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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체결시, 국내제약 팔·다리 다 잘린다"한미 FTA가 체결되면 국내 제약기업은 강력한 시장 확보수단이었던 리베이트 방식은 제한당하는 반면, 특허연장으로 새로운 시장진출은 힘들어지고 경쟁과 비용부담만 증가하는 처지로 내몰릴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마디로 팔·다리가 다 잘려나간 상황에서 날개를 단 다국적 제약기업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전망. 25일 민주노동당의 ‘한미 FTA 의약품 협상의 영향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한미 FTA 협상을 통해 관세폐지, 특허강화, 전문의약품 광고허용 등 종전과는 전혀 다른 시장 환경에 내몰리게 됐다. 민주노동당은 먼저 FTA를 통해 관세폐지가 즉각 시행되면, 수입 의약품 가격에 인하요인이 발생돼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양 방향에서 다국적 제약기업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관세인하분을 일반의약품 가격인하에 반영시킨다면 비타민제제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수입의약품 시장이 다른 OTC 의약품까지 확대되면서 급격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럴 경우 포지티브로 급여목록에서 탈락된 품목을 소유한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으로 손실을 메운다는 전략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어, 결국 구조조정으로 내몰릴 게 뻔하다는 주장. 윤리경영에 대한 지원과 유통투명화 정책이 국내 제약사를 압박, 다국적 제약사의 시장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내 제약사는 불법적인 형태인 직접적인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펼쳐왔기 때문에 영업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다국적 제약사는 비교적 합법적인 틀을 가진 학회지원 같은 방식의 리베이트를 제공해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 민주노동당은 또 특허연장 및 자료보호 강화는 제네릭 의약품 개발비용을 증가시키고 시장진출 시기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국내 제약사를 압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기존 특허자료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임상시험자료 등 허가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10억~30억원의 비용과 1~2년의 시간을 추가로 들여야 할 것으로 추정되고, 제네릭까지 경제성평가를 확대할 경우 품목당 수 천만원의 추가비용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미국 진출을 위해 국내 제약사가 국제수준인 c-GMP 시설을 설치할 경우 업체당 200억~1,5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대다수 국내 제약사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이 같이 한미 FTA 협상에 그동안 논의된 내용이 반영되면 국내 제약기업은 시장확보 수단은 제한당하고,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저치로 내몰릴 것”이라고 우려했다.2007-03-26 06:40: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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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훼스탈, 소화제 시장 첨병역할 맡는다"매년 5%씩 정제 소화제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한독약품 ' 훼스탈' 시리즈가 지난해 매출 100억원에 재진입하며 축포를 터트렸다. 일반의약품 시장침체와 반(反) 소화제적 정책(?) 및 분위기가 확산된 가운데 달성한 훼스탈의 이번 성과에 담당PM인 장덕영 팀장이 고무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한독의 대표품목인 훼스탈을 맡게 된 첫 해인 2004년, 매출이 70억원대로 곤두박질치면서 장 팀장은 심적부담을 안았다. 1999년 부광약품에서 한독으로 자리를 옮겨 오스칼이나 비타민제 PM으로 활동했던 그는 이미 시장이 성숙기에 있는 훼스탈을 맡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밖에 없었다. 공교롭게도 2004년 대웅제약이 '닥터베아제'를 출시하며 대대적인 광고전에 나서면서 매출이 75억원까지 떨어졌다. 당시 회사 내에서는 "소화제 1위 자리를 내주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까지 감돌았다고 한다. 담당 첫 해의 부담을 털어내기 위해 장 팀장은 '속편한 소화제'라는 기존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비자 노출빈도를 최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브랜드 로열티가 강한 훼스탈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되 노출횟수를 늘려 시장을 방어하겠다는 것. 이를위해 장 팀장은 프로그램 광고 대신 자막광고에 집중, 광고금액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출을 늘리는 효과를 얻어냈다. 그 결과, 약국용인 훼스탈플러스는 104억원, 처방용인 훼스탈골드는 6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려 100억원 기준인 블록버스터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전문약과 달리 일반약은 소비자를 움직여야 성과가 나온다"는 장 팀장은 "요즘은 최소 100억원은 투입해야 그나마 광고효과가 나오는데 이런 점들이 일반약 PM으로서는 고민일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한독의 '캐시카우(수익성이 높아 현금 유동성을 제공해주는 사업분야)'인 훼스탈이 살아야 다른 일반약 브랜드들의 포트폴리오가 유지된다는 측면에서 장 팀장은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정부정책이나 소비자 트렌드 변화와 같은 부정적 시장 움직임을 타개하는 것이 PM의 힘. 