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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김상욱 원장, 대한투석협회 이사장 취임
    2026.04.20
    김상욱 광명수내과의원 원장이 최근 대한투석협회 1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상욱 신임 이사장은 대한투석협회 부회장과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신장학회 부총무이사, 윤리이사로 활동했다. 김 이사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료 수급 문제 등으로 투석 의료현장이 어느 때보다도 긴박한 상황에 놓인 시기에 이사장직을 맡게 돼 책임이 매우 무겁다”며 “혈액투석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동정
    류인균 석좌교수, 이대 약대 건축기금 1억 기부
    2026.04.20
    류인균 이화여대 약학과 석좌교수 겸 뇌융합과학연구원장이 최근 이화여대에 ‘약대 건축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류 석좌교수가 기부한 이번 기금은 이화여대가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약학대학 신축 및 첨단 교육 환경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류 석좌교수는 뇌융합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최첨단 뇌 영상 기술을 활용해 수면과 뇌 기능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등 연구업적을 쌓았다. 그간 류 교수는 약대 장학금, 건축기금, 신축 기숙사 건립기금 등 학교의 주요 사업에 꾸준히 후원해왔다.
  • 동정
    이정호 교수, 연세조락교의학대상 수상
    2026.04.17
    세브란스병원은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은 용운장학재단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기초 및 중개의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이다. 2023년부터는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용운의학대상'에서 '연세조락교의학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제6회 수상자부터는 학술행사(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호 교수는 뇌전증, 뇌종양,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뇌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뇌 줄기세포 등에서 기원한 후천적 돌연변이 '모자이시즘'일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관련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소아 뇌전증(반복되는 발작 증세)을 비롯해 난치성 뇌 질환을 연구해 온 의사과학자다. 연세대 의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약리학 박사를 했다. 미국 UC샌디에이고 하워드휴스의학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마치고, 2012년부터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동정
    유승원 서울의료원 총무부장, 노동부장관 표창
    2026.04.17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 유승원 총무부장이 지난 15일 고용노동부에서 개최한 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총무부장은 서울의료원에서 30여년간 근무해온 행정전문가로 특히, 총무부장으로 발령받아 근무해 오면서 장애인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에 제약이 있는 방문객과 진료객이 잦은 병원 특성상 휠체어가 많이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여 휠체어 등 수리‧관리하는 장애인 휠마스터를 고용하고, 장애인체육단 창설로 배드민턴부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체육단은 2025년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 대회 혼합복식 및 단식에서 1위를 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육체 노동이 이어져 각종 직업성 질환으로 애를 먹는 의료원 직원들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활동하는 헬스키퍼 제도를 도입하는데 일조했다.
  • 동정
    이원기 교수, 남성과학회 최다 인용논문상
    2026.04.16
    이원기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9회 범아시아 남성 건강 국제 공동 학술대회&제43회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다 인용상’을 수상했다. 대회에서 이원기 교수는 국제학술지 ‘세계남성건강저널(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의 2025년 최다 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임상 합의문 및 권고사항’이라는 논문을 통해 난치병인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내 현실을 반영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새로운 진료 권고안을 제안했다.
  • 동정
    조대철 교수, 척추골다공증연구회장 선출
    2026.04.16
    조대철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13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뽑힌 조 교수는 4월부터 1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조 교수는 현재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이자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으며, 척추질환 및 골다공증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왔다. 그는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와 대한척추신경외과 등 관련 학술단체에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 척추골다공증 분야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조 교수는 임기 동안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임상연구 활성화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 참여 확대 ▲척추골다공증 진료 지침 개발 및 표준화 ▲학술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 ▲유관 학회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척추골다공증 분야의 근거 기반 진료를 강화하고 학문적 발전과 임상 성과를 동시에 이루는 연구회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이다.
  • 동정
    박기형 교수,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2026.04.15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가 국내 치매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박기형 교수는 지난 11일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대한치매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로, 신경과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 분야 전문의와 기초의학자, 신경심리사 등 다학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학술 교류와 정책 제언 등 국내 치매 대응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 동정
    김한겸 명예교수, 세포병리학회 공로상
    2026.04.15
    김한겸 하나로 의료재단 센터장(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이 10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세포병리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제39차 봄 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한겸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대한세포병리학회 지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학회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 세포병리 교육 봉사를 통해 현지 의료 환경을 개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2007년 몽골 세포병리 교육 사업을 시작으로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현지 의료진에게 직접 세포병리 판독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해당 국가들이 자체적인 진단 역량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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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경근 수석 부회장, 내과의사회장 선출
    2026.04.14
    대한내과의사회는 지난 11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곽경근 수석부회장(서울내과의원)을 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곽경근 차기회장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이다. 곽경근 차기 회장은 “현재 대체조제등 각종 현안에 따라 의료계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어깨가 무겁지만 내과의사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 차기 회장은 임기 내 목표로 의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회무의 연속성’과 ‘회원 간 화합’을 강조했다.
