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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수 톡톡…땀억제제·화상연고·피임약 웃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위축됐던 일반약 시장이 모처럼 웃었다. 특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땀억제제와 화상연고 등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레놀, 케토톱, 까스활명수 등 일반매출도 10% 넘게 늘며 기지개를 켰다. 케어인사이트가 7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순위와 판매횟수를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500mg 10정은 이 달 2만4698개 판매돼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케토톱 플라스타와 까스활명수큐액도 전 달 대비 판매가 4.2%, 9.6% 늘며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아로나민골드 프리미엄정과 애크논크림 역시 6월 대비 판매가 10.2%, 14.5% 늘며 한 계단씩 상승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리쥬비넥스크림은 2계단 하락한 6위에 그쳤다. 변동 폭이 가장 큰 품목은 땀억제제로, 동아제약 스웨트롤패드액이 전 달 대비 89.1% 판매 증가를 보였다. 신신제약 노스엣센스 역시 판매량이 2.7%로 소폭 늘었다. 피임약도 판매증가가 나타났다. 알보젠코리아 머시론정은 2245개 판매돼 전 달 대비 판매량이 28.3% 늘었으며, 동아제약 멜리안정, 유한양행 센스데이정도 31위, 90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뜨거운 햇볕에 고려제약 비아핀에멀전, 동화약품 미보연고 등이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여름철 불청객인 무좀 치료제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동화약품 바르지오모두크림은 판매량이 31.1% 증가하며 71위에서 13계단 상승한 5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미약품 무조날맥스외용액도 전 달 대비 판매량이 20.0% 늘었다. 동아제약 터비뉴더블액션겔과 유한양행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도 각각 83위와 98위에 새로이 진출했다. 다만 라미실원스외용액은 판매량이 2.3%로 소폭 감소했다. 휴가철 상비약도 수요가 늘었는데 백초시럽플러스 판매가 43.6% 늘며 50위에서 '28위'로 22계단 상승했으며 챔프시럽은 96위에서 '65위'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달 새롭게 순위권 내에 진입한 써버쿨액도 58위에서 '49위'로 9계단 상승했다. 잇치페이스트치약, 이가탄에프캡슐, 인사돌플러스정, 비맥스제트는 각각 18.0%, 29.4%, 45.4%, 15.8% 판매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21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된 민생쿠폰 효과로 풀이된다. 반면 감기약 매출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판피린액은 전 달 대비 판매가 2.1% 감소했으며 판콜에스와 콜대원코프큐시럽 역시 5.4%, 8.1% 판매가 줄었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8-13 17:02:32강혜경 -
정맥순환·무좀·다한증·지방분해 등 계절 품목 '강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감기환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약국 일반약 시장이 전 달 대비 위축됐다. 판피린·판콜을 비롯한 감기약 판매가 전 달 대비 30% 넘게 하락했으며 1위를 지킨 타이레놀 판매도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케토톱, 까스활명수, 리쥬비넥스, 아로나민, 애크논, 멜라토닝, 벤포벨S에스 등 10위 내 진입품목들도 순위는 지켰지만 판매량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날씨가 더워지고 노출이 많아지는 만큼 정맥순환개선제, 지방분해제 수요가 늘었으며 무좀치료제와 다한증치료제도 판매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케어인사이트가 6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순위와 판매횟수를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500mg 10정은 이 달 2만2292개 판매돼 1위에 올랐다. 전 달 대비 판매량은 10% 가량 줄어들었다. 케토톱 플라스타 40매 판매량은 1.4% 감소했지만 4위에서 '2위'로 2계단 상승했다. 까스활명수는 3위를 지켰다. 리쥬비넥스는 2위에서 '4위'로 소폭 하락했으며,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은 판매량은 8.3% 감소했지만 5위를 유지했다. 감기관련 품목에서 판매량이 대폭 감소했다. 판피린과 판콜은 전 달 대비 각각 24.2%, 30.8% 줄었으며 콜대원 코프큐시럽과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 코앤쿨나잘스프레이도 판매량이 30.3%, 22.2%, 23.2% 줄었다. 항히스타민제인 지르텍 역시 판매량이 32.9% 감소하며 24위에서 '42위'로 밀려났다. 지난 달 9위에 올랐던 맥스콘드로이틴1200은 판매량이 34.5% 감소하며 '16위'로 하락했다. 텐텐츄정 역시 120정과 10정 모두 수급 이슈로 9.6%, 15.1% 판매량이 감소했다.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페이스트치약은 판매량이 2.0% 증가하며 '12위'에 안착했다.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사향, 변방)과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도 4.7%, 2.4%의 판매증가를 보였다. 동국제약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판매량과 판매순위가 급상승했는데, 120정 기준 98위에서 61위로, 61위에서 '39위'로 상승했다. 180정도 89위에서 59위로, 59위에서 '52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름철 불청객인 무좀치료제도 줄줄이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단 1회 사용하는 무좀치료제'로 TV광고를 하고 있는 라미실원스는 41위로 순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으며 동화약품 바르지오 모두크림 역시 71위에 랭크됐다. 한미약품 무조날맥스도 90위에 올랐다. 신신제약 노스엣센스, 동아제약 스웨트롤패드, 헤일리온코리아 드리클로 등 땀억제제와 다한증치료도 무더위와 맞물려 순위권에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 GC녹십자 써버쿨도 58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순식물성 지방분해제인 일양약품 아이미산도 10계단 상승한 '82위'에 안착했다. 고함량 비타민제 역시 전달 대비 판매가 증가했는데, 비맥스메타비와 비맥스제트정이 각각 45위와 86위에 랭크됐다. 여드름 치료제인 아젤리아, 판시딜캡슐(270캡슐),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챔프시럽, 비판텐연고100g도 100위권 내에 새롭게 등극했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7-14 13:47:32강혜경 -