장 팀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돌아보면 스스로도 뿌듯해 진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100억원 고지에 훼스탈을 재진입시킨 장 팀장의 또 다른 꿈은 리딩 브랜드인 훼스탈이 축소되고 있는 소화제 시장을 확대하는 첨병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것. 연령대나 기능별 차별화를 통한 신제품 출시로 300억원 소화제 시장에서 마켓리더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시장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브랜드로서의 입지도 동시에 굳힌다는 계획이다. 장 팀장은 "훼스탈 10정당 10원씩 적립해 결식아동을 돕거나 점자표기를 병행하는 감성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 역시 리딩품목이기 때문에 맡아야 할 역할"이라며 "훼스탈이 장수 브랜드로 이같은 역할을 계속해서 해낼 수 있도록 자식처럼 돌보고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3-26 06:32:33박찬하 -
'국민 눈' 외면한 리베이트 관행제약업계의 이슈가 의약품 유통과정상 발생하는 '리베이트'에 집중되고 있음에도 '눈치없는' 업계의 관행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사실상 의약품 리베이트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한미FTA에서도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수립하는데 양국이 공동보조를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대적인 규제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리베이트 근절방안에 대한 논의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주변의 조심스러운 분위기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은 리베이트 관행이 얼마나 뿌리깊은지 짐작케 한다. 실제로 최근 공정위 조사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쉬쉬하는 분위기에서도 경남지역 도매업체와 병원장들이 리베이트 수수 문제로 잇따라 검찰조사를 받았다. 도매업체나 의료기관간에 금품을 주고받는 뿌리깊은 관행은 주변의 조심스러운 분위기와는 무관하게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사건이었다. 리베이트 사건이 터질 때 마다 부정적인 인상은 덧씌워지기 마련이다. 업계에 동정적인 눈길은 사라진지 오래고 더이상 관행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제도적인 규제장치가 마련될 때 향후 영업전략을 수행하는데 입지가 얼마나 줄어들까에 대한 고민은 차치하더라도 분위기도 눈치채지 못하는 일부 업체들의 둔감한 모습에서 불투명한 업계의 미래가 엿보이는 듯 하다. 단순히 관행을 숨기기에만 급급하다가는 언제 '폭탄'을 맞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당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더라도 관행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업전략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2007-03-26 06:30:34정현용 -
불안한 동거, 불안한 동아제약동아제약이 걱정이다. 3개월여를 끌어 온 경영권 분쟁이 제약계 원로들의 중재노력으로 일단 봉합은 됐지만 그야말로 섣부른 동거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주 위임장 대결이라는 극단의 상황을 피해간 것은 다행이지만 갈등의 씨앗이 잠복돼 있는 것이 더 불안하다.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진정 상생할 수 있는 경영 파트너가 될지 미지수일 뿐만 아니라 그 불안한 동거가 오히려 더 큰 갈등을 지피는 불씨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부자간에 그리고 부부간에 갈등의 상흔이 깊게 패였고 그것은 이복형제간의 앙금으로 남았다. 그 상흔은 사실 쉽게 치유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복잡하게 분산돼 있는 지분구조 또한 경영권 다툼의 소지를 여전히 남겨두고 있다. 동아제약이 일사불란한 지휘체제를 갖추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간다면 몰라도 그렇지 못할 경우 동아제약은 지금보다 더한 제2라운드 경영권 다툼에 빠져들 소지가 있다. 그래서 동아제약의 새 출발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 첫 관문이 지분통합 내지는 우호지분 연대 작업이다. 어떻게든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대주주 지분의 연대가 선행되지 않는 한 동아제약의 경영 안정성은 기약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어느 한쪽의 지분양보가 필요하고 기관투자가 등 다른 대주주들이 이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일종의 ‘지분딜’이 여하튼 엄연한 현실로 닥쳐왔다. 동아제약의 경영권 방어가 중요한 것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동아제약은 이미 몇몇 대주주만의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미 FTA 타결 이후 외자제약사들의 첫 번째 공세 수순은 국내 유력제약사들의 인수·합병이고 이미 몇몇 제약사들이 그 도마 위에 놓여 알게 모르게 재단을 받는 중이다. 그 1순위 징검다리로 지분구조가 취약한 동아제약이 거론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동아제약의 중요한 대주주인 한미약품조차 미국계 자본의 노림수 밖에 벗어나 있지 않다고 하는 판국이다. 이런 점에서 동아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제일 전면에 서 있다. 그것도 불안한 모습으로 말이다. 동아제약이 흩어진 대주주 지분을 한데 모으지 못하면 국내 상위 제약사 주요 업체들이 동반해서 외국계 자본의 회오리에 빠져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전체 계열사를 일사불란하게 이끌어갈 지주회사의 설립을 그래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주식 8.42%를 확보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주식 6.27%를 보유한 한미약품의 거취가 사실 최대 관심사다. 