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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폐의약품, 약국 수거 체계 갖춰야한강 등 주요 하천에서 항생제가 검출되는 등 폐의약품으로 인한 위험이 날로 높아지면서 가정 내 폐의약품도 폐건전지처럼 수거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고 버리는 의약품이 잠재적인 환경재앙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한강과 낙동강 등 4대강에서 항생제를 포함한 의약품 13종이 검출됐다. 검출농도도 미국 FDA가 정한 기준치를 최고 3배나 초과했다. 이렇게 환경에 내버려진 항생제 등은 바이러스의 항생제 내성을 강화시켜 치명적인 슈퍼바이러스 출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폐의약물질로 오염된 환경은 현재 치유방법 조차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의 폐의약품 관리정책은 사실상 제로 상태다. 폐의약품으로 인한 오염실태를 이제 겨우 조사하는 단계이다. 때문에 적어도 가정 내에서 방치되다 버려지는 폐의약품이라도 폐건전지처럼 수거한 뒤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약국을 거점으로 수거체계를 마련하면 폐의약품 오남용에 의한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재앙으로 변한 뒤 대책을 마련하기 보단 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환경단체들은 주문하고 있다.2007-02-25 15:55:4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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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전·현직 회장단 업무 인수인계서울시약사회 전현직 회장의 회무 인계인수식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회원 현황, 재정, 인사 관리 등 회무전반에 대한 인계·인수가 이뤄졌다. 신임 조찬휘 회장은 최선을 다해 회무를 이끌어줄 것을 요청한 전임 권태정 회장에게 "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인계·인수식에는 조찬휘 회장과 전임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김태원 감사,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과 전임 이기종·이경옥 부회장·김종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2-25 15:46:13정웅종 -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의약분업 예외적용앞으로는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도 의약분업 예외가 적용, 의사가 직접 조제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 및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약사법 개정안(제21조 제5항 제8호)에 따르면 의약분업 시행 이후 제정된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 가운데 장해등급 1∼4급 해당자에 대해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환자 및 장애인과 동일하게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직접 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의약분업 이후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2002년 1월26일)에 의한 5& 8228;18 민주화운동 부상자 중 장해등급 1∼4급 해당자는 국가유공자이고 장해등급이 비슷한데도 의사의 직접조제 금지로 의료기관의 이용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제34조)에는 소방공무원의 업무상 재해& 8228;질병 등에 대해 체계적인 진료기회 제공 및 진료비 자비 부담 해소를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소방전문치료센타’를 설립함에 따라, 소방공무원이 이 센타에서 진료받는 경우 경찰공무원ㄱ군인 등과 같이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직접 조제할 수 있도록 했다.2007-02-25 15:05: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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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위 설치, 공공의료 발전모색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복지부 내에 설치, 전체 공공보건의료체계 개편과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공보건의료정책 자문기능을 수행토록 하기 위한 ‘공공보건의료에관한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이 입법예고됐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법률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6일까지 관련기관 및 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공공보건의료위 산하에 국립의료원을 포함한 국립병원들과 국립대학교병원으로 구성된 국가중앙의료원협의회를 설치함으로써 정책의료의 수행, 최고 수준의 진료, 특수질환 연구 및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등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보건의료정책의 기획& 8231;조정과 보건의료 연계 및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지역협의체를 각 시도별로 설치& 8231;구성토록 했다.2007-02-25 15:01: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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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4월30일 배치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치고 직무교육 및 직무교육태도 등을 평가받은 뒤 최종 4월말 자대 배치가 결정된다. 복지부는 최근 ‘2007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일정’과 관련 이같이 발표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일정에 따르면 치과의 경우 3월15일~4월12일까지, 의사 및 한방은 3월22일∼4월19일까지 4주간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직무교육은 4월23일부터 25일까지 의과는 광운대에서, 치과 및 한방은 성균관대에서 진행하며, 직무교육 평가는 4월26일 오전 10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실시한다. 직무교육 평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전산실에서 OMR카드 전산채점이 이뤄진다. 이어 시·도 및 중앙배치 전산분류는 4월26일 오후부터 다음날인 27일까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전산실에서 전산작업으로 진행된다. 배치지역 안내는 ARS(교육시 안내) 4월2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이틀뒤인 30일까지 ARS로 안내된 시& 8228;도별 집합장소에 집합, 성적순으로 근무기관에 배치된다. 복지부는 공중보건의사는 본인 희망지(30점), 군사훈련 성적(30점), 직무교육성적(30점) 및 직무교육태도(10점)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희망지역에 배치된다고 밝혔다.2007-02-25 14:58: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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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분회, 26일 월례회...제신약품 견학서울시도협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송암약품)는 26일 정오 제신약품에서 2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월례회는 KGSP 사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자 하는 분회 목표 아래 진행되는 모임으로 KGSP 우수업소인 제신약품을 견학과 함께 정연훈 사장의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동부분회는 내달에는 정보교류를 위한 관리약사 상견례 및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2007-02-25 14:29: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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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전개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과 진주선학로타리클럽(회장 김대수)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봉사단은 박인성 교수(신경외과)를 단장으로 의사·간호사 등 약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진료과는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11개과가 개설됐다. 진료 예상인원은 약 2,700명 정도로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간단한 시술 등을 제공한다. 한편 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중국 연길시, 몽골, 우즈벡 타쉬겐트 등지에서 인술을 펼친 바 있다.2007-02-25 14:19:16이현주 -
일산병원, 개원 7주년 문화행사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개원 7주년을 맞아 건강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일산병원 사진동아리에서 마련한 '사진전시회'가 개최되며 28일에는 공단 문화 봉사단 과 해와 달, B-BOY 등이 출연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연다. 또한 27일, 내달 6일, 9일에는 ▲노인성치매(정신과 박상진) ▲하지정맥류 치료(흉부외과 홍기표) ▲양성 유방질환 및 유방암(외과 허호)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2007-02-25 14:07: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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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약품비 총액 8조4,040억원...29.43%전체 요양급여비 중 전체 약품비 규모는 8조원 대로 전년 대비 0.18%P 가량 소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급여비 진료내용을 4대 항목으로 구분하면 기본진료료 조6,340억원(30.23%), 진료행위료 10조3,018억원(36.07%), 약품비 8조4,040억원(29.43%), 재료대 1조2,180억원(4.27%) 등으로 나타났다. 약품비의 경우 전년 7조2,288억원과 비교해 1조1,752억원이 증가했고, 전체 급여비 비중도 29.15%에서 29.43%로 0.18%P가 늘어났다. 약국 약제비 중 약품비 규모도 같은 기간 5조803억원에서 5조8,645억원으로 늘어, 약국 총 약제비 중 약품비 비중도 72.23%에서 72.98%로 0.75%P 소폭 증가했다.2007-02-25 12:46: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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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의원 11곳-약국 36곳 새로 증가지난달 한 달 동안 의원은 11곳, 약국은 36곳이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도 올해 들어 24곳나 증가했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전체 요양기관 수는 총 7만5,230곳으로 올해 들어 한달 동안 122곳이 순증했다. 종별로는 약국이 2만633곳에서 2만669곳으로 36곳이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고, 병원·한의원 각 24곳, 치과의원 20곳, 의원 11곳, 종합병원 3곳, 보건기관 2곳, 치과병원·한방병원 각 1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7-02-25 12:26:45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