신신제약, 다한증 케어 '뽀송시트 데오드란트 티슈'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 여름철 땀과 체취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노스?? 뽀송시트 데오드란트 티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개별 포장 타입의 휴대용 데오드란트 티슈로, 산뜻함과 위생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이나 별도의 세정 용품 없이 닦아내기만 해도 끈적임과 백탁 현상 없는 깔끔함을 제공하며, 겨드랑이& 8729;목덜미& 8729;팔& 8729;발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신신제약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운동 후& 8729;출퇴근& 8729;여행 등 외출 중에도 빠르게 상쾌함을 회복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한 데 주목했다. 이에 따라 ‘노스?? 뽀송시트’를 파우치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실용적인 형태로 개발했다. 티슈 한 장에 데오드란트 기능과 쿨링& 8729;보습 요소까지 모두 담아낸 점도 강점이다. 멘톨 성분이 즉각적인 청량감을 선사하며,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 피부 보습 성분이 민감한 부위에 자극을 줄이고 촉촉함을 더한다. 여기에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체취를 은은하게 덮어주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노스?? 뽀송시트’는 신신제약의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노스엣’은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하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손발 다한증 등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노스엣’이 땀의 근본적인 원인을 관리해 준다면, ‘노스??뽀송시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위생 및 체취 케어가 가능해 일상 속 이중 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신신제약 이지민 브랜드매니저는 “‘노스?? 뽀송시트’는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기획된 약국 전용 연계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다한증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올여름은 두 제품과 함께 땀과 체취로부터 자유롭고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2025-06-26 11:54:17노병철 -
한 풀 꺾인 감기약, 멜라토닝·클리어틴·센시아 대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5월 감기약 매출이 한 풀 꺾였다. 환절기 특수를 누렸던 항히스타민제와 점안액 판매 역시 주춤했다. 대신 그 자리를 색소침착치료제와 여드름치료제, 정맥순환개선제가 대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햇빛이 강해지고 노출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추이로 파악된다. 또 파스류 매출이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케어인사이트가 5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순위와 판매횟수를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리쥬비넥스에 밀렸던 타이레놀이 1위를 되찾았다. 이찬원 콘드로이친으로 알려진 맥스콘드로이틴1200도 13위에서 9위로 상승하며 10위 내에 안착했다. 먼저 타이레놀500mg 10정은 이 달 2만4765개 판매되며 1위를 탈환했다. 리쥬비넥스 판매는 8.9% 감소하며 타이레놀에게 자리를 내어줬다. 까스활명수와 케토톱은 3, 4위를 지켰다. 케토톱 40매의 판매횟수는 전 달 대비 6.6% 증가했으며 아로나민골드도 6위에서 '5위'로 순위가 증가했다. 판콜에스와 판피린을 필두로 감기약 매출은 모두 감소했는데, 판콜에스는 16.9%, 판피린은 13.1% 판매감소를 보였다. 콜대원 코프큐시럽과 광동원탕, 모드콜에스연질캡슐,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역시 21.6%, 23.4%, 20%, 27.8%로 '20%대' 감소추이를 나타냈다. 판매횟수가 16.2% 감소한 코앤쿨 나잘스프레이는 61위에서 75위로 밀려났으며, 테라플루 나이트타임은 49위에서 96위로 큰 낙폭을 보였다. 판매횟수 역시 34.2%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매출도 감소했다. 코메키나캡슐의 판매횟수가 26.2%로 가장 컸으며, 지르텍과 알러샷도 19.2%, 9.5% 판매감소를 보였다. 다시 10위권 내로 돌아오면 맥스콘드로이틴1200이 409개 판매되며 전 달 대비 19.2%의 판매증가를 나타냈으며 색소침착치료제인 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이 28.0% 판매증가를 보이며 17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과 오돌토돌한 여드름에 추천되는 애크린겔은 -10%와 -24%로 판매가 감소했다. 반면 SNS에서 수분크림과 섞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마데카솔겔이 '53위'에 새롭게 랭크됐으며 살리실산 성분 여드름치료제 클리어틴은 14.2% 판매가 증가하며 84위에서 '62위'로 22계단 올라갔다. 수급 차질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텐텐츄정은 120정과 10정 모두 판매감소가 나타났다. 눈 여겨 볼 품목은 파스류다. 지난 달 대비 판매가 6.6% 증가한 케토톱 40매를 비롯해 케펨플라스타, 신신파스아렉스,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조아팝, 디펜쿨플라스타 등도 두 달 연속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 케펨플라스타는 지난 달 대비 판매량이 11.0% 증가하며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신제약 신신파스아렉스 대형과 중형은 각각 9.2%, 11.8% 판매 증가를 보였으며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도 62위에서 '46위'로 16계단 올라갔다. 조아제약 조아팝과 신일제약 디펜쿨플라스타 역시 78위에서 '57위', 91위에서 '71위'로 10%대 증가율을 보였다. 배우 박은빈을 모델로 신규 TV-CF를 선보인 동국제약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도 여름을 맞아 특수를 맞았다. 180정과 120정 모두 23.6%, 28.6%의 증가를 보이며 '59위'와 '61위'에 랭크됐다. 또한 마그비스피드액,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노스엣센스, 니조랄2%액, 아이미산, 스티모린에스크림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6-18 17:19:10강혜경 -
