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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의협, MBC 드라마 '뉴하트' 고소개원한의사들이 MBC 드라마 ‘뉴하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최방섭)는 지난 14일 MBC TV에서 이달 2, 3일 방영된 드라마 ‘뉴하트’에서 한약을 내던지는 등의 내용에 대해 프로그램 관계자들을 한의사 신용훼손죄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개원한의협에 따르면, 의학드라마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자료와 자문을 거쳐 제작, 방송돼야 하는데도 시청자들에게 한의사가 다루는 한약에 대한 근거없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내용을 방송함으로써 한의사의 신용을 크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특히 MBC 드라마 관계자들은 드라마 방송 이후 고소인을 비롯한 한의사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고소인에게 그 잘못을 인정하고 6~7부에서 문제가 된 장면은 재방송 등에서 삭제하기로 약속했지만, 인터넷서비스인 iMBC를 통한 재방송에서 문제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고 개원한의협은 지적했다. 따라서, 개원한의협은 의사들의 자문을 받고 있는 MBC 드라마 관계자들의 저의가 다분히 계획적이었던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고 판단, 전국 개원한의사들의 위임을 받아 고소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최방섭 회장은 지난 4일 드라마의 문제 장면 방영 다음날부터 MBC측에 사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2008-01-16 09:5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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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종강식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10차 하반기약국경영활성화강좌’를 마지막으로, 석달간의 강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마지막 강의에는 5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으며, 시약사회는 강의 종료 후 종강식을 진행했다. 2008년도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2008-01-16 09:53: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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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 식욕억제제 불법 취급 의원·약국 적발처방전 없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성분명:펜터민·펜디메트라진)를 조제하거나 팔아온 의원과 약국 등 20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향정신성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 및 처방관행 개선을 위해 사용량이 많거나 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과 약국, 도매업소 62곳을 조사한 결과 의료기관 18곳과 약국 2곳에서 위반내용 30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직접 조제·판매 7건 ▲무자격자의 마약류 취급행위 2건 ▲향정신성의약품 재고량 차이 6건 ▲관리대상 미작성·미비치·허위기재 등 11건 ▲기타 향정신성의약품 보관방법 부적정 등 4건 등이다. 식약청은 적발된 의원과 약국을 고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특히 마약류 불법유출 의혹이 있는 4개 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식약청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4주 이내 단기간 동안만 사용할 것과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 하지 않도록 하는 등 허가사항을 지난 2005년에 변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 아직 일부 의료기관에서 3~6개월 장기 처방 하거나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도록 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 또 2005~2007년 동안 이 의약품을 취급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335개소를 점검한 결과 94개소에서 식욕억제제를 포함한 마약류 사용 및 관리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향정신성 의약품 식욕억제제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알려진 '메칠페니데이트'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마약류에 대해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해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01-16 09:47:21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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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올해 약사 윤리의식 고취 목표"경기도 용인시약사회(회장 김광식)는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 관내 백설컨벤션웨딩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2008년도 예산과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용인시약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 9886만원과 ▲반회조직 활성화 ▲회원약국 관리 강화 ▲회원 윤리의식 고취 ▲홈페이지 활성화 등의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김광식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먼저 지난해 6월15일 약사회관을 마평동에서 기흥구 구갈동 강남대 앞으로 옮겼으며, 반회와, 각 구 약국 30%에 대한 자율지도 점검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이런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준 임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정석 용인시장, 윤주화 처인구 보건소장, 황윤상 기흥구 보건소장, 조병홍 수지구 보건소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2008-01-16 09:38:56홍대업 -
군포시약, 2008년 예산 3460만원 승인경기도 군포시약사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12일 오후 5시 궁전웨딩부폐(6층)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예산과 주요사업을 승인했다. 군포시약은 2008년 예산으로 3460만원을 통과시켰으며, ▲약국자율지도 점검 ▲한방강좌 개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김경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년도 경기도지부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및 학술제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분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을 비롯, 군포시 황영철 부시장, 군포시 김규태 보건소장, 대통합민주신당 김부겸 의원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2008-01-16 09:14:55홍대업 -
