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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보장되는 미래지향형 유통협회 만들 것"[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한 해 목표를 강한 협회 구축으로 삼고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19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한 해 동안 회원사를 한 곳으로 끌어모으고, 협회의 단합된 힘을 키우기 위한 회무에 집중했다. 유통업계가 업권을 수호하고, 나아가 성장하기 위해 회원사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공통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회장은 ▲제약사의 지속적인 유통마진 인하 움직임 ▲불용재고 반품 및 회수의약품 정산 문제 ▲물류비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용 증가 ▲국공립병원 입찰거래 질서 확립 ▲높은 카드 수수료 및 금융비용 부담 ▲제약사 직접 온라인몰 편법운영 확산 등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우리의 업권을 위협하는 것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더는 묵과할 수 없다"며 "'해봤자 안 된다'는 부정적 생각보다는 긍정의 마인드를 갖고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저는 단합과 화합을 통해 열린 협회를 만들고, 당장 배가 고파도 오늘보다 내일이 보장되는 미래지향형 협회를 만들 것이며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박 회장은 화합과 단결로 똘똘 뭉쳐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며, 소통하는 공감하는 열린 협회,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미래지향적인 협회, 사각지대 없이 더불어 상생하는 강한 협회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핵심 추진과제는 ▲제약업계 마진 인하 및 불공정 공급 행위 대응 ▲반품의약품 처리 방안 마련 ▲수급불안정 의약품 공급 방안 모색 ▲CSO 제도 시행에 따른 현황 분석 및 대응 ▲대회원 서비스 강화로 정했다. 또 협회는 신임 감사에 권기진 명진팜 대표이사, 김홍기 에이치앤에스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총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은 "의약품유통협회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식약처의 협의체와 위원회에 참여해서 의약품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의약품이 안전하게 공급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소통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한 연대의 노력을 두텁게 만들어 가는 중이다.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를 위해 협력하고 의약품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급망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촉구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여러분과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는 양질의 의약품이 국민에게 적재적소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다. 업계 환경 변화로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해 유통협회,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가 연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약업대상과 표창 및 감사패 시상식이 진행됐다. 의약품 유통부문의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이한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고문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이날 총회에는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 박인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수가상임이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 명예회장, 황치협 의약품유통협회 고문, 이한우 의약품유통협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63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대한민국 약업대상= 이한우(한국의약품유통협회 고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윤진하(인천약품 대표), 이제진(고려약품 대표), 정기철(삼현약품 대표), 이정길(금강약품 대표), 안병화(서울유니온약품 대표), 이중천(비엔팜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유기호(우리약품 대표), 이왕조(더굳헬스케어 대표), 조현대(대종사 대표), 김문철(세기사 대표), 김진완(제이더블유메디팜 대표), 박종화(온누리에이치엔씨 대표), 백종욱(풍전약품 대표), 이운철(일강약품 대표), 김영순(글로리팜 대표), 오경석(티제이팜 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한상부(팜월드 대표), 노경환(성도약품 대표), 손영세(청담약품 대표), 전성수(부경약품 대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장석철(월드바이오팜 대표), 강종식(엘피스팜 대표이사), 전형준(경일약품 대표), 김재옥(라파메디칼 대표), 오영석(태전약품판매 대표), 이성환(더세종 대표이사), 이동윤(엘디와이 대표), 장호준(한국유니팜 대표), 오명석(엠에스오팜 대표), 신문경(웅진팜 대표), 김성민(경희약품 대표), 이용태(태정약품 대표), 신동훈(리뉴팜 대표), 한명수(세중해운 대표), 한동균(한일덴탈 대표) ▲대한약사회 감사패= 성민석(백광의약품 대표), 김우태(백제약품 부회장), 임광원(보덕메디팜 대표), 장희철(서울지오팜 대표), 정원희(제이씨헬스케어 대표), 엄승욱(복산나이스 대표), 추성욱(삼원약품 대표), 김구연(유진약품 대표), 현준호(아이팜코리아 대표), 이승규(동양메디랩 대표), 오영석(태전약품판매 대표), 윤화섭(강원지오영 대표), 안형모(해성약품 대표), 이종훈(김약품 대표)2025-02-19 16:28:26손형민 -