'파스 영업왕'이 말하는 성공 조건은 디테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 첩부제 분야 국내 최고의 제품 라인업과 맨파워를 자랑한다. 올해 15년 차 베테랑 영업사원 류향기(사진) 신신제약 서울2지점 차장은 파스 영업에 최적화된 인재다. 쿨(Cool) 파스처럼 시원시원한 성격과 핫(Hot) 파스같은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20대 청년시절 그는 한탄강에서 래프팅 강사 일을 하며, 그야말로 도전과 패기 넘치는 삶을 살다 선배의 권유로 제약영업이라는 운명적 길을 걷게 됐다. 입사 후 잠시잠깐 슬럼프에 빠져 '꼴찌'라는 영광(?)의 별을 달아보기도 했지만 한탄강에서 경험한 불굴의 투지로 지금은 신신제약에서 없어서는 안 될 보석같은 인재로 성장했다.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비결요? 변함없이 한결같은 꾸준함과 성실성이라고 생각해요. 바르고 떳떳한 자신만의 정도영업 방법을 찾아 탱크처럼 밀어붙이는 정신도 중요합니다." 류 차장의 출근 철칙은 7시 사무실 도착 엄수다. 얼리버드의 힘을 믿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려는 류 차장만의 삶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영업정책 숙지 그리고 거래처별 맞춤형 전략 구상과 효율적 시간활용을 위한 이동 경로 계획이 수립되면 하루에 통상 13~20처 약국을 방문한다. "저는 실제 신신제약 대표이사는 아니지만 영업현장에서 일하는 동안은 진짜 사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거래처 약사분들은 저의 태도를 통해 회사를 판단하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좋은 유대관계를 지속하며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당장의 실적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회사와 약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재고 및 반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류 차장의 디테일 포인트는 그야말로 정도영업의 진수다. 제품 사입 후 판매가 잘되고 있는지, 제품 투입 다음 달에 약국에 꼭 확인한다. 그리고 제품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약사들이 관련 제품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을 경우 다시 디테일 포인트를 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뼈 속까지 신신파스맨이된 류향기 차장의 바람은 혼자만의 발전이 아닌 선·후배와 함께 그리고 직원과 기업이 서로 배려하며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작지만 큰 힘을 보테는 것이다. 다음은 류향기 신신제약 서울사업부 서울2지점 차장과의 일문일답.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신신제약 서울사업부 서울2지점 류향기 차장입니다. 신신제약 신입사원으로 2011년도 입사, 제약 경력은 15년차입니다. -신신제약 입사 전, 학창 시절 꿈이나 재밌었던 경험 등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사연을 자유롭게 소개해 주세요. 또 신신제약의 영업사원이 되기로 마음먹은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래프팅 강사로 활동하며 20대 중반을 한탄강에서 보냈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그 시간은 지금도 제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큰 눈, 넉살 좋은 성격 덕분에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동남아 오해 화성인'이라는 콘셉트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과 부딪히며 웃고, 팀워크를 이루는 경험은 현재 영업사원으로서의 제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신제약에 다니던 선배가 제 이야기를 듣고 "너 같은 성격이면 영업에 딱"이라며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제약업계는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분야였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자신이 있었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신신제약에 입사한 후 처음에는 제품 지식이나 영업 방식이 낯설었지만, 현장을 뛰며 약사님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 일을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환경은 달라졌지만, 결국 사람과 신뢰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매출 실적은 얼마나 되나요? =매월 영업 전략에 따라 다른 목표가 설정되는데, 거래량뿐만 아니라 전략 품목의 투입 등 다양하게 측정이 됩니다. 거래량으로만 보자면 2024년도의 경우에는 평균 약 120%의 목표를 달성, 연간 약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신신제약 주력 일반약 품목 구성과 매출 확대 비결이 있었나요? =신신제약은 파스의 명가라는 평판에 맞게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다양한 파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파스, 물파스, 티눈 치료제 등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들과 뿌리는 무좀약 무조무,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 여드름 흉터 치료제 스카덤 등 다양한 외용액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 신신파스 아렉스를 필두로 하여 최근 출시하면서 파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 투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4월부터 TV 광고도 시작한 플렉스 시리즈는 플라스타 시장의 대표 주자인 아렉스와 달리 카타플라스마로 분류됩니다. 피부 친화도가 높은 플렉스 시리즈가 기존 파스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아렉스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기에 약사님들께 이 부분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일반약 부문 전국 1등을 차지한 것으로 압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2024년은 입사 이래 가장 즐거웠던 한 해였던 거 같습니다.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영업총괄전무님 이하 본부장님, 사업부장님, 지점장님, 동료들께 그리고 서포트해 주신 마케팅, 영업지원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신신제약을 다니면서 1등도 해봤지만 꼴등도 해봤습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영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 약사님들께 판매하는 것도 기분이 좋지만 "신신은 참 꾸준해"라는 말을 듣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영업왕이 되면 회사 차원의 성과 보상과 그에 따른 특전은 어떻게 되나요? =연간 KPI(핵심성과지표) 1등을 하면서 연봉의 약 15% 수준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고과와 연관 있는 KPI의 경우 S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역시 단순 실적만으로 평가되지 않고, 핵심 정책 및 반품률 등 세부적인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 차원을 넘어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용하려 노력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약국 영업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점과 애로사항은 무엇일까요? =가장 보람되었다 하면 약사님들, 선임분들께 "꾸준하다"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꾸준해야 정도영업이 가능하고 정도매출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또한 신신제약의 영업은 매력이 있습니다. 1만2000처 이상의 직접 거래처가 있으며, 기라성(아렉스 등)같은 품목들도 있습니다. 또 약국 현장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연구 및 생산에 전달하는 프로세스를 중시하는 문화가 있어, 개선된 제품을 다시 현장에 소개하는 보람도 있습니다. 