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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조정신청, 급여목록 정비논란 '포문'혈압강하제 약가조정이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급여목록 및 상한가 정비 논란의 포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새 약가제도가 도입된 뒤 재논의키로 하고 결정을 유보했던 ‘혈압강하제 약가 조정신청 건’을 조속히 처리하도록 복지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앞서 동일성분·동일함량 내 의약품의 가격이 최고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서 혈압강하제 53개 성분 411품목의 보험상한가를 평균 12.5%p 인하해달라는 조정신청을 지난해 3월 복지부에 냈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이와 관련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새 약가제도가 마련된 뒤 재논의키로 하고 심의를 보류했었다. 따라서 지난달 29일부터 포지티브 리스트제를 골자로 한 새 약가제도가 시행에 들어간 만큼 혈압강하제 조정신청 내용을 처리해야 한다는 게 건강세상네트워크 측의 주장. 그러나 가입자 등이 조정신청을 낼 수 있다는 종전 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 12조의 규정과 조정신청 약제를 협상대상으로 삼는다는 건보공단의 약가협상지침 이외에 이를 처리할 만한 구체적인 근거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팀장은 이에 대해 “심의가 보류돼 있지만 사실상 계류 중인 것과 같은 혈압강하제 약가조정 신청이 기등재 의약품 정비와 조정신청 약제 처리방안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팀장은 처리방법과 관련해서는 성분내 품목들의 가중평균을 상한가로 정하고 평균보다 높은 품목은 약가를 인하하는 방안을 채택하던가, 특별한 대안이 없는 경우 공단에 처리를 위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산하기관의 한 관계자는 “약제전문평가위가 논의를 재개해 자체 심의하거나 복지부 조정위 또는 공단 협상팀에 넘기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성분 내 품목들 간 가격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분 대 성분을 평가해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성분 전체가 목록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큰 틀에서의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2007-01-30 12:2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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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연화제-땀띠·짓무름용제 의약외품 전환각질제거용 피부연화제와 땀띠·짓무름용제 가운데 일반약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의약외품범위지정 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내달 20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범위지정 개정안에 따르면 손발의 피부연화, 균열방지 및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요소 단일제인 크림, 연고, 로션제와 요소·토코페롤·글리시리진산 암모늄(또는 글리시리진산 디칼륨)의 복합제도 역시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 다만, 요소 함량이 10% 이하인 품목에 해당한다. 땀띠 및 짓무름을 완화하거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땀띠·짓무름용제에 산화아연 연고제, 칼라민·산화아연 로션제와 외용살포제(분)를 추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치아미백을 위해 사용하는 의약외품의 제형에 페이스트제를 추가하도록 했으며, 담배의 흡연욕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연초가 함유되지 않은 권련형 제품도 의약외품으로 지정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는 30일 “일반약 가운데 안전성이 확보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 약국 외에서도 판매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의약외품으로 새로 지정된 품목에 대해서는 고시와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다.2007-01-30 12:29: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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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대원클로피도그렐 발매 플라빅스 공략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동맥경화성 증상 치료제인 '대원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75mg)'을 출시했다. 클로피도그렐은 전세계 30여개국에서 사용중이며 여러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뇌졸중, 심근경색 등 동맥경화성 질환에 대한 개선효과가 뛰어나며 비슷하게 처방되는 아스피린제제에 비해서도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부작용이 적고 복용 순응도가 높아 장기복용에 적합하며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는 복용하면 돼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2007-01-30 12:02: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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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약 수입 43%·원료약 23% 증가했다완제의약품 수입량이 50% 가까이 늘어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30일 발표한 2006년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완제약은 17억4,077만달러 수입돼 2005년(12억1,487만달러)에 비해 43.3% 증가했다. 또 원료의약품도 16억8,528만달러 수입돼 2005년(13억6,895만달러) 대비 23.1% 늘었다. 반면 수출은 10~20% 정도 늘어나는데 그쳤다. 