LG생명과학, 올 해 2800억 매출 목표LG생명과학이 올해 매출목표를 2800억원으로 설정했다. LG생명과학은 올해 사업계획서를 통해 매출 2800억원을 달성할 것과 R&D분야에 65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R&D중점 추진사항으로 ▲단기, 중기, 장기과제의 R&D 포트폴리오 구축 ▲시장성 있는 신약과제 발굴 및 신속한 수익화로 R&D 생산성 향상 ▲기술도입/이전(라이센싱) 사업 강화 등 3가지를 계획했다. 이와함께 시장지배력 확보를 위해 License-in, Co-marketing, 개량신약 출시 등을 통한 제품 Line-up 강화하며 선진 영업·마케팅 Skill 개발 및 프로 영업인 육성을 통한 영업실행력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가경쟁력 및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한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며 불임치료제라인 증설 등 기타 설비에도 투자할 방침이다.2008-01-16 09:04: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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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처방의무화 따른 복약지도 강화하자"경기도 안양시약사회(회장 심숙보)는 올해 중점 사업과 관련 의심처방 응대의무화에 따른 복약지도 강화로 삼았다. 안양시약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관내 삼원프라자 2층(장미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어 2008년 예산 1억445만원과 올해 주요사업에 대해 승인했다. 심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하나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해 소모임, 동호회, 반회의 활성화를 기원한다”면서 “특히 의심처방 응대의무화에 따른 복약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약사들은 시민의 일원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2008년 사업 방향을 밝혔다. 외빈으로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시민의 건강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해 안양시약의 여러 활동을 높이 평가한 뒤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박기배 경기도지부장은 서영준 부지부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회원의 능동적 회무 참여와 각급 분회 지도자들의 헌신적 봉사만이 우리 약사 사회의 미래를 밝혀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양분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외빈으로는 이필운 시장, 심재철 의원, 허수형 만안구보건소장, 김창범 안양시의사회장, 조갑래 안양시치과의사회장이 참석했다.2008-01-16 09:02:06홍대업 -
복지부, 여성부와 통합 '여성복지부'로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통폐합, '여성가족부'로 재편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 이르면 오늘(16일) 오후 발표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여성가족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를 폐지, 다른 부처로 통폐합 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산업자원부는 정보통신부를 흡수해 '경제산업부'로 농림부는 해양수산부를 통합해 '농수산해양부'로 전환된다. 여성가족부 업무를 가져올 보건복지부는 여성계의 목소리를 감안해 '여성복지부'로 과학기술부는 교육부로 합쳐져 '교육과학기술부'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보건부에서 보건사회부, 보건복지부로 진화해왔지만 여성부와 통합되면서 약 50년간 사용되온 '보건'(health)이라는 명칭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의약단체들도 부처 명칭에서 '보건'이라는 명칭이 빠지는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2008-01-16 08:59: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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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 개원 28주년 기념 음악회 진행강남성심병원(원장 이근영)은 개원 28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병원 미카엘홀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음악회는 병원 합창단과 부천시립교향악단 이지연 단원의 바이올린 연주, 노정우 진료부원장의 색소폰 연주, 간호사들의 장기자랑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근영 원장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병원 인근 주민들을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런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2008-01-16 08:53: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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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유휴간호사 취업활성화 대안마련 나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와 관련 대책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간협은 17일 오후 1시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유휴간호사 재교육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취업 활성화를 위해 유휴간호사 재교육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성영희 대한간호협회 유휴간호인력개발특별위원장이 ‘유휴간호사 재교육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간호사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부산, 대전, 전북 등 3개 시& 8228;도간호사회와 병원간호사회에서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간호사들이 직접 나와 취업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기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팀 사무장 ▲전해선 노동부 여성고용팀 사무관 ▲예혜란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행정사무관 ▲이성미 여성가족부 인력개발지원팀장 ▲조남열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섭외홍보이사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 등이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정토론자로 참석, 유휴간호사 취업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간협 회원복지팀(02-2279-3619)으로 하면 된다.2008-01-16 08:47: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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