반면 애로사항이라 하면 영업사원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고 가져야 하는 목표 달성에 대한 부담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회사에서는 할 수 있는 목표를 부여하고, 쉽게 달성할 수는 없지만 노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등 영업사원의 하루 동선과 스케줄도 궁금합니다. =출근 시 항상 7시에는 사무실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얼리버드의 힘을 믿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주문 입력 후 지점 회의를 통해 매 달 정책 숙지와 매일 동선에 따라 거래처별 맞춤형 판매 전략과 효율적인 시간 분배를 위해 이동 경로 계획을 세우고 나갑니다. 이렇게 세운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보통 13처에서 많으면 20처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본인만의 약국 영업 디테일 포인트와 팁을 소개해 주세요. =일단은 본인이 신신제약의 사장이라고 생각하며 움직입니다. 신신제약의 명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약사님들은 저를 통해 회사를 판단하시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좋은 유대관계를 지속하며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당장의 실적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회사와 약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재고 반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의 영업 디테일 포인트는 남다를 것은 없습니다. 제품 디테일 포인트를 명료하게 잡아드리려 하고, 사입 후에도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잘 되고 있는지, 제품 투입 된 다음 달에 약사님들께 꼭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신경 못 쓰시고 계신다면 다시금 디테일 포인트를 잡아드리려 노력합니다. -제약영업에 관심이 많은 취준생과 동료 영업사원 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무엇보다 잦은 바람이 부는 영업 환경에서 본인의 가치관과 회사의 철학이 같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신신제약은 책임감 있는 회사고,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하게 정도를 걷는다는 점에서 저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15년 이상 신신제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 시절에도 저를 믿고 시간을 준 회사에 느낀 감정은 애사심으로 발전했습니다. 영업을 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당장의 급여와 처우도 중요하지만, 회사와 본인의 방향성이 잘 맞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현재 저는 서울2지점 지점 차석으로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시하는 것은 회사 전체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그 흐름에서 영업을 펼치는 것입니다. 나아가 제가 소속된 지점원들에게 다듬어 전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 지점, 사업부, 영업 본부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신신제약의 건강한 영업활동으로 약국과 회사가 동반성장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5-04-22 06:00:10노병철 -
여름 계절상품 벌레물림약·무좀약 약국 판매 '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기와 무좀의 계절이 다가왔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써버쿨과 버물리 같은 벌레물림약과 라미실원스, 이지케어 네일라카 같은 손발톱 무좀치료제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품절 이슈로 공급이 원활치 않았던 마데카솔겔도 전 달 대비 22% 판매가 증가했으며 에어컨 등의 영향으로 건조해진 눈에 영양과 함께 청량감을 줄 수 있는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쿨하이업의 판매가 1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기 환자가 주춤해지면서 판피린, 판콜, 콜대원, 지르텍, 모드콜 등 감기약은 20%대 하락을 나타냈다. 케어인사이트가 6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반적인 품목이 판매에 있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이레놀과 마데카솔겔,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라라올라, 뉴베인, 니코레트, 드리클로 같은 품목은 호재를 보였다. 먼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엔데믹 등 영향으로 판매 부진을 보이던 타이레놀500mg이 반격에 나섰다. 6월 타이레놀정500mg 10정은 전 달 대비 판매가 38.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은 순위는 지켰지만 전 달 대비 10.8% 줄어든 6만194개 판매되는 데 그쳤다. 지난달 3위와 5위에 랭크됐던 판콜에스와 판피린큐는 각각 9위와 7위로 밀려났다. 판피린은 18.4%, 판콜에스는 26.0%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애크논크림과 노스카나겔, 벤포벨S에스정이 3, 4, 5위를 차지했다. 다만 애크논크림과 노스카나겔의 판매는 전 달 대비 10%와 2.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으며 종근당 벤포벨S에스는 판매량이 3.3% 증가했다. 야외활동 증가로 지난 달 판매량이 43.7% 늘었던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은 9.5% 판매가 줄었지만 11위를 지켰다. 품절로 인한 수급 불안정 이슈가 일시적으로 해소된 마데카솔겔도 21위에서 9계단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데카솔겔은 지난달 대비 21.8%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시딘연고(10g)와 마데카솔케어연고도 각각 4.0%, 6.1%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5월 가정의달 선물로 판매가 증가했던 광동 경옥고는 40.6% 판매율 감소가 나타났으며, 가격 인상 이슈가 있는 우황청심원현탁액도 판매가 17.4% 감소했다. 34위를 보인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쿨하이업은 7189개 판매되며 전 달 대비 100% 판매 증가를 보였으며 라라올라액은 석달 연속 판매 증가가 나타났다. 5월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한 라라올라는 4월 97위, 5월 54위, 6월 40위로 세 달 만에 57계단이 뛴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제약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은 지난 달 대비 판매가 20.4% 증가했다. 여름철 품목의 강세도 나타났다. 써버쿨액과 둥근머리버물리겔이 각각 50위와 58위로 100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라미실 원스 외용액과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도 51위와 80위에 이름을 올렸다. 땀 억제제 드리클로액과 노스엣센스액도 6.2%, 13.1% 판매가 증가하며 68위와 71위에 랭크됐다. 소하자임플러스정과 복합우루사연질캡슐도 10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판피린과 판콜에 이어 감기 관련 제제의 하락세도 이어졌다. 22위에서 38위로 하락한 콜대원 코프큐시럽은 12.6% 판매가 감소했으며 지르텍 28.9%, 모드콜에스 26.4%,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26.0%, 오트리빈 멘톨0.1%분무제 20.8% 감소가 나타났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7-15 06:00:59강혜경 -