완제의약품의 경우 2006년 4억9,076만달러 수출돼 전년(4억3,600만달러) 대비 19.9% 늘었고 원료의약품은 4억9,434만달러 수출해 2005년(4억8,200만달러)에 비해 10.2% 증가해 의약품 부문에서의 수출입 역조현상이 뚜렷했다.2007-01-30 11:50: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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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노린 사노피, BMS 합병 추진"세계 3위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가 미국계 다국적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유럽 현지언론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경제신문 'La Lettre de l'Expansion' 분석을 인용해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지난주에 합병을 위한 예비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오는 9월까지 합병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합병할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제치고 세계 2위 제약사로 부상하게 된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그러나 양사는 합병 가능성에 대해 일체의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합병 가능성에 대한 언론보도 후 BMS 주가는 5%, 사노피 주가는 1%씩 각각 상승했다.2007-01-30 11:40: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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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HPS-995 비전선포 성과 발표회화일약품은 자체 혁신활동인 HPS-995 비전선포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HPS는 Hwail Profit system을 뜻하며 이익경영을 통한 성장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일약품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로 HPS995 달성을 위한 과제 발표회를 통해 부서별 정리정돈, 낭비제거 등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였으며 공격적인 신제품 개발을 표명한 연구소가 1위를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2006년 HPS-995를 통한 혁신활동으로 임직원을 한마음으로 단결시켰으며 혁신활동을 통한 비용절감 및 수익창출로 경영성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2007-01-30 11:05: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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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 내달 4일 정기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이 2월 정기세미나를 통해 약국 매출이 저절로 올라가는 방법에 대해 공개한다. 세미나에는 ▲신경계 관련 임상강좌 ▲지역 랜드마크 온누리약국 ▲2007년 온누리 교육 변화 등이 소개된다. 회사는 세미나 현장 이벤트로 의약외품 및 화장품 전시, 곤도라를 활용한 제품 진열 등을 마련한다. 세미나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3층에서 열린다.2007-01-30 10:45: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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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정책연구원 30일 신년교례회 개최대한한의사협회의 전문연구기관인 한의학정책연구원(원장 변철식)은 30일 오후 7시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년 교례회를 개최한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정부기관 및 관련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학정책연구원의 소개 및 설립 배경, 향후 운영 방향 및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되며, 21세기 한의학정책연구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한의학정책연구원은 국가보건의료체계 내 한방의료의 역할 증대, 국민보건증진, 한의약 및 한의학의 발전 및 세계화를 위한 중& 8228;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각종 정책 연구 및 개발을 총괄해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한의계의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자부하고 있다.2007-01-30 09:04: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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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면대혐의 짙은 약국 검찰수사 의뢰약사회는 면대혐의가 짙은 약국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작년 9월부터 10월까지 면대의혹 약국 60곳에 대한 현지확인 조사를 토대로 면대의혹이 짙은 일부 약국에 대해 검찰에 기획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약사회는 아울러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구인·구직 메뉴 등을 통해 이뤄지는 면허대여 행위 근절에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약사회는 일부 구인·구직 사이트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면허대여 행위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관련 웹사이트 운영업체에게 면허대여를 조장하는 내용이 게재되지 않도록 게시물 관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게시물은 `비상근 약사 구함' 또는 `비상근 원함' 등 면대를 조장하는 문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약은 면허대여자와 이들을 구인하는 업체에 대해 약사면허소지자의 정상적인 근무여부를 조사해 위법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계 기관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경 대처하기로 했다. 면대약사를 구인하는 업체들은 주로 도매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2007-01-30 09:03: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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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9개 지역약사회장 교체...총회 마무리경북약사회 산하 23개 분회 중 9개 지역약사회장이 교체됐다. 30일 경북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주시약사회 총회를 끝으로 23개 시군약사회 총회가 모두 마무리 됐다.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회장은 ▲경산-권태옥 ▲경주-한주철 ▲구미-홍효탁 ▲김천-손덕준 ▲문경-김광준 ▲안동-김태충 ▲영주-최우영 ▲영덕-도성경 ▲의성-박노원 회장 등이다. 각 분회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보면 울진군약은 마약 및 향정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자고 다짐했고 의성군약은 지역의사회와 협의해 제약 및 도매 지역 담당자로부터 처방약을 직접 관리, 재고약을 없애는 우수 분회로 인정을 받았다. 문경시약은 매년 회장을 교체해 전 회원 간부화의 운영원칙을 지켜갔다. 안동시약은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척결을 선언했다. 포항시약 한형국 회장은 보건증진 차원에서 ‘술잔 안돌리기’선포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2007-01-30 09:00: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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