의약품 직판에 화장품까지...유통업계 "변해야 산다"[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의약품유통업계가 사업 다각화로 생존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지오영은 방사성의약품, 병원 진료재료·물류 구매대행 기업들을 차례로 인수하며 일찍이 사업 구조를 다각화했다. 또 다양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종합물류, 화장품, 의약품 직접 판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소형유통업체들은 공동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일반의약품 영업마케팅에도 나선다. 의약품유통업체가 유통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건 마진율 저하와 연관이 깊다. 실제 지난 5년간 의약품유통업계의 마진율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2019년 7.6%였던 마진율은 2020년 7.5%, 2021년 7.4%를 기록하며 지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마진율은 전체 평균 7.2%였다. 지오영, 사업 다각화 선두주자 지오영은 의약품유통업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 다각화 모델을 도입한 회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다양한 계열사를 확보했다. 지오영은 2014년 병원 구매대행 계열사 케어켐프를 인수했다. 케어캠프는 국내 1위의 의약품·기자재 병원 구매대행 업체로 삼성서울병원, 경희의료원, 건국대병원 등에 치료재료, 의료기기 등을 납품하고 있다. 케어캠프는 지난해 매출 9149억원으로 매출이 1조원에 육박했다. 인수 당시인 2014년과 비교하면 매출잉 197.8% 증가했다. 지오영의 또 다른 계열사 듀켐바이오 역시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듀켐바이오는 지난해 3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지오영은 2021년 케어캠프의 방사성의약품 부문 분할합병을 통해 듀켐바이오를 인수했다. 듀켐바이오는 암 진단 및 파킨슨병,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제조·판매업체다. 특히 최근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레카네맙), 방사성의약품 신약 플루빅토가 국내 허가되며 방사성의약품 진단 시장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오영은 바이오시밀러 유통에도 나선다. 지오영은 지난 4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지오영이 현재 유통을 담당하는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톨로체(에타너셉트)·레마로체(인플릭시맵)·아달로체(아달리무맙) 등 3종 바이오의약품이다. 지오영은 한국MSD, 세바코리아 등과 물류계약을 체결하며 의약품과 의료기기 영역 외 동물의약품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 지오영은 한국유씨비제약의 2세대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을 직접 판매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는 의약품유통업체가 일반의약품을 직접판매하는 최초 사례다. 중소유통업사 공동 연합전선 구축 유통업체들은 피코이노베이션 등 물류연합에 대응해 컨소시엄을 구축하며 대비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동원약품,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복산나이스, 신덕약품, 유진약품, 인천약품 등이 모인 PNK컨소시엄과 티제이팜, 한신약품, 훼밀리팜, 경동사, 경동약품, 세화약품, 우정약품, 원진약품 등 8곳이 구축한 LPA컨소시엄이 있다. 과열되는 경쟁과 어려워지는 약국 시장, 낮아지는 제약사 유통마진 등 영업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뭉쳐야 산다'는 의식이 이러한 컨소시엄 결성의 토대가 되고 있다. 중견 업체들의 모임이 속속 나타나면서 종합 유통업체는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 초대형 유통업체, PNK와 LPA컨소시엄 등 크게 세 그룹이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PNK는 지난해 일반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영업·마케팅 진출을 선언하며 사업변화도 모색한다. 특히 PNK는 직접 판매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이 컨소시엄은 현재 항균 리피트를 적용한 액상밴드, 체내 흡수율을 높인 오메가3, 피부 흡수율을 높인 기능성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외에도 전문의약품 직접 판매도 고려하고 있다. 화장품·식음료·의료기기 직판도 모색 최근에는 다양한 유통업체가 화장품 사업으로도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자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ODM(제조업자 개발생산)이나 OEM(주문자 위탁생산) 방식으로 출시하는 한편 화장품 제조업체를 설립한 회사도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굿메디는 화장품 전문 기업 메디덤코스메틱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선크림, 마스크팩 등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하는 ‘굿버디몰’이라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동원헬스케어 역시 독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아야라야 캐롯오일'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태전약품은 약사가 직접 개발한 화장품 '라프로솔(Laphrosol)'을 약국에 공급하기도 했다. 태전그룹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빙하수, 탄산수, 요거트, 영양간식, 해독주스 등 다양한 식음료 제품도 선보인 경험이 있다. 또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이명 치료제 실비도도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료기기 직판에 나선 업체도 있다. 동원약품은 연속혈당측정기 직접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한독과 개인용 혈당측정기 ‘바로잰’의 국내 약국 채널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원약품은 존슨앤존슨메디칼의 원터치 울트라, 원터치 울트라이지, 원터치 셀렉트심 등 혈당측정기 ‘원터치’ 브랜드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14년 동원약품과 존슨앤존슨메디칼은 혈당측정기 공동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제약사가 국내 도매업체를 판매 파트너로 선택한 첫 사례였다. 선진물류 시스템 구축도 목표 의약유통업계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도 도입한다. 수작업으로 물류 업무를 처리한다는 기존 업무 방식에서 자동화 방식을 도입하면 업무효율을 높여 증가하는 의약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블루엠텍 등 플랫폼 업체들이 시장에 대거 진입한 만큼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의약품을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업계에 퍼지고 있다. 지오영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에 새로운 물류센터를 건설 중이다. 이 물류센터에는 의약품입고 예정 정보와 판매계획, 제품보관 현황 등을 종합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물류 효율 및 경제효과를 극대화하는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됐다. 부산 지역의 복산나이스 역시 지난 2016년 일본 의약품유통업체 스즈켄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고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동원아이팜은 서울 강서구에서 경기도 김포시로 물류센터를 이전한 후 이전 방식으로는 업무를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스마트 물류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김해시에는 의약품스마트물류센터가 지난해 신설되기도 했다. 이 센터는 의약품 전문 풀필먼트 시스템이 구축돼 의약품 유통 전 과정 이력 조회가 가능하다. 아이팜코리아, 이엔팜 등 중소형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센터에 입점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만으로는 생존이 버거운 실정이다. 수익률 제고 방안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게 됐다”며 “화장품뿐만 아니라 식음료 사업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약품 유통업에 쏟는 시간보다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하기도 한다. 사업 다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다.2024-07-03 06:20:27손형민 -