약국 비수기 7~8월...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벌써부터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비수기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일찍 찾아온 더위에 약국 매출이 코로나19 유행시기와 비교할 때 현저히 떨어진다는 게 약국가의 얘기입니다. 여기에 의정갈등까지 장기화되면서 약국가의 피로도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 년 중 가망 매출이 저조한 7, 8월을 앞두고 비수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Q. '약국의 비수기'라고 하면 통상 7, 8월이 꼽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 8월에 오히려 잘 팔리는 품목들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있나요? A. 피부 연고류들의 판매가 주로 여름철에 집중됩니다. 일광화상을 치료할 수 있는 비아핀이나 아줄렌 성분 제품, 알로에겔 같은 열기를 끌 수 있는 제품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드름 치료제와 비판텐류 제품, 기미주근깨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도미나크림, 멜라토닝크림도 필수 제품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SNS를 통해 마데카솔과 같은 제품들이 콜라겐 합성증가와 피부재생 목적으로 언급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PDRN 성분 리쥬비넥스 크림 역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Q. 땀억제제 수요도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H&B스토어 제품과 차이가 있나요? A. 물론입니다. 현재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땀억제제로는 드리클로, 노스엣, 스웨트롤 등이 있습니다. 의약품인 만큼 뚜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나 겨드랑이와 같은 예민한 부위에 적용하는 것이라 자극성이 있을 수 있어 세심한 상담과 복약안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 땀억제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식수준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제품라인(함량별)을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H&B스토어에서 주로 취급하는 데오드란트류 제품의 경우 이전보다 약국 이외 채널에서의 판매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약국의 땀억제제와 연관진열할 경우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의약품과 화장품류를 동시에 진열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Q.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상비약 수요도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제품군을 추천하면 좋고, 어떤 방식으로 판매를 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A. 여름철에 여행이나 캠핑을 갔을 때 누군가가 다치거나 아프다면 낭패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행철에 상비약을 준비하게 하는 것은 약사로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제안일 것 같습니다. 우선 먹는 약을 기준으로는 멀미약, 피로회복제, 소화제, 지사제, 알러지약,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외용제로는 소독약과 항생제 연고, 일광화상치료제, 습윤드레싱제품과 일반드레싱제품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국에서 해당 제품들의 리스트를 A4 사이즈 책받침 형태로 만들어 두거나, 지퍼백과 같은 포장 안에 각각의 제품과 간단한 설명서, 또는 사용법 라벨을 동봉해 둔다면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Q. 휴가를 즐기고 난 후에는 애프터 케어 역시 중요할 것 같습니다.애프터 바캉스 제품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A. 휴가 이후에 과도한 음주나 지나친 체력소모로 일상회복에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는데요. 약국에서 만나는 빠른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제안하면 좋을것입니다.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액상제품으로 태반제제, 철분제제, 아르기닌제제, 비타민B군, 식품추출물 등의 제품을 추천드릴수 있고, 정제제형으로는 6정 등의 포장으로 되어 있는, 간장영양제 등을 추천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광화상등에 대한 치료나 관리를 위하여, 열기를 끌어내릴수 있는 알로에겔 제품과 얼음찜질제품등도 필요하고, 통증이 생긴다면 나프록센과 같은 Nsaids도 필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비아핀, 아줄렌 성분의 화상치료제도 필수입니다. Q. 손님이 줄어드는 때인 만큼 평소에는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때 하면 좋을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비수기에 들어서면 약국을 경영할 때 심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의기소침해질수록 약국관리에 덜 신경쓰게 되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내외부로 분위기를 전환시킬수 있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 좋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약국매장의 재정리가 필수적입니다. 유효기간관리를 할겸 구획을 정해서 전수정리를 시작하며, 유효기간이 짧은 제품들을 반품정리하고, 여름 시즌에 관심을 가진 제품을 전면에 재배치하며, 기존에 회전률이 떨어지는 제품을 확인하여 재진열 또는 판매에 도움이 되는 POP나 가격라벨등을 제작하여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약사님들이 길게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여름의 비수기에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아 짧은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는것도 좋지만, 1과목당 10시간정도의 긴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시는 것이 더 오래가고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휴베이스와 같은 체인에서는 계절학기 제도를 통해 OTT와 같은 형식으로 46과목, 460시간 이상의 교육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2024-06-28 19:43:45강혜경 -