경영권 다툼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면 이들은 동아제약 경영권을 움직일 캐스팅 보드를 쥐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뀐 지금에서 더 중요한 것은 성격이 다른 기관투자가와 법인투자자가 공동보조를 취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다. 이들의 움직임이 제각각이거나 달리 움직이면 동아제약의 경영은 늘 불안하다. 공시대로만 본다면 강신호 회장은 본인의 5.2%를 포함한 우호지분이 6.94%이고 강문석 부회장은 역시 본인지분 3.73%를 포함해 우호지분이 14.71%다. 반면 강 회장은 경영권을 갖고 있고 강 부회장의 부친이라는 점에서 지분 이상의 의미를 또 가졌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외견상으로 양측이 합치면 어느 정도 안정적 경영권을 쥐고 갈 최대 지분율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아쉽게도 강 회장이나 강 부회장 모두 각각의 개인지분이 그리 많지 않고 그 합쳐진 모양새도 앙금을 모두 씻어냈다고 보기 어려운데 있다. 외부 투자가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우호지분 조차 아직은 하나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구조다. 자칫 의결권을 제각각 행사할 수 있다. 주요 주주들의 입장이 그때그때 달라지면 경영이 안정화되기 어렵다. 그 해결의 실마리는 강씨 일가에 달렸다. 강씨 부자중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 양보는 역할분담이다. 대승적 자세로 소유와 경영의 분리도 생각해야 한다.2007-03-26 06:30:0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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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 난립 지양, 공동물류 도입해야"의약품 유통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도매업체 난립을 지양하고 공동물류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의약품 유통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토론회에 앞서 발표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염 단장은 발표문에서 지난 2001년 도매 면적기준 폐지 후 도매업체가 2000년 518곳에서 2005년 1,104곳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도매 1곳당 평균 매출금액은 57.5억원에서 63억원으로 연평균 1.8%밖에 성장하지 못했다며 도매업체 과밀 현상이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2005년 기준으로 연매출 500억원 이상인 도매는 46곳, 100억원 미만인 곳은 1,000곳으로 양극화·영세화 현상이 나타났다며 도매업체 난립과 영세함이 의약품 유통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염 단장은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도매상 위·수탁을 허용하고 설립요건을 완화, 의약품 물류 표준화를 추진하는 등 도매 대형화·현대화를 위해 공동물류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KGSP 등 관련법규 관리 강화와 M&A 유도(공동사업추진) 등으로 도매업체의 구조 건실화를 꾀해야 하며 정부·관련 단체·전문가·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의약품 유통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염 단장은 제네릭 의약품 생산, 내수 중심인 제약산업 구조가 과당경쟁과 가격경쟁을 발생, 거래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약산업은 기술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3-26 06:30: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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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 말고 사업은 없나▶'혁명군', '지상목표'는 요즘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이 입에 달고 다니는 주요 단어 중 하나. ▶1만여 서울시 약국의 절반인 5천개라도 약국경영혁신을 이룬다면 자신의 꿈은 이룬 것이라고 강조할 만큼 의욕이 대단하다. ▶자신의 공약을 지키려는 이 같은 열정과 자세는 충분히 박수받을 일. ▶다만,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말고는 나머지 위원회는 없는 것 같고, 판매기법만이 유일한 약국경영혁신인 것 같고, 약사회가 수익을 내는 기업같다는 착각은 기자만의 속좁은 생각일까.2007-03-26 06:27: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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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보급제, 여성 인지기능 회복시킨다"철 결핍증이 기억력과 학습력을 저해하나 철 보급제로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실렸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로라 E. 무레이-콜브 박사와 연구진은 18-35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개시점에서 혈중 철농도를 검사하고 기억력, 집중력, 학습력에 대해 평가했다. 혈중 철농도 검사결과 113명 중 42명은 혈중 철이 충분한 반면 나머지는 철결핍증이거나 철결핍으로 인한 빈혈로 진단됐다. 이후 임상대상자는 무작위로 나뉘어져 16주간 철보급제 또는 위약이 투여됐고 이후 다시 인지기능검사를 받도록 했다. 4개월 후 임상개시점에서 철결핍증으로 진단된 여성 중 철 저장 단백질인 페리틴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인지기능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레이-콜브 박사는 "혈중 철농도의 정상화가 인지기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나타났다"면서 철결핍증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위험군을 판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철결핍증 위험군에는 임산부나 월경량이 많은 여성이 포함된다. 19-50세의 여성에서 1일 철 섭취 권장량은 18mg, 임신기간 중에는 1일 27mg이다. 