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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약사들이 직접 담근 김치 드셔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최연화)는 최근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순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새해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강화도 순무와 국내산 양념 재료를 사용해 위원들이 직접 순무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준비된 순무김치는 오는 24일 열리는 안산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나눔과 공익사업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에는 사회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준비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과 희망 더하기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1-18 22:02:31강신국 기자 -
안산시약, 시민축제서 약물 오남용 위험성 알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임용수)는 지난 2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제9회 생명사랑 걷기축제 및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에서 건강체험부스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약물 사용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는 상록수보건소·단원보건소와 안산시와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굿프랜드복지재단이 주최한 안산시 대표 건강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67개의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마약 없는 밝은 미래, 약사랑 함께하는 퀴즈&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약물 오남용과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용수 회장을 비롯해 15명의 회원 약사가 참여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으며 현장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약물 복용 안내를 병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용수 회장은 "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안산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 향상과 약물 안전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5-11-04 10:29:41강신국 -
"노는 카메라 아까워 시작했지요"...그 약사의 사진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게 정말 사진이라고?" 약을 테마로 남다른 사진을 찍는 약사가 있다. 경기 안산 에이스약국 강철순 약사(65·중앙대)는 약을 소재로 약에 대한 탐닉, 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그려내는 사진작가다. 사진을 시작한 지 7~8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4차례 사진전도 개최했다. 올해도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안산 예술의전당에서 개인전 '사진은 구라다'를 열었다. "딸에게 선물한 DSLR이 먼지만 쌓인 채 방치돼 있는 걸 보고 '아깝다'는 생각에 시작했어요. 사진에 대해 문외한이다 보니 '찍는 법만 배워보자'는 생각에 한양대 평생교육원에 들어간 게 지금까지 오게 된 계기가 됐죠." '한, 두 달이면 배우겠지'라는 야무진 기대와 달리 사진과 포토샵의 세계는 미지의 공간 같았다. 시작은 풍경과 인물사진이었다. 삼삼오오 함께 출사를 다니며 사진을 찍는 연습을 했지만, 방방곡곡 명소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작가들과 달리 그는 약국을 장시간 비울 수 없었기에 제부도, 대부도 등 안산 일대를 훑으며 다녔다. 올림픽 공원, 갯벌, 항구 등 사진의 배경은 모두 안산이다. 단순 풍경 등 일반적인 사진에 그치지 않고, 그는 독특한 시선을 가진 사진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테마를 정하고 사진에 덧입히는 작업을 하게 됐다. 약사인 그가 주위에서 찾은 소재는 '약'이었다. "아픈 사람들에게 약을 투약하는 게 제 일이기도 하지만, 약이 오남용 되거나 약에 탐닉되는 경우들을 보면서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시작했죠. 한강에서 비아그라 성분이 검출되는 것처럼 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짚어야겠다 생각했고요." 이번 사진전 테마 역시 '약물의 역습'이었다. '인간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은 마침내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약물의 오남용과 탐닉은 인간성을 파괴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오남용된 과잉의 약물과 폐기물은 인간과 지구를 포위한다. 오염된 지구는 인간과 생물체를 공격한다...환경의 역습이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0점의 작품이 전시됐는데, 인간이 약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과잉의 약과 함께 버려지는 PTP 포일 등으로 오염된 세상 속에서 거미가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 PTP 포일과 약병 등으로 오염된 화장실과 저편에 형상화된 낙하산을 타고 있는 현대인, 얼굴을 뒤덮어 버린 비아그라, 약과 약 포장재로 뒤덮인 바다와 약으로 채워진 송전탑 등 약에 사로잡힌 현대사회를 암묵적으로 표현한다. 0 약통으로 가득찬 정수기에서 약이 쏟아져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과 약, PTP 포일로 쌓인 산을 인간이 오르는 모습 또한 자조적으로 읽힌다.