크림·겔 피부관련 일반약 잘팔린다...약국 히트상품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더위가 찾아드는 여름철, 겔과 크림, 연고까지 피부 관련 일반의약품들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약국 추천 템'이 핫한 콘텐츠로 떠오르고, 일부 약사들까지 이같은 흐름에 가세하며 '없어서 못 파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콘텐츠 속 인플루언서의 추천이나 후기를 따라 소비하는 '디토소비'가 보편화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분크림과 함께 섞어 바르면 피부재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마데카솔겔은 전 달 대비 110% 많이 판매됐으며 멜라토닝크림도 44% 판매가 늘었다. 애크논크림과 노스카나겔, 스티모린크림 등도 줄줄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감기환자 감소로 인해 판콜, 판피린, 콜대원 같은 감기약과 항히스타민제 등은 하락곡선을 보였다. 케어인사이트가 5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과 까스활명수큐액, 판콜에스내복액은 가까스로 순위를 지켰지만 판매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타이레놀정500mg의 경우 전 달 대비 판매량이 0.26% 감소하며 3만982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까스활명수큐액은 판매량이 0.07% 늘어나 지난 달과 유사한 수치를 보였으며 판콜에스내복액은 8.0%, 판피린큐액은 9.5% 하락했다. 여드름치료제 애크논크림은 전 달 대비 판매량이 10.1% 증가해 4위에 올랐으며, 지난 달과 동일하게 6위를 차지한 노스카나겔20g은 판매량이 2.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기미 등에 효과가 있는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판매량이 43.7% 늘며 12계단 오른 11위를 보였으며 판매량이 110.1% 는 마데카솔겔은 52계단 오른 21위에 안착했다. 후시딘연고와 애크린겔, 노스카나겔도 각각 11.1%, 30.1%, 16.1% 판매 증가가 나타났다. 노출이 많아지면서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도 판매가 늘었다. 120정의 경우 80위에서 48위로 판매량이 136.76% 늘었으며, 180정도 새롭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5월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한 라라올라는 97위에서 54위로 43계단 올랐으며 여드름치료제 클리어틴과 식물성 지방분해제로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미산이 72위와 8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안착했다. 다한증치료제 노스엣센스액과 비판텐연고도 92위와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콜대원 코프큐시럽, 지르텍,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오트리빈멘톨 0.1%분무액, 콜대원 콜드큐시럽, 광동원탕, 콜대원 키즈노즈에스시럽,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코메키나캡슐은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텐텐츄정 120정과 광동우황청심원, 마그비스피드액, 마그비더블액션, 뉴베인액, 니코레트껌도 최대 56.2%의 매출 하락을 맞았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6-14 15:59:13강혜경 -
신신제약,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센스 광고 캠페인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센스의 신규 캠페인을 론칭,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다한증으로 민망한 상황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치료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플러스 사이즈 모델 겸 유튜버‘아승연’과 패션모델 ‘석아영’을 모델로 선정,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아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모델들을 통해 다한증으로 겪을 수 있는 민망한 상황을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자신감 있게 이겨내는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다한증을 직관적으로 담아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한증에 가장 민감한 연령층이 10대와 20대인 것을 고려해 디지털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며, 다한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마주하기 쉬운 장소인 지하철 역사 스크린 도어 광고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다한증 치료제 시장은 엔데믹 이후 매 분기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신신제약의 노스엣센스는 국내 최초 저자극 다한증 치료제로 입소문을 타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매출 역시 최근 5년동안 평균 26%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스엣센스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다한증 치료제 주성분인 염화알루미늄 함량을 기존 20%에서 12%로 낮추고, 피부 보호를 위한 시클로메티콘 성분을 첨가해 자극을 줄인 제품이다. 피부 맨 바깥층인 표피에 흡수돼 땀샘에서 겔 매트릭스를 형성, 물리적으로 땀구멍을 막는 원리로 땀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최근 알로에베라겔을 첨가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진정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무색소, 무향료, 무방부제의 3무(無) 제품으로 10대,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저자극 다한증 치료제로 인기를 얻으며 지명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신신제약 이지민 브랜드매니저는 “다한증 치료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10-20대의 젊은 층에서도 다한증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저자극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센스와 함께라면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걱정없이 당당한 여름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24-04-24 09:07:13노병철 -
