑 모으기' 캠페인 전개대웅제약의 여성을 위한 진통제 이지엔6가 '한 알의 사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네티즌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때마다 이지엔6에서 100원을 적립,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무장애 놀이터 건립을 위해 기부하는 따뜻한 ‘한 알의 사랑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영화배우 유진을 모델로 영입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이지엔6의 ‘한 알의 사랑 모으기’ 캠페인은 무장애 놀이터 건립에 네티즌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대웅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무장애 놀이터 설립지지 한 줄 서명쓰기'와 '후원 영상 메시지 퍼가기'로 구성돼 있으며, 네티즌이 한 번 참여할 때마다 사랑의 알약이 1개씩 적립된다. 이지엔6는 사랑의 알약 1개당 100원씩 기부하며, 참여한 네티즌의 아이디와 함께 무장애 놀이터 건립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지엔6 PM 김지혜 대리는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사랑 나누기 행사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지엔6 ‘한 알의 사랑 모으기’ 캠페인은 이지엔6 홈페이지(www.ezn6.c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대웅제약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임직원 기부금과 기업 매칭그랜트, 아름다운 가게 매출의 30%, 이지엔6의 수익금 1%를 모아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2006년 뚝섬 서울 숲에 무장애 놀이터 1호가 설립됐으며, 현재 국회의사당 내에 무장애 놀이터 2호가 설립 중이다.2007-12-17 14:04:35이현주 -
"기름유출 제거 약사 봉사단에 지원하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서해안 기름유출 지역 자원봉사에 나서기 위해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 14일 개최한 ‘제9차 회장단 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각 24개 구약사회에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뒤, 22일 오전 6시 약사회관에서 집결해 서해안으로 출발한다. 1차 봉사에는 시약사회 이사와 분회장,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지에서는 근로노력봉사팀과 무료투약봉사팀으로 나뉘어 자원봉사가 진행된다. 근로노력봉사팀은 작업복과 장화 등을 지참하고 직접 기름때 제거 활동을 하고, 무료투약봉사팀은 봉사약국을 열어 현지의 각종 질병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약 봉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에서는 헌옷 수거와 함께 별도계좌를 마련하여 모금운동에 나서며, 약사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헌옷과 성금은 충남약사회의 협조를 얻어 태안군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22일 1차 자원봉사 이후 접수되는 지원자의 현황에 따라 추후 2,3차 봉사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 서울약사회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성금모금 중소기업은행 327-003187-01-069 (예금주 : 서울시약사회) * 자원봉사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 :02- 581-1001~42007-12-17 13:24: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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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먹는 새 정신분열증 치료약 허가하루에 한번 복용으로 체내 약물농도를 24시간 동안 유지시켜 주는 새 정신분열증 치료제가 국내 시판 허가됐다. 한국얀센은 새 정신분열증 치료제 ‘인베가’(성분명 파리페리돈)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인베가’는 삼투압에 의해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OROS 기술이 적용돼 하루에 한번만 복용해도 24시간 동안 체내 약물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투약용량은 1일 1회 3~12mg으로, 3mg, 6mg, 9mg 세 가지 함량이 허가됐다. 얀센 측은 “기존 치료제는 대부분 수 주 혹은 수개월이 지나야 효과가 발생했지만, ‘인베가’는 복용 후 나흘이면 효과가 나타난다”면서 “환자들이 장기간 입원해야 하는 고통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12-17 13:02: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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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이는 치매치료제 국내 첫 허가패취형 치매치료제가 처음으로 국내 시판허가 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피부에 붙이는 패취형 치매치료제인 ‘엑셀론패취’(성분명 리바스티그민)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경도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엑셀론 패취’는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해함으로써,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약성을 개선시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용량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 고안됐다. 이번 앞서 ‘엑셀론패취’는 지난 7월과 10월 같은 적응증으로 미 FDA와 유럽연합으로부터 시판승인을 받았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엑셀론 패취는 국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치료해법을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의학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엑셀론 패취의 조속한 국내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셀론패취'는 내년 하반기 중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의: 080-768-0800)2007-12-17 12:46: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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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사신협, 부실경영 23억 부채안고 파산인천약사신용협동조합이 방만한 경영과 분식회계로 23억원의 부채를 안고 파산하게 돼 지역 약사들이 수억원대의 피해를 보게 됐다. 17일 인천시약사회와 신협중앙회 지도감독팀 김규섭 과장에 따르면, 인천약사신협이 지난 2002년부터 잔액을 부풀린 가짜 장부를 작성하는 등 분식회계를 통해 23억원의 부채를 안고 이번주중 파산신고를 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인천약사신협에 출자한 약사 400여명이 총 2억9700만원(800만원 2명, 500만원 이상 20여명, 500만원 미만 370여명 추정)을 되돌려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지난 5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천약사신협의 ‘경영관리인’으로 지정된 김 과장이 재산을 실사한 결과 순자본비율(-15%) 이하로 ‘자산보다 부채가 너무 많아 경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월17일 현재 순자본비율은 -29.9%로 떨어진 상태로 더 이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이번주에 최종 파산신고를 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인천약사신협이 파산하게 된 이유는 분식회계 때문. 