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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에 오갑성 교수삼성서울병원은 신규보직인 교육수련부장과 신경외과 과장 자리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와 신경외과 박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 신규스태프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를 임명, 이들에 대하나 사령식을 2일 진행했다.2007-02-02 11:12: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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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학회 창립60주년 기념 표어 공모대한산부인과학회가 창립 60주년 기념 표어를 공모한다. 2월 1일 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구병삼, 이사장 남주현)는 창립 60주년이 되는 올해 각종 행사의 포스터 및 캐치프레이즈에 사용될 표어를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21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관계자는 "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여성 건강과 권익을 보호하는 여성건강지킴이로 거듭나려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여성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이번 공모의 목적을 말했다. 온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는 자격제한이 없으며 응모기준은 16자 이내(국영문 혼합 가능)로 1인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표어 주제는 여성건강 수호에 앞장서는 산부인과학회의 역할을 강조할 수 있는 자유 형식이다. 응모요령은 응모기준을 준수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birthday@ksog.org)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홈페이지(www.ksog.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당선작은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단 및 상임이사단의 심사를 거쳐 총 4점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선작 발표는 3월 초, 대한산부인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2007-02-02 10:47: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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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의약품 자율점검제 업무설명회부산지방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품질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의약(외)품, 한약재, 화장품,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업종별로 총 3회에 걸쳐 자율점검제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율점검제 추진계획, 약사감시 추진계획, 민원관련 설명의 순으로 진행되며, 자율점검 우수업소에 대한 포상과 1회 정기감시 제외 등 인센티브 제공을 적극 홍보해 업소의 내실있는 자율적 참여 유도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진수 청장은 "자율점검제 민원설명회는 처분위주의 약사감시 체제를 지양하고 관련 지침 등의 사전교육으로 민원만족도 향상을 기하며, 업계의 고충 및 제도개선안 등을 수렴해 향후 약사법 등 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설명회는 오는 9일(금) 부산지방청 중앙동청사에서 의약(외)품, 의료용고압가스, 한약재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시작해 3월 초까지 실시하며, 평소 의약품 등 제조수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의 참석도 가능하다.2007-02-02 10:44: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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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옮긴 환자 4명 중 1명 CT 재촬영의료기관을 옮긴 환자 4명 중 1명이 여전히 CT를 재촬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CT 촬영 후 의료기관을 옮긴 환자가 다시 CT를 촬영한 비율은 지난 2005년 하반기 24.1%로 2003년 상반기 25.8% 대비 6.6%P 감소했다. 종합전문병원은 같은 기간 36.9%로 변함이 없었던 데 반해 종합병원은 22.4%에서 21.5%, 병원은 14.2%에서 11.8%, 의원은 15.2%에서 9.2%로 줄었다. CT는 지난해 6월 기준 1,452곳이 1,587대를 보유, 지난 2004년 12월 대비 장비는 4.5%P, 보유기관수는 3.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T 촬영비 청구건수도 지난 2002년 150만5,000건에서 225만9,000건으로 18%P가 늘어났고, 청구금액도 같은 기간 2,632억원에서 4,421억원으로 23%P 급증했다.2007-02-02 09:31: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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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하충열 회장, 구청·보건소 잇단 방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하충열 신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최선길 도봉구청장을 방문,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하 회장은 도봉보건소를 방문, 배은경 소장과 업무 협조를 위한 환담을 했다.. 하 회장은 이어 강북보건소 조성억 소장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구약사회의 관계기관 방문에는 신상직 전 회장도 함께했다.2007-02-02 09:27:04강신국 -
광진구약 임원들, 약사회 위한 결의문 채택서울 광진구약사회 임원들이 회원약국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구약사회 부회장단은 1일 '광진구약사회를 위한 결의문'을 통해 각자 부여된 임무를 책임 있게 성실히 수행해 전임 집행부 공적에 누를 끼치지 않고 보다 나은 약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원들은 "구약사회의 화합과 우애를 증진하는 모든 일에 한마음으로 회장을 적극 돕겠다"며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 회무에 임해 타 분회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원들은 "회원들이 약국하기 좋은 환경과 회원 간의 화합과 우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의문 작성에는 총무담당 현상배 부회장, 약국담당 손효환 부회장, 약학담당 김호정 부회장, 윤리담당 김윤정 부회장, 여약사담당 김은숙 위원장, 김경훈 총무위원장이 참여했다.2007-02-02 09:12:50강신국 -