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모자'는 현대사회 남성을, '의자'는 편안함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약에 취해 안락함을 찾고, 나아가 약에 절여진 현대인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찍어서 포토샵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방식이예요. 풍경을 찍고 약과 PTP 포일, 약통을 각각 찍어서 하나로 합하는 거죠." 주로 여명이 시작될 때부터 작업이 시작되는데, 일주일에 1~2번은 출사에 나선다. 해가 쨍쨍한 날은 물론이고 눈비 오는 날도 그의 작업은 쉬지 않는다. 눈, 비가 오는 날도 자연의 빛이면 충분하다는 게 그의 얘기다. "제 사진전 제목이 '사진은 구라다'예요.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 구라잖아요. 사진은 상상력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머릿 속에 있는 걸 표현해 내는 방법이죠." 그의 사진전을 보거나, 약국에 걸린 사진을 보는 이들은 하나 같이 '이게 사진이라고요?'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태껏 봐왔던 사진과는 달라고 한참 다른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는 안산시약사회 사진 동호회를 만들어 지역 약사들과 사진으로 인한 즐거움을 공유할 계획이다. "예술을 하거나, 사진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아마추어다 보니 제 작품을 세상에 내보인다는 게 쑥스럽지만 그래서 더 편한 것 같아요. 마냥 놀러 다닐 때와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볼 수 있고, 언제 어디에서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니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제 상상력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2025-05-03 06:03:35강혜경 -
안산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86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임용수)는 지난 20일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올해 정기연수교육을 열고 회원약사들의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개최했다. 교육에는 회원 약사 28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고지혈증 치료의 현재와 신약 트렌드 ▲노인주의 일반의약품 ▲소분약 사업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다빈도 위장관 질환의 한약제제 ▲약사 이후의 삶 등을 주제로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교육에서는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을 도입,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형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임용수 회장은 "회원들이 실제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 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회원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2025-04-22 10:48:06강신국 -
안산시약, 회원약사들과 꽃길 걷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임용수)는 지난 6일 안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40개 약국 소속 약사 80여명과 함께 봄맞이 회원 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꽃길 걷기대회는 문화체육위원회 김태진 부회장을 비롯해 송윤찬 단장, 여광수 청년약사위원장, 김기민 총무위원장이 함께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 비가 그친 뒤 맑고 포근한 날씨 덕분에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용수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다소 주춤해졌던 회원 간의 교류를 다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러 임원들의 세심한 준비와 노력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25-04-08 09:01:11강신국 -
안산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주요 회무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임용수)는 최근 대부도 펜션시티에서 제17대 집행부 임원 20명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별 업무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임용수 회장은 정보통신위원장(약사 이정훈), 한약건기식위원장(약사 조용성) 등을 소개하고 약사회 세대 교체의 필요성과 화합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4월 개최될 안산시 건강걷기대회와 약사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산 회원인 강철순 약사의 사진전(사진은 구라다, 안산 예술의 전당)을 방문했다. 시약사회는 5월 강철순 약사 겸 사진작가를 주축으로 사진 동호회를 만들고 회원들만을 위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건강한 세대 교체와 함께 참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고충을 겪는 약국은 당일 방문을 원칙으로 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2025-03-27 09:21:33강신국 -
경기도약, 필리핀 바세코 의료봉사 활동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경기도해외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리핀 바세코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 7월 몽골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정기적인 건강 관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 다양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8월, 필리핀 바세코의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 봉사 활동에 사용할 의약품을 브링업인터내셔널을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임용수 단장(안산시약사회장)과 박남조 약사가 약사회를 대표해 참가하였으며, 의료진료 후, 치료와 처방에 따른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등 각 의약품의 복용 방법 및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임용수 단장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3-13 09:13:50강신국 -
