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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엑스포지' 미국 이어 유럽 승인노바티스는 자사의 고혈압 복합신약 ' 엑스포지'(성분명 발사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가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에도 공식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엑스포지는 독일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며 노바스크 특허권이 완료되는 올해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출시된다. EU의 결정으로 엑스포지는 27개국의 모든 EU 국가와 아이슬랜드, 노르웨이 등에서 승인됐으며 미국과 스위스에서도 최근 잠정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엑스포지는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2 가지의 고혈압치료제인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과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 베실레이트)를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복합제형의 항고혈압제. 이 제품은 암로디핀 단독요법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5,000명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결과, 엑스포지 투여군은 10명 중 최대 9명이 목표혈압(90mmHg 이하의 이완기혈압 또는 치료시작시점 대비 10 mmHg 이상의 이완기 혈압 감소)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시험에서 평균 36mmHg 혈압감소 및 일부 환자군에서 최대 43mmHg까지 이르는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 독일 본의대 내과 라이너 두싱(Rainer Dusing) 교수는 "고혈압은 주요한 건강 문제로 만약 혈압조절이 안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및 신부전 그리고 조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잘 알려진 강력한 두 가지 항고혈압 약물을 하나의 정제로 만든 복합제형의 엑스포지는 우수한 내약성과 함께 환자들의 목표혈압 도달 및 유지를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2007-02-08 11:30: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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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 "의료법 개정 예정대로 추진"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협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료법 개정작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8일 장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시민단체와 각계 의료 관련단체 등이 6개월 동안 협의 끝에 만들어 낸 것이고 또 이전부터 수 차례 제기됐던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앞으로 입법예고와 국회 논의과정에서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도 의료법 개정안 마련작업에 참여했던 의사협회가 집단 휴진까지 감행하며 개정안에 반대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CBS사회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d.co.kr[데일리팜 제휴사] *이 기사의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2-08 11:16:01데일리팜 -
김안과병원, 신입간호사 직무교육 시행대 김안과병원은 지난 6, 7일 이틀 동안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신입간호사 1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직무교육인 'New Start Course'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간호팀 책임자들과 전문강사가 차례로 간호사로서의 자세와 서비스 마인드, 직무 적응력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선배들로부터 병원 근무에 도움이 되는 사안들에 대해 듣는 대화시간도 마련됐다. 윤천호 신입간호사는 "교육내용이 유익했고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병원에 대해 많이 알게 돼좋았다"며 "특히 간호팀장, 인사팀장은 물론 원장님까지 교육장에 직접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신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처음으로 남자간호사 3명을 신입간호사로 합격시켰다.2007-02-08 11:03:38이현주 -
한약재 2품목, 의약품 1품목 품질부적합한약규격품 2품목과 의약품 1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울 및 경인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약재 2품목은 광명약업의 광명약업백두구(제조번호 BDK060118, 건조감량), 장생제약의 장생광곽향(제조번호 35-3, 회분시험)이다. 의약품 1품목은 동인당제약의 판크리콘정(제조번호 62006, 함량 및 붕해시험)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됐다.2007-02-08 10:51: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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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용 약사 등 4명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로 황공용 전서초구약사회 회장, 전영구 전서울시약사회 회장, 김경옥 동대문구약사회 자문위원, 조병금 서울시약사회 한약정책단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는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선정됐으며 이번 시상식은 15일 개최되는 제53회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한편, 금년으로 14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은 지난 1994년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중외제약이 공동 제정했으며 현재까지 4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2007-02-08 10:47:24이현주 -
"약국 난입해 마약류 훔쳐"...관계당국 조사전국 각지에서 마약류 도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일선 약국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8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에 마약류 분실사고가 접수, 관계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1월27일 저녁 7시경부터 약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약국 후문을 부수고 난입, 의약품을 도주해 간 사건이 발생했다. 분실된 마약류는 스틸녹스정 7.5정, 자낙스정 35정, 휴터민정 88.5정, 아디펙스정 69정 등이다. 또한 메드로주사 45A, 메로드정 871정도 분실됐다. 여기에 지난해 12월15일에는 염산페치디주 50개가 사라졌다. 이에 각 보건소는 "사고(분실) 마약류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해당 제품 발견시 보건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2-08 10:44:55강신국 -
FDA, 처방 없는 '제니칼 일반약' 승인비만치료제 ' 제니칼'의 일반약 버전이 미국에서 공식 승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7일(현지시각) 국내에서 제니칼로 알려진 비만치료제 '올리스타트(orlistat) 캡슐'을 일반약으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올리스타트 일반약 버전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제조해 '알리(Alli)'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된다. FDA는 지시사항으로 18세 이상 성인이 식이요법, 운동 등을 병행하면서 복용하도록 허가했다. FDA 의약품평가센터 더글라스 스록모턴(Douglas Throckmorton) 박사는 "체중 증가는 심질환이나 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OTC 올리스타트를 복용하면 체중감량을 원하는 비만인이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2-08 10:38: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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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설날 맞이 선물보따리 이벤트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오는 16일까지 설날 맞이 선물보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설날 선물 보따리 POP를 제공하고 세트 상품에 대한 판매기법과 제품정보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제품군을 분류했다. 먼저 부모님건강 추천제품은 노화예방을 컨셉으로 구성했고 자녀를 위한 추천제품은 성장과 면역력에 주안점을 둬 선정했다. 또한 남편을 위한 추천제품은 간 건강 유지와 성인병 예방에, 아내를 위한 제품은 피부탄력과 신진대사에 포커스를 맞췄다. *제품 및 POP문의: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7-02-08 10:26:40강신국 -
약사 50%, 한약제제 취급 가능한 사실 몰라일선 약사의 절반가량은 한약조제 자격이 없이도 한약제제를 취급할 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약조제약사회(회장 박찬두)가 최근 소속회원 약사 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1명이 '정확히 몰랐다',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한방분업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필요하다'(46%), '약간 필요하다'(28%)로 '필요없다'(26%)는 응답보다 월등히 많았다. 한편, 약국에서 즉석판매가공업 신고를 해서라도 한약조제 자격증이 없는 약사들도 건강식품의 용도로 한약을 취급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응답자의 71%가 찬성한다고 답했다.2007-02-08 10:15: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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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화학硏과 협력약정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단장 이영식)은 한국화학연구원 신약연구단(단장 김형래)과 8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한다.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은 지난 2005년 설립된 독립법인체로 바이오신약장기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합물은행·신약후보물질 스크리닝센터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연구원으로, 두 기관이 협력함에 따라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 등을 공동활용하며, 약효시험에 관한 정보교류·초고속 스크리닝에 의한 유효물질 도출과 후속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들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두 기관은 8일 협력약정 체결식과 함께 '신약개발전략과 Taget Validation'을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한다.2007-02-08 10:14: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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