그 사례로는 이가탄이 4억5000여만원 정도 재고로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몇 통밖에 없었고, 스캐너 재고 역시 1억5000만원이 된다고 했지만 단 한 대도 없었다는 것이다. 특히 스캐너의 경우 이미 800대 대금을 지불했으나, 200대를 외상으로 판매했을 뿐 나머지 600대는 스캐너 업체가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며 보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약사신협의 부채비율을 더욱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피해를 보게 된 약사 20여명은 약사신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통해서만 출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인천시약측은 이날 오후 출자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 회원들에게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경영관리인인 김 과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인천약사신협 이사와 감사 등 임직원들이 분식회계를 하는 등 방만하고 불성실하게 운영해와 오늘과 같은 파산에 이르게 된 것”이라며 “분식회계를 한 사람과 이를 묵인한 감사와 경영진에게 민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그동안 약사신협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왔지만, 시정되지 않았다”면서 “결국 피해를 본 약사들의 모임을 구성하고 비용을 갹출해 변호사를 선임한 후 소송대상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약사신협은 약사회와 별개의 법인”이라며 “이번 사태와 관련 일부 회원들이 약사회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 책임은 약사신협을 방만하게 운영한 임원진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2007-12-17 12:40:17홍대업 -
새해부터 달라지는 약국제도 '이것만은 꼭'[새해부터 달라지는 약국제도] 2008년 새해에도 약국과 관련된 새 제도가 잇달아 시행된다. 의심처방 의사 응대화 법안을 필두로 1월부터 약국 사업용 계좌개설도 의무화된다. 또한 항생제 등 1449품목에 대한 약가인하도 단행된다. 특히 1월1일을 기점으로 변화되는 제도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해 꼼꼼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항생제 등 1449품목 약가인하 = 1월1일부터 2007년도 약가 재평가를 통해 총 1449품목에 대한 약가가 평균 13% 인하된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이번 약가인하 품목에는 항생제 등 다빈도 품목이 다수 포함돼 약가인하로 인하 파일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요 품목들을 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섹심캅셀은 1157→628원, 동아제약 동아슈프락스캅셀은 1167→628원, 한미약품의 세픽스캅셀은 1156→627원으로 각각 약가가 인하된다. ◆약국 1일분 총조제료 120원 인상 = 1월1일부터 1월부터 약국 환산지수 점수당 단가가 63.1원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약국 1일분 총조제료는 내복약 기준으로 현행보다 120원 인상된 3650원으로 책정된다. 이는 약국관리료 10.23점, 복약지도료 9.76점, 조제기본료 2.63점, 의약품관리료 8.07점 등 각각의 상대가치점수에 환자지수 63.1원을 곱한 값이다. ◆약국 사업용 계좌 의무화 = 1월1일부터 내년 1월 1일 거래분부터 약사는 금융거래통장을 사업용과 가계용을 분리 개설해야 한다. 사업용 개좌(복수계좌 가능)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고 인건비와 임차료는 반드시 사업용 계좌에서 지출해야 한다. 계좌명도 약국 명칭을 병기해야 한다. 약국이 사업용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경우 제재 방안도 마련됐다. 사업용 계좌 미개설시 세무조사 사유에 추가된다. 또 수입금액의 0.5% 한도 내에서 가산세도 부과된다. 또한 사업용 계좌 미개설 기간에 속한 과세기간에 대해 세액감면이 없어지는 불이익을 당한다. ◆모든 약국에 복식부기 기장 필수 = 1월 소득분부터 약국이 내년 1월 이후 발생한 수입금액부터 복식부기 의무사업장으로 지정 된다. 매출규모가 크지 않은 영세약국들도 모두 해당된다. 종전에는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6,000만원 미만 약국은 단순경비율 적용 신고를 했기 때문에 세무사 없이도 소득신고가 가능했다. 다시 말해 매출액에 상관없이 모든 약국이 올해(2007년) 소득분을 근거로 내년(2008) 5월 소득세 신고부터는 복식부기 기장 장부에 의한 신고를 해야 한다. ◆약국, 가정내 불용재고약 회수 시범사업 = 1월부터 환경부는 내년 1월부터 서울지역 약국 5217곳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회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환경부는 시범사업 시행 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폐의약품 확대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의심처방 의사 응대의무화 법안 시행 = 1월28일부터 약사회의 숙원이었던 의심처방 응대 의무화 법안이 내년 1월28일부터 시행된다. 법이 시행되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은 약사 또는 한약사의 의심처방 문의에 즉시 응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의심처방 기준은 ▲식약청에서 의약품 품목 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그 밖에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복지부령에 정한 경우 등이다. 그러나 ▲응급환자를 진료중이거나 ▲환자를 수술 또는 처치중인 경우 ▲기타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되도록 했다. ◆공장 없는 제약사 설립허용 = 내년 4월부터 내년 4월부터 의약품 등 연구개발자가 의약품 제조업 허가 없이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길이 열린다. 즉 의약품 개발자가 의약품 제조 없이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있고 역으로 의약품 품목 허가 없이 제조업 허가를 획득할 수 있다. 즉 공장 없는 제약사 설립이 허용된 것이다. ◆선택진료 의사 지정비율 위반 땐 행정처분 = 내월 7월부터 복지부는 선택진료 의사를 임상 의사의 80%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또한 선택진료 지정 비율 위반 시 벌치규정도 신설된다. 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선택진료의사 등록을 위해 심평원 DB를 구축하고 7월부터 의료법 개정을 한다는 복안이다.2007-12-17 12:3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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