고양-조기성, 성남-전성표, 안산-임용수, 수원-김호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앞으로 3년간 분회 회무를 이끌 경기 지역 주요 분회장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먼저 고양시약사회는 조기성 감사(성균관대, 62)가 단독 입후보해,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시약사회는 오는 17일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총회를 열고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경선 이야기가 오고 가던 성남시약사회는 전성표 총무 담당 부회장(성균관대,55) 추대로 결정됐다. 시약사회는 14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경기지역 최대 분회인 수원시약사회는 김호진 현 회장(성균관대. 53)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총회 개최일은 18일, 장소는 해든호텔 하이엔드다. 안산시약사회는 임용수 부회장(외국대, 60) 추대로 경선 없이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용인시약사회는 곽은호 회장(53, 전남대)의 3선이 유력하다. 안양시약사회도 조태연 현 회장(서울대,53)의 재선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편 부천시약사회는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조만간 차기 분회장을 결정할 방침이다.2025-01-02 11:21:13강신국 -
안산시약, 아동도서 기증...약사들에게 감사 편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사회참위원회는(부회장 윤인미)는 최근 공동생활가정 입소 아동 172명에게 몸 건강 마음 건강 건강생활 꾸러미를 전달했다. 건강생활꾸러미에는 책을 읽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독서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안산시약사회 회원들이 기증한 도서가 전달됐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 어린이 명작 전집부터 청소년을 위한 책까지 다양하게 기증됐다. 책에는 약사회 회원들이 직접 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편지가 동봉돼 전달됐다. 또 약사회 주소만 적힌 빈 엽서가 함께 보내졌다. 이에 선물과 함께 전달된 빈 엽서를 통해 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는 후원 약사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는 것. 김연흥 사회참여위원회 위원은 "아이들 편지를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 제가 보낸 작은 선물에 아이들이 이렇게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다"며 "내년엔 더 열심히 봉사하고 기부하면서 살아야겠다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봉사와 나눔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당장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참 많다며 연말연시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생각하고 더 많은 약사들이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2024-12-26 09:08:58강신국 -
[대약] 박영달 "달인의 승부수"…출정식 열고 승리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후보(64, 중앙대)가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승리를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박 후보는 권영희(65, 숙명여대), 최광훈(70, 중앙대) 후보와 대한약사회장직을 걸고 승부를 펼친다. 박 후보는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자신이 회무, 실천, 협상의 승부사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박 후보의 저서 ‘박영달의 약사정책서-달인의 승부수’ 북콘서트를 겸해 진행됐다. 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 앞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는 “약사회는 전국 9만 회원 권익 수호와 직역확대를 위해 존재하고 리더인 대한약사회장은 헌신의 노력을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이는 회장의 책무이자 존재의 이유”라며 “지난 30년 간의 약사회 회무 경험을 집약하고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힘을 합쳐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뛰고 선후배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약사회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약사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대장정에 나서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이너서클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전략없이 외부에 휘둘리는 허술한 대한약사회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우리에게는 치열한 내부 논의와 대외 투쟁의 능력을 갖춘 리더와 조직이 필요하다. 약사회장이 갖고 있는 통찰과 리더십 만큼 회원의 자존감과 삶의질은 나아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약사직능과 관련해서는 ▲한약사 문제 해결-약사법 개정을 통한 한약제제 구분, 면허교차사용 금지 등 한약사 업무 범위 명확화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 배달 저지, 공적 전자처방전 제도 도입 ▲법 위반한 안전상비약 판매 업소 철수 등이다. 