신신제약, 첩부제 강자 넘어 글로벌 혁신신약 도전장◆방송 : DP초대석 ◆기획 : 제약바이오산업1팀 노병철 기자 ◆진행 : 신지연 약사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 [오프닝 멘트/신지연 약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헬스케어산업 다양한 이슈 속 인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DP초대석입니다. 이번 시간은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를 모시고 2030 경영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리에 이병기 대표님 나와 계십니다. 이병기 대표님, 안녕하세요. [이병기 대표] 네,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신신제약의 2020·2021·2022년도 매출 추이를 보면, 671억원에서 919억원으로 상승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됐습니다. 지난해 외형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이 대표]= 2023년 매출은 102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2019년 450억원이 투자된 세종공장 이전으로 2020년과 2021년 실적 공백이 불가피했고, 하지만 2022년부터는 흑자전환으로 돌아섰습니다. 올해는 매출 15%, 영업이익 10% 상승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진행자]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이 대표] 첫 번째는 국민대표 브랜드 신신파스로 알려진 첩부제 제품군으로 전체 매출의 45% 470억원을, 그중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가 200억원 상당의 외형을 이끌고 있습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국내 최초로 냉온 찜질 효과 파스, ‘K-BPI 브랜드파워’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두 6년 이상 연속 수상했고,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국내 유일한 의약품 GMP인증 설비를 갖춘 에어로졸 제품군으로 독보적 시장 점유율 차지하고 있는 뿌리는 ‘에어신신파스’, 뿌리는 무좀약 ‘무조무알파’ 역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복약 경험을 제공하면서 그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하는 외용액제 제품군인 물파스,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 기타 티눈밴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진행자] 현재 신신제약의제형별 제품은 첩부제를 필두로 에어로졸제, 외용액제, 연고제, 경구제 등일반약군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향후 전문의약품 라인업에 대한 미래 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이 대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지키겠다는 철학 아래, 아직은 사업 영역을 일반의약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하면서 초고령화 사회에서는 삶의 질이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그래서 신신의 역할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66년 신신파스를 만들며 쌓아온 첩부제 생산기술과 경피약물전달기술을 접목해서 치매 치료제, 과민성 방광 치료제, 수면 유도제 등을 패치형 전문의약품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치매 치료제 패치는 개발 완료해서 영업 중이고, 과민성방광염 치료제 패치는 임상3상 IND을 신청할 계획이고, 수면 유도제 패치는 임상1상 IND 신청 후 승인 대기 중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또 하나는 마이크로니들패치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최초 마이크로니들 패치 승인을 올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확장해서 마이크로니들 전문의약품으로 비만, 탈모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신신제약의 전문의약품 개발은 현재 사회가 필요로 하고 신신이 누구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신신제약은 매출액의 14%를 수출이 차지할 정도로 해외 진출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대표님만의 복안은 무엇인가요? [이 대표] 1971년 이란에 의약품 수출을 시작으로 신신은 50년 이상을 꾸준하게 해외에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최근에 시노팜과의 계약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에신신제약 제품이 입점하면서 중국에서도 저희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신신제약의 해외 수출은 올해도 성장을 예상합니다. 중앙아시아의 노스엣이나 동남아시아의 쿨링시트는 현지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지 바이어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코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기에 이룰 수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지인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통해 추가적인 블록버스터 제품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또한 전략적 품목을 중심으로 주요 거래 국가의 공공 입찰 등록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어를 통해 이루어진 수출에 비해서 훨씬 큰 규모의 수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행자] 현재 집중하고 있는 연구 개발 분야도 궁금합니다. [이 대표] 신신제약이 수년 간 축적해온 롱엑팅패치(Long Acting Patch)기술입니다. 장기지속형경피흡수제 패치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롱엑팅패치 기술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효과적으로 체내에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한 점착증 구조가 Multi-layer로 약물이 과방출 되지 않고 장시간 안정적으로 흡수되게 합니다. 장점은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이 좋고 또한 환자 보호자들의 투약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고령인구의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치매와 파킨슨 치료에 적용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경피 약물전달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개량신약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SM402기술은 마이크로스피어를 이용한 기술로 약물의 분자 크기를 줄이고 무정형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용해도와 생체 이용률을 향상시킨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용해도가 낮은 난용성 약물은 제형변경에 한계가 있으나, 신신이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여 난용성 약물도 가용화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 관련된 연구 설비를 갖추고 국내 최초 일반의약품 마이크로니들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코팅형니들 뿐만 아니라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의한 용해성마이크로니들까지 포함하는 개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진행자] 신신제약은 Natural Rubber 기반의 첩부제 제제기술을 도입해 1959년 신신파스를 발매하고 시장에서 꾸준하게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제제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대표제품인 신신파스아렉스를 발매했는데, 아렉스의 약물 작용기전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이 대표] 신신파스아렉스는 하나의 파스 안에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담아낸 제품입니다. L-멘톨 성분을 통해 냉감을, 노닐산바닐릴아미드 성분을 통해 온감을 내면서 피부의 감각 수용체를 자극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최근 출시한 ‘아렉스마일드카타플라스마’는 고밀착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플렉스 시리즈의 첫 제품입니다. 