"성모병원 부당청구 20억, 확정안된 내용"복지부는 여의도 성모병원에 대한 현지실사 결과와 관련 20억원의 부당청구사실이 적발됐다는 일부 언론보도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성모병원의 부당청구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병원측의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최종 6월경에나 확정금액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허위청구라면 가려내기가 명명백백하지만, 부당청구라는 것은 여러 가지 살펴봐야 할 사안이 있다”면서 “아직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만큼 20억원이라는 추정치도 나올 수 없다”고 못박았다. 현지실사를 지원하고 있는 심평원측도 “언론의 보도내용이 사실관계와 차이가 있다”면서 “현재 정산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확실한 액수를 알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복지부와 심평원의 현지실사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28일까지 16간 진행됐으며, 조사대상 기간은 일반 정기현지조사와 같이 최근 청구분 기준으로 6개월분을 조사했다. 이번 현지실사와 관련 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불법적인 임의비급여 및 허위·부당청구분에 대해 업무정지,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며, 부당하게 환자에게 부담시킨 사항(임의비급여 등)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을 환수 조치하고 환자에게 환급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성모병원측은 “아직 행정처분사전통지서가 병원측에 전달되지 않았다”면서 “부당사실을 꼼꼼히 따져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병원측은 이어 “확정되지 않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는 1일 오후 9시 뉴스를 통해 성모병원의 부당청구액수가 20억원이며, 과징금은 최대 1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2007-02-02 09:11:38홍대업·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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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서울시약회장 지난달 31일 퇴원11일간의 단식으로 병원에 후송됐던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지난달 31일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 회장은 입원 직후 단식 후유증으로 신장기능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간의 금식 조치 후 입원 3일째만에 음식을 섭취한 권 회장은 빠른 회복을 보여 입원 7일째인 31일 병원 문을 나서 자택으로 돌아갔다. 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로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주부터 회무인수 등을 위해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2007-02-02 09:09: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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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 제약사 초청회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8일 글로벌 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전국 제약기업과 CRO를 초청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4년 보건복지부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된 이후 양적 성장을 넘어 지금까지 쌓아 온 초석을 발판으로 글로벌 센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각 제약기업 CEO, 임상개발팀장과 CRO, 관련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센터 연혁과 현황을 소개하고 신축건물의 총 3개층 500평 규모의 임상시험센터 전용공간을 투어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병원 측은 "다국적제약사를 비롯한 전체 임상시험 관련 기관으로부터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인정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분야는 소화기, 순환기, 정신신경계 분야, 피부과, 안과 등이며 상계, 일산, 서울, 동래 백병원 등 5개의 백병원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이들 영역에서는 지역 사회 연구협의체를 통해 임상시험의 표준화, 대규모 환자 등록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07-02-02 09:07: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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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생동, 변수많은 약물만 5개 골랐다"[의협 생동약물에 대한 생동시험 전문가 견해] 의협이 공개한 생동시험 비동등 약물들이 실제 생동시험에서 변수가 가장 많은 약물들이며, 실험 디자인이 공개되지 않을 경우 결과값만으로는 신뢰성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들 약물들의 경우 시험결과 오차가 많아 경험이 많은 생동기관들조차 조심스런 약물이라며 분석조건과 데이터가 전면 공개되지 않는다면 공신력을 얻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1일 생동시험기관(CRO, 약대 연구소 포함)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트라코나졸, 심바스타틴, 펠로디핀 등 의협이 부적합 판정을 내린 3개 약물과 글리메피리드, 나부메톤 등 총 5개 성분은 생동시험 방법에 따라 오차범위가 큰 약물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Cmax 5~35%로 저조한 값이 도출됐던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의 경우 피험자의 물 섭취량, 식단 등 미세한 부분들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식후생동 조건이어서 만약 국밥을 먹을 경우 결과값이 확 떨어지고, 지방식을 먹이면 결과값이 반대로 올라가는 등 변수가 많은 약물이라고 전했다. 모 약대교수는 "물만 많이 먹어도 값이 내려갈 정도로 식단과 양 조절이 시험의 관건"이라며 "식단 구성 등 실험 디자인을 미세하게 잘 진행해야만 결과값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민감한 약물"이라고 했다. 또 심바스타틴의 경우 용량이 적어 '메스-메스'라는 정밀 분석기기로 생동이 가능한 약물로, 흡수율이 3~5%밖에 안돼 분석 조건을 잘 잡아야만 시험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선 생동기관들도 보통 6~8개월의 기간이 걸릴 정도로 어려운 시험약물이며 아주 숙련된 생동 전문가가 아니면 제대로 된 분석값을 얻기 힘들다고 밝혔다. CRO 한 관계자는 "심바스타틴은 알렌드로네이트와 함께 분석하기 가장 힘든 약물"이라며 "의협이 (생동시험)시행한 병원 내 분석 전문가의 분석조건 등이 공개돼야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량으로 비동등 조건이 나온 펠로디핀 약물은 용량이 5mg으로 매우 낮아 매스매스 기계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2년 전까지만 해도 기관들도 손대지 못했던 약물이라고 말했다. 생동기관 관계자는 "시험 과정에서 핸드폰의 진동만으로도 결과값이 확 차이가 날 정도록 민감한 약물"이라며 "기계를 잘 닦으면서 약의 오차와 분석오차를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성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생동시험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의협이 결과값만 발표해 약물의 불신을 주기에 앞서 시험 디자인과 분석법 등도 함께 공개해 신뢰성부터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모 약대교수는 "의협의 생동 과정에서 5개 약물 모두 변수가 가장 많은 약물들로만 골라서 생동을 한 것 같다"면서 "인절미 자르듯 명확한 결과값을 내기 힘든 약물들로 실험 디자인을 봐야만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CRO 관계자도 "생동 전문가들도 변수가 많은 이들 약물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정도로 어려운 시험약물"이라며 "결과가 가장 많이 흔들리는 약물들 위주로 타겟팅했다"고 꼬집었다.2007-02-02 07:16: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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