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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창신동-종로1~4가동 약국 기획점검종로구 창신동과 종로1~4가동 소재 약국들이 오는 6월과 11월 각각 기획점검을 받는다. 종로구보건소는 구 4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전 업소 대비 10%의 현장점검를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기획점검은 동일유형의 위반사항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창신동은 6월 1~15일, 종로 1~4가동은 11월 5일~16일까지 각각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구보건소는 이에 따라 매년 5월과 10월 이전에 유효기간 점검, 진열상태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무자격자 조제 또는 판매, 의약품과 비의약품의 혼합진열,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취급, 판매가격표시, 판매금지 제품 취급,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비치 등이 중점점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약사법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종로소재 약국은 총 11곳으로, 무자격자 판매 또는 조제 2건, 유효기간 경과품 판매 또는 진열 2건, 임의조제 2건, 판매가격 미기재 2건, 처방전 의심내용 확인없이 조제 1건, 미허가 의약품 진열 1건, 처방전 조제내역 미기재 1건 등으로 나타났다.2007-02-04 17:58: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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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투스, 치과의가 개발한 '듀오클린' 출시바이오 벤처기업 화이투스(대표 정충현)가 충치균 억제와 유산균 증가, 입냄새 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치약 '듀오클린'을 출시했다. 이 업체 대표 정충현 씨는 현직 치과의사로 이 제품을 직접 개발했다. 회사측은 "두 줄로 구성된 이 치약은 한 줄은 산성, 다른 한 줄은 염기성으로 되어 있다"면서 "두 가지 성분이 입안에서 섞이면서 중화반응을 일으켜, 입안의 세척력을 높여 오랜시간 깔끔함을 유지하고 입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 약국과 치과, 업체 홈페이지 등에서 판매중이다. *문 의: 080-275-28282007-02-04 17:24:50한승우 -
서울아산병원, 15일 치매관련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 치매 클리닉에서 오는 15일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치매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정신과 김성윤 교수와 신경과 이재홍 교수가 맡았다. 병원 측은 “다양한 정신 능력 장애를 초래하는 치매는 고령화 사회의 대표적 퇴행성 뇌질환”이라면서, “조기에 진단해 정확한 뇌 기능 평가와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중증에 이르러서 병원을 찾는다”고 강좌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진단방법과 상실된 뇌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 의: 02-3010-30532007-02-04 17:01:2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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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여성, 응급피임약 안전-효과적 평가15-24세의 여성의 대부분이 응급 사후피임약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코린 록카 박사와 연구진은 응급 피임약의 접근용이성에 대한 조사에 참여한 약 2천명의 여성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응급피임약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조사대상자의 92%,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98%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통해 응급피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여성과 비교했을 때 약국에서 응급피임약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여성이 이런 사용경로가 더 편리하다거나 신속하다고 평가하지는 않았다. 반면 응급피임약을 상비하도록 한 경우, 약국이나 병원에 접근가능하게 한 경우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조사대상자의 14%는 응급피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라도 구입이 불편하고 부작용을 걱정해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응급피임약에 대한 접근용이성의 중요도를 보여준 것이라고 결론지었다.2007-02-04 16:01: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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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스트라' 관상증후군에 추가자료 요구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미국 FDA가 항혈소판약인 '애릭스트라(Arixtra)'의 급성 관상증후군 신적응증 승인에 앞서 추가자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애릭스트라는 수술 중 혈전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로 이번에 급성 관상증후군 적응증이 추가되면 경쟁적 이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GSK는 FDA의 자세한 요구사항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다만 추가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FDA와 계속 논의해나갈 것이라고만 말했다.2007-02-04 15:50: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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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위험없는 다운증후군 테스트 개발유산 위험이 없는 안전한 다운증후군 테스트 방법이 미국 회사인 래브겐(Ravgen)에 의해 개발됐다고 Lancet지에 발표됐다. 기존의 다운증후군 테스트와 달리 비침투적인 방법의 이 테스트는 임부의 혈중 DNA를 추출하여 염색체 이상을 판별하는 방법으로 60명의 임부를 대상으로 한 예비시험에서 그 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다운증후군 검사법은 임신 13주에 시행하는 융모막 검사와 임신 16주에 시행하는 양수천자 검사가 있는데 유산 위험이 동반되는 것이 문제. 이번에 개발된 DNA 검사법을 이용하면 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im)로 태아의 유전적 이상을 찾아낼 수 있으며 그 결과는 2-4일만에 나온다. 