플렉스 제제는 수분을 함유해 피부 친화적이고 점착력을 플라스타 수준으로 개선한 것입니다. 기존 카타플라스마는점착력이 약해 별도의 밀착포를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재부착이 어려워 한 번에 잘 붙여야 하는 불편함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플렉스 제제는 전 방향 신축성 있는 소재로 제작돼 관절과 같은 굴곡진 부위에도 유연하게 밀착할 수 있고, 파스 가장 자리를 더 얇게 2단 프레스 가공하여 마찰에 의한 떨어짐 현상도 줄였습니다. 파스의 기술을 선도하는 새로운 제제인 만큼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아렉스에우선적으로 적용해 출시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행자] 최근 제약바이오업계 화두는 유통 투명화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신신제약의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대표] 신신제약의 사업 영역은 일반의약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리베이트 같은 이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그럼에도 일반의약품 생산 대표 제약사로서 약국 유통에 있어서 공정함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약국과 온라인 유통을 철저히 구분해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와 약국 모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 사원들의 성과 측정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해서 당장 실적을 높이기 위한 밀어내기 식 영업을 방지했습니다. 계속해서 약국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행자] 신신제약은 ESG경영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신신 H2O Life(Healthy / Happy / Ordinary Life) 프로그램인데요. 어떤 사회공헌활동(CSR)을 담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대표] 신신 H2O Life는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입니다. 지금 현재 신신제약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크게 3가지 차원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소득 어르신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약품 후원입니다. 실제로 저소득 어르신들이일상에서 붙이는 파스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각 지역 및 봉사 단체와 협력해 저희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항상 의료인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전개하는 노인 학대 예방 캠페인인 ‘나비새김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통증 케어 키트’로 구성하여 후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스포츠, 예술 분야입니다. 이러한 분야에서도 통증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에 저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철인3종’이나 ‘발레’와 같이 인기 종목이 아니거나 대중화가 덜 이루어진 분야를 중심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침 ‘대한철인3종협회’의 협회장을 맡고 있어, 다양한 지역, 다른 비인기 종목과의 교류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신신제약 공장이 있는 세종시의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이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지지가 필수적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때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장이 있는 소정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의약품을 후원하고 있고, 세종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드리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여민락 콘서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 2022년부터는 아까 언급한 철인3종과 연계하여, 세종시의 첫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 ‘아시아트라이애슬론컵’을 개최해 세종시와 협회, 그리고 신신제약 모두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로 삼기도 했습니다. [진행자] 네, 끝으로 글로벌 첩부제 NO.1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대표님의 2030전략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대표] 신신제약은 신신파스를 시작으로 66년 동안 첩부제를 만들면서 파스명가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첩부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월드클래스 품질, 두번째는 가격 경쟁력입니다. 먼저 품질은 신신이 아직 월드클래스 일류라고 하긴 부족합니다. 좀 더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최고의첩부제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연구원들이 신신에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두 번째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격 경쟁력입니다.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생산기술도 더욱 고도화 해야 합니다. CEO로서 투자 의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2030년 까지는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신제약은 파스의 명가라는 소중한 가치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진행자] 네, 대표님, 바쁘신 가운데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기 대표]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 멘트] 네, DP초대석 오늘 준비한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24-03-25 05:50: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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