약사 전문직능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는 ▲90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 수가 신설 ▲56종 건강보험급여 한약제제에 대한 약국 보험 추진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등이다. 또 약사들의 불편 개선을 위해 ▲행정처분 품목 급여 정지 ▲장기 품절약 처방 제한 ▲공공제약사 설립 통한 안정적 약 공급 ▲국제일반명 도입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반품 앱 개발 ▲자동차액정산 시스템 등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후보는 “두달 전 40년 운영하던 약국을 폐업했다. 저의 심장에는 승부사의 박동이 뛰고 있다. 제 피에는 전략가이자 승부사 기질이 흐르고 있다”며 “해결이 시급한 현안 앞에서는 절대 눈치보지 않고 무한 투쟁하겠다. 9만 약사 힘을 얻고 당당한 대관 업무를 하고 30년 약사 회무 경험을 살려 능숙히 협상하겠다. 회장을 맡겨달라. 회원 등뒤에 숨는 유악하고 무능한 회장이 아닌 당당하고 능력있는,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박 후보는 선거캠프 핵심 멤버를 소개했다. 고문으로는 권태섭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종철 전 건약 회장, 이경옥 전 영등포구약사회장, 임영식 전 강동구약사회장이, 선대위원장은 장재인 전 약사공론 사장, 백경신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득련 전 대한약사회 품질검증원장이 활동한다. 공동 선대본부장은 정태원 전 이대약대 개국동문회장, 김희식 전 경기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임중식 전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김연흥 전 경기도약사회 한약위원장, 김은택 개준모 회장, 이한나 전 경기도약사회 홍보위원장이 맡았다. 지지 발언에 나선 장재인 선대위원장은 “현재의 약사사회는 한약사 문제를 비롯한 모든 현안이 엄중한 상황이다. 몸으로 뛰고 막을 중대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박영달 후보만이 이를 막고 해결할 자격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박 후보는 지도자로서 훌륭한 신념과 책임감, 판단력, 신뢰를 갖고 있는 후보”라며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을 볼 때 이번 선거는 승리로 끝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권태섭 선거캠프 고문은 “이번 선거에 2명의 중대 약대 후배가 출마했다. 왜 후보가 단일화되지 않았냐고 묻는다. 직전 2021년 선거에서 박 후보가 최광훈 후보 출마에 깨끗이 승복하면서 다음 후보가 되는 것으로 약속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럼에도 최 후보가 재선하겠다 고집해 우리 동문 2명이 출마하게 됐다. 선배로서 부끄럽고 안타깝다. 이런 상황에 대한 동문들의 한탄은 분노로 변하고 그 분노는 표로 표명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12월 12일 0시까지 제 인생은 스톱하고 박영달 후보를 위해 살 것”이라며 “승전보를 울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김은택 선대본부장은 “3년은 경기도약사회 회원으로, 3년은 경기도약사회 임원으로 6년간 지켜본 박영달 후보는 새벽부터 자정 넘어까지 약사 권익을 위해 직접 발롤 뛰는 사람이었다”며 “이 모습을 보며 젊은 약사들의 미래를 걸 후보는 박영달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사에 나선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은 “박 후보는 누구보다 잘 아는 후배”라며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배이자 선임 약사회장으로서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 약업계 인사가 참석해 박 후보를 응원했다.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손의동 전 약학회장, 서국진 마퇴본부 이사장, 양덕숙 마퇴본부 부이사장, 전영구 전 마퇴본부 이사장, 장재인 전 약사공론 사장, 박순애 전 약사공론 상무, 장복심 전 국회의원, 남수자 전 FAPA 회장, 서초포럼 권성열 약사, 김은택 개준모 회장, 이경숙 비둘기회 회장, 위성숙 전 한국여약사회장, 하충열 서울시약사회 감사,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 허지웅 전 약사공론 사장, 이명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에서는 민필기 부회장, 조덕원 감사, 김은주 여약사회장, 백지원 여약사부회장, 정명진 부의장, 윤수현 대외협력본부장, 이성희 여약사부위원장, 박송이 여약사총무, 임득련 품질검증원장, 이광희 보험이사, 류일선 문화복지이사, 박혜영 지도위원, 백경신 전 부회장, 권태섭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태정 대한약사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약대 동문회에서는 김춘경 덕성여대 약대 회장, 김채영 중대여동문회장, 김미경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장, 신민경 이대약대 개국동문회장, 김범석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안영희 부회장, 오정철 삼육대 약대 동문회장, 정태원 전 이대약대 동문회장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안화영 경기도약사회장 직무대행, 서영준 부회장, 박성영 마퇴경기지부 직무대행, 조수옥 여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최일혁 전 감사, 함상균 총회의장, 임중식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이정근 부회장, 윤종화 위원장, 송석찬 위원장, 박동규 전 정책자문위원,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서울, 경기 분회장도 대거 참석했다. 서울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김소연 마포구약사회장,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전영옥 전 성북구약사회장, 임명식 전 강동구약사회장, 이상민 전 송파구약사회장, 신상직 전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경기도 임희원 부천시약사회장, 광기혁 시흥시약사회장, 김준호 파주시약사회장, 김계성 고양시약사회장, 함봉길 전 안산시약사회장 등이 다.2024-11-12 21:57:10김지은 -