  • 동정
    이정규 교수, 성형안과학회장 취임
    2026.04.14
    대한성형안과학회 제21대 회장에 이정규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4월까지 1년이다. 1987년 창립된 대한성형안과학회는 눈 주위 구조의 회복을 다루는 성형안과 관련 연구와 학술 교류를 위한 단체다. 현재 약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신임 회장에 취임한 이정규 교수는 고려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대한안과학회에서 학회지 편집간사로 활동했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 자문위원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동정
    허민구 교수, 안과학회 율산학술상
    2026.04.13
    허민구 영남대병원 안과 교수(사진 왼쪽)가 최근 부산 BEXCO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5회 학술대회에서 ‘율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율산학술상은 2025년 1년 동안 국내에서 수행된 연구 가운데, 제1저자로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대한안과학회 학술위원회 심사를 거쳐 1명에게 수여된다. 허민구 교수는 ‘비대칭 안축장을 가진 환자에서 녹내장 중증도 및 진행을 평가한 환자 내 비교 연구 논문’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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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 대통령 표창
    2026.04.13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이 최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경기권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물론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거점공공병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 동정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2026.04.10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정 이사장은 전문병원 역할 강화, 365일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장애인 고용 확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의료 질 향상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 동정
    고성규 교수,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선임
    2026.04.09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8일 제240회 임시이사회를 열어 한국한의학연구원장에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9일부터 3년이다. 고 신임 원장은 1991년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한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에서도 2009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2005년 경희대에 부임해 한의과대 학장 등을 수행했고,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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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용 교수,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취임
    2026.04.09
    신승용 고대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제13대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순환기의공학회는 지난 2001년 창립 이후 25년간 의학과 공학 전문가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의공학 학술단체로, 의학과 공학이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학문 간 협업을 토대로 임상 현장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연구와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신승용 신임 이사장은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특히 심방세동 치료와 뇌경색 예방을 위한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을 초창기부터 국내에 도입해 활발히 시행해 온 전문가다.
  • 동정
    박중신 서울대병원 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2026.04.09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최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황조근정훈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가와 공공의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되며, 박 교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 확충과 국가 중증모자의료 정책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아 이번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1998년부터 약 27년간 고위험 산모 및 중증 태아 진료에 전념해 온 모체태아의학 분야 전문가다. 특히 HIV 및 코로나19 감염 산모, 63세 최고령 산모 등 고위험·중증 사례를 직접 진료하며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박 교수는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및 중증모자의료센터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부회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동정
    신응진 교수. 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
    2026.04.07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사진 왼쪽)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사회에서 박애 정신을 구현하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 최근 의료계 갈등 국면에서도 필수 의료 유지와 지원에 힘쓰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사진 가운데)와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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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신 교수,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최우수상
    2026.04.07
    이형신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기관식도과학회 6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기관 내 광생체조절치료를 이용한 기관절개술 후 초기상처 회복 조절 동물연구(Endotracheal Photobiomodulation (PBM) for Modulating Early Wound Healing After Tracheostomy: A Porcine Model)'다. 이번 연구에서 이 교수는 기관절개 튜브 내로 삽입한 저출력 레이저 기기를 이용, 기관절개창의 과도한 섬유화 현상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광치료 후 조직에서 발생하는 유전자 단위의 변화까지 분석함으로써 광치료의 기전을 이해하는데 기여했다. 이 교수는 부경대학교 의공학전공 강현욱 교수,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이예찬 박사와 함께, 이비인후과의 대표적인 난치병 중 하나인 기관협착 및 기관 절개술 후 육아조직 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광치료 연구를 10년 이상 지속해 오고 있다.
  • 동정
    유지욱 교수, 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2026.04.07
    유지욱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한미약품 학술상)을 수상했다. 유지욱 교수는 고해상도 혈관벽 MRI를 활용해 모야모야병 환자의 뇌출혈 파열 위험을 혈류 속도, 혈관 단면적 및 형태에 따른 정량적 평가지표를 제시한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파열 및 비파열 뇌실주위 이상혈관의 혈역학적 및 형태학적 차이 분석’이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지욱 교수는 “학술 연구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직 규명되지 않은 출혈성 모야모야병 연구를 지속해 더 많은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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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진 교수, 대한척수학회회장 취임
    2026.04.06
    정성진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제14대 대한척수학회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다. 대한척수학회는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다.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가 모여 다학제적 접근으로 척수손상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국제척수손상학회 등 국제학술단체와 교류하며 임상 가이드라인 및 치료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성진 교수는 배뇨장애, 요실금, 신경인성 방광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척수질환으로 발생하는 신경인성 방광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해 왔다. 고령환자에서 발생하는 저활동성 방광에 대한 진단과 치료, 임상경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이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