"약국 경영 디지털 전환"...광주시약, DT 주제로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지난 19일 약사회관 동인실에서 약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 약국들의 경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환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올댓페이, 크레소티, 태전약품, 휴베이스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핵심 의제는 ▲POS를 통해 환자정보(처방약력, 질환력)와 OTC판매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 ▲기존 등록고객 외 새로운 OTC판매 고객관리를 위한 방안 ▲셀프메디케이션 확대에 따른 약국내 환자증상이나 건강고민에 따른 제품추천 방안 ▲약국 외 환자건강관리상담을 위한 방안(복약알림, 이상반응문의, 함께먹어도 되는약 문의, 건강상담 등) ▲가정내 혈압 혈당 관리와의 연계 상담 방안 ▲처방약 구입약에 대한 정보 확인 방안이었다. 참여사들은 핵심 의제와 관련한 회사의 서비스 및 계획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 약국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올댓페이는 OTC 약력 관리와 건강기능식품 복용 알림 등 주력 사업을 약국 마케팅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소개했다. 크레소티는 셀메드와 협력 중인 고객 문진 기능과 구매 이력 관리를 말하며 약국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태전약품 ONK는 고객 서비스와 약국 매출 신장을 위한 우약사 어플리케이션의 현 상황과 추가로 개발 중인 시스템을 소개했다. 휴베이스는 약국 체인 회사인만큼 디지털 마케팅과 카카오 채널을 이용한 고객 관리 시스템 등 약국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유 토론 세션에서는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접근 방법 ▲온라인 및 편의점 판매와의 차별화 전략 ▲약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 관리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약사회는 우선적으로 시약 학술팀을 구성해 OTC 판매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고, 환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태전약품, 휴베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별 맞춤 건강정보의 전달을 강화할 계획이다. POS 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성별, 나이별 주요 요구 사항과 구매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원 약국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참여사들과의 협력은 약국의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올댓페이 임지훈 본부장과 김준성 팀장, 크레소티 전승욱 부장과 김용덕 부장, 이경준 부장, 태전약품 오승석 부장과 이경준 차장, 휴베이스 김수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4-03-25 09:27:31정흥준 -
전주시약 "품절약·한약사·비대면 3대 이슈 해결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지난 20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품절약, 한약사, 비대면 진료 문제 해결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정귀진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3년도 주요 사업현황 보고와 전차 회의록 접수 및 감사보고, 추가 경정예산 등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2024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등을 통과 시켰다. 또한 전북도약 대의원총회에 건의할 안건에서 약사 현안 관련문제에 대한 투표 결과 전주 약사들은 품절약 사태 해결, 한약사 문제, 비대면 진료 해결 순으로 약사 권익이 실현되길 희망했다. 이어 분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회원공연이 있었는데 지난해 데일리팜 분회 콘테스트 장기자랑부문에서 수상한 차주헌 약사(차약국)의 색소폰연주, 약사회 합창단에서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엄정신 약사(대학약국)의 성악, 작년 팜엑스포 뮤직페스타에서 수상한 정규하 약사(라온약국)의 멋진 노래가 회원약사들을 즐겁게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김윤덕, 김성주, 양경숙 국회의원,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 백경한 전북약사회장과 김상철, 백칠종, 길강섭, 서용훈 자문위원, 도매/제약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분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약사회를 가장 빛낸 회원에 대한 시상인 제41회 약사대상은 임철 약사(누리빛약국)와 서승환 약사(동산참조은약국)가 수상했다. 우수반회 시상에서는 평화반회(1위), 화산반회(2위), 남문반회(3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총회에 처음 참석한 작년 신규회원 2명(이기영 메디약국, 배진형 주차장약국)에게 상품권을 전달했다. 경품대상은 임준상 약사(평화대성약국)가 차지했다. [총회 수상자] ◆제41회 약사대상 임철 (누리빛약국), 서승환 (동산참조은약국) ◆전주시장 표창패 최경열 (관통약국), 강은혜 (연세큰사랑약국) ◆전북약사회장 표창패 박성호 (명성약국) ◆전주시약사회장 공로패 유승호 (프라임약국), 김종배 (새하늘약국) ◆전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안진혁 (엔젤약국), 이철희 (시온약국), 유재정 (서문약국) ◆전주시약사회장 특별공로패 이민경 (효인약국), 황지원 (리더스약국), 서소영 (하나로약국), 김형철 (평화약국) ◆전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최성근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장), 김학서 (덕진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장), 김희곤 (백제약품 전주지점 주임), 조현욱 (태전약품 전주지점 부장), 이중학 (호남지오영 차장), 유화진 (유진약품 차장)2024-01-28 19:3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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