경기약사회장배 볼링대회서 화성시약 단체전 우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안화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3일 안산 감골볼링장에서 ‘제3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안산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된 볼링대회에는 10개 분회 7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로 경기를 즐겼다. 안화영 직무대행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볼링을 통한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등을 준비해준 안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대회를 주관한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은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시를 방문한 회원들을 환영한다. 바쁜데도 시간을 내어 대회를 준비해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대회 결과, 화성시약사회(김항만, 임명운)가 단체전 우승을, 준우승은 연천군약사회, 3위는 수원시약사회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개인전, 스카치 시상에 이어 인기상, 매너상, 화합상, 감투상 등 참가한 모든 회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결과] △ 단체전 - 우승 : 화성시약사회 김항만, 임명운 - 준우승 : 연천군약사회 김주식, 고순례 - 3위 : 수원시약사회 정장섭, 장세정 △개인전 - 금상 : 남자부문 김희준(수원), 여자부문 황윤경(군포) - 은상 : 남자부문 윤석찬(수원), 여자부문 박복자(안산) - 동상 : 남자부문 김민호(하남), 여자부문 정양희(수원) △스카치상 - 1위 : 용인시약사회 김광식, 윤기숙 - 2위 : 안양시약사회 천세진, 김경옥2024-11-04 20:32:22강신국 -
안산시약, 자선의료기관 빈센트의원에 의약품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인미)는 최근 자선 의료기관인 안산빈센트의원에 의약품을 기증했다. 안산빈센트의원은 2004년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투약을 하는 자선 의료기관이다. 시약사회는 환자가 가장 많은 일요일에 약국 운영을 담당하고 있고 매년 의약품을 기증해오고 있다. 윤인미 부회장은 종합비타민과 파스류 등의 의약품에 더해 올해는 임신과 출산을 하는 산모를 위한 철분제 기증량을 늘렸는데,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윤인미 부회장 외에 김기민 이사와 이경아 약사가 자리를 함께 했고 안산빈센트의원의 발전을 위한 한덕희 회장의 후원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2024-09-04 09:32:24강신국 -
경기도약, 안산 경로식당 2곳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2일 안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알티지오메가3를 경로식당 2곳에 전달했다.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형편 등 부득이한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선부동성당 경로식당과 엠마우스 경로식당은 매일 300여 어르신의 한끼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조수옥 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알티지오메가3를 준비했다"며 "여름철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은 "안산에 있는 경로식당에 물품을 지원해준 경기도약사회에 감사하다. 안산시약사회 또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조수옥 부회장, 임용수 대외협력본부장,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윤인미 여약사 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가 참석했다.2024-06-26 08:54:50강신국 -
경기도약, 수리산 등산대회...300여 약사들 즐거운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8일 안산시 수리산 서래봉(해발 308m)에서 제40회 회장배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약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5년만에 열린 등산대회는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주관으로 개최됐고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해 등산과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 이후 5년만에 등산대회가 열려 감개무량하다"며 "오늘 하루만은 모든 시름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모두의 건강과 화합만을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도 "화창한 일요일 안산까지 방문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말했다. 2시간이 넘는 등산과 점심식사 이후 참가회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레크레이션 강사 진행하에 청팀, 홍팀으로 나눠 지구를 굴려라, 색판 뒤집기, 훌라후프 돌리기, 박 터트리기 등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등산대회 결과, 기준등정 시간과 협동, 환경보호 점수 등을 평가해 우승은 수원시약사회 김호진·유철진·오미선·이병덕 약사가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안산시약사회는 이번 등산대회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답사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행사 당일에도 30여명에 이르는 안내조를 편성해 등산로 곳곳에서 회원들의 길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참가회원들을 위해 바베큐와 이동 카페 부스를 설치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등산대회 단체전 입상 내역 우 승 : 수원시약사회 준우승 : 의왕시약사회, 평택시약사회 3위 : 남양주시약사회, 안산시약사회2024-04-29 14:28:5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