철은 육류, 콩, 시금치 및 철분강화 시리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2007-03-26 05:46: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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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혁신, 모든 위원회의 지상목표"서울시약사회 임원들이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전지 임원 워크숍을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조찬휘 시약회장은 "각 위원회별 지상목표를 약국경영혁신에 두고 1년만은 조찬휘 스타일로 믿어달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조 회장은 "임기내 약국경영혁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선은 임원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약사회에서 더 봉사하고 싶은 저를 살려주실려면 믿고 따라줘야 한다"며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1년간 안된다면 그때가서 궤도수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국경영혁신을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약국사업의 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종화 온누리약국체인 대표는 "약국은 현주소는 정체라는 변곡점에 와 있다"라며 "사업다각화를 통해 약국의 브랜드화 전략을 구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4일에는 코엠자임Q10 설명회와 위원회별 중점사업 보고를 끝으로 1박2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2007-03-25 22:19: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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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임상시험에서 통계학 응용'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응용통계팀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 회의실에서 LG생명과학 임지연 박사를 초빙해 '임상연구에서의 통계학의 응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최근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시험의 수준이 질적, 양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임상시험 디자인 및 결과 분석방법이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기 위한 것. 세미나에서는 임상시험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작성 시 고려해야 할 통계적 부분의 실제 임상사례, 중간분석(Interim analysis)이 포함된 임상시험에서 표본 수 추정과 유의수준의 조정에 대한 필요성과 방법론 등이 소개된다. 또 가교시험(Bridging study)에 대한 개념 및 이의 필요성, 생물학적동등성 시험(Bioequivalence study)에서의 통계적 평가방법의 필요성 및 방법론 등도 주제로 부각됐다. 국립독성연구원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임상시험 연구자, 심사자들에게 임상시험에 있어서 통계학의 중요성과 그의 활용의 이해를 넓힘으로서 국내 임상시험 수행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7-03-25 21:54: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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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기술 응용 약물기전 검색기법 소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오는 27일 회의실에서 식약청 내 전문지식 확산과 연구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미래지향적 첨단기술인 유전체 기술을 식의약품 안전관리와 효능 검색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 기법, 최신기술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 유전체 연구 전문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의약유전체연구센터장 염영일 박사를 초청하여 '당뇨병 치료제의 기전 및 효능 검색을 위한 유전체 기법의 응용'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높은 이환율을 가지고 있는 대사성 질환인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기전 및 효능 검색을 위한 새로운 지표 발굴에 응용되는 유전체 기법에 대한 소개 및 관련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강연 및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분자약리팀에서는 식의약품 안전성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믹스 분야 전문지식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독성유전체, 단백체 및 생물정보학 분야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오믹스 최신 기술 및 연구 동향에 관한 전문 지식을 식품의약품안전청 내 관련 부서에 전파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2007-03-25 21:48: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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