동지 동호에서 이번 임상결과에 대해 매우 기대를 걸었으며 향후 보다 대규모 임상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다운증후군 검사는 35세 이상의 임부를 대상으로 시행하도록 권고되고 있는데 최근 미국산부인과학회는 모든 여성이 유전자 검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있다.2007-02-04 15:28: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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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연체시 가산금 최대 9% 못넘는다복지부가 건강보험료 연체시 부과되는 가산금을 최대 9%가 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6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의 안에 따르면 보험료 최초 1개월 연체시 3%를 가산하고, 매 1개월 경과시 1%씩 가산하되 가산금이 최대 9%를 넘지 않도록 했다. 현재에는 건강보험료 연체시 최대 15%까지 부과하도록 돼 있지만, 이것이 서민층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키로 한 것이다. 복지부는 “향후 저소득 취약계층이 보험료 체납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보험료 경감제도 및 보험료 대납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2-04 11:23: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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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료법 전면개정-별도 간호법 추진간호사협회(회장 김조자)가 의료법 전면개정과 별도의 간호법 추진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재천명했다. 간협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프라자 2층 회의에서 임원진과 전국 시·도간호사회장, 산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 확정했다. 이날 검토된 간협의 2007년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보건의료정책 개선을 위해 의료법 전면개정 및 지역보건법 등 관계법령 개정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을 위해 의료법 내에 전문간호사 업무 규정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의료법 시행규칙에 전문간호행위 규정을 설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문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를 위한 규정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간호(사)법 제정을 위한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시정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를 위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장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3년제 대학의 4년제 승격지원 활동과 간호교육제도발전특별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검토, 확정된 안은 이달 22∼23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된다.2007-02-04 11:12:44홍대업 -
'정신지체'→'지적장애'로 명칭변경 추진한나라당 정화원 의원(보건복지위)과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회장 배연창)는 공동으로 5일 국회 앞 ‘외백’에서‘장애인복지법’ 등 장애인관련 법률에 명시된 정신지체를 ‘지적장애’로 변경하고 분류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 그동안‘Mental Retardation’을 번역한 정신지체는 정신장애나 지체장애로 잘못 인식되거나 해석되는 일이 많았고 그로 인해 정신지체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권보호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 따라서 이번 정책워크숍은 최근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Mental Retardation 대신 Intellectual Disability(지적장애)로 용어를 바꾸고 있는 추세인 만큼 정신지체 대신 ‘지적장애’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정 의원측은 설명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의 장애인 담당 실무진, 특수교육 학계와 의학계 전문가와 주요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 장애부모 관련 단체장이 참석한다.2007-02-04 11:11: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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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33대 회장에 노숙희 씨 공식 취임노숙희 씨가 충남도약 33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지난 2001년 도약사회장에 첫 취임한 이래 이번이 세 번째다. 충청남도약사회는 3일 오후 충남약사회관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노 씨의 차기회장 당선을 공식 선언했다. 최옥출 총회의장은 이와 관련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연임을 고사했던 노 회장이 회원들의 성원을 받아들여 3년간 더 봉사하기로 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공표했다. 노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약사가 지역사회 내에서 정직하고 당당하게 바로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보사업이나 마약퇴치운동 등 지역사회 내 봉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약사 스스로가 자정하고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면대, 전문카운터, 담합, 기타 분업 위반행위가 척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인식 보령시약사회장과 정기춘 서산시약사회장 ▲이근희 부여군약사회 약국위원장과 강뜰에 새봄결 태안국약사회 총무위원장, 빈기철 논산시약사회 총무위원장, 조성기 홍성군약사회 총무위원장 등이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청과 충남약사회장 표장을 수상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과 천안경찰서 윤규한 씨, 종근당 장정기 충남지점약국소장, 동아제약 강창로 천안지점 영업팀장, 동아제약 민병조 생산관리팀 차장, 유한양행 이황우 충남지점 약국영업부 과장 등은 충남약사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도약사회는 이와 함께 심재극 약사와 도순옥 약사를 신임감사로 선출하고, 최옥출 총회의장은 연임시키는 등 일부 임원을 개선했다. 또 부회장과 대의원 등은 초도이사회까지 회장이 임명토록 위임했고, 총회 부의장은 의장이 임명토록 했다. 아울러 전년보다 800만원 가량 증액된 1억5,321만원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천안출신인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과 대한약사회 이규진 수석부회장, 충남약업인협의회 총무인 이낙원 태평양제약 지점장, 대전일보 김병국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2007-02-03 20:4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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