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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장 "정부, 한약사 제도 왜 만들었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정부에 한약사 제도 취지에 대해 분명히 할 것을 요구했다.정부가 한약사 제도를 만든 취지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그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9일 대통령 집무실 앞 1인 시위에 나선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은 "한약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고유의 면허범위를 침해 받아왔다. 한의사와 약사간 갈등 속에서 탄생한 한약사의 존재를 정부가 인정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며 "1993년 약속한 한의약분업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실현되고 있지 않으며, 한약사의 약국 개설권과 의약품 취급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만약 한약사 제도가 취지에 맞게 운영되지 않고, 약사법에 명시된 한약사의 권리가 보장되지 못한다면 한약사 제도를 만들어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정부는 그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24-09-09 17:45:29강혜경 -
당독소연구회, 서울 중구 시작으로 약사회 협력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서울 중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약사회 협력 강의'를 연이어 진행한다.당독소연구회는 당독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약국에서의 상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어 협력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9월 7일 서울 중구약사회에 이어 9월 21일 영등포구약사회, 9월 28일 강서구약사회, 10월 5일 구로구약사회에서 '당독소 개념 이해와 질환 상담 실전 강의', '당독소 제품으로 약국에서 상담하기' 강의가 열린다.박명규 대표는 'MTB 관점에서 질환 돌파하기! 대사가 정상화되면 질환은 개선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당독소연구회 학술대표 강사인 김아름 약사가 약국에서의 상담 스킬을 전수한다.당독소연구회 측은 "최근 삼성 갤럭시 워치7에 최종당화산물(당독소) 측정이 탑재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당독소 관련 제품을 활용한 상담 방법과 실제 사례 등 상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의 문의 및 신청은 학술마케팅팀(전화 1577-6264)으로 연락하면 된다.2024-09-09 17:38:53강혜경 -
"선거포기 회유·압박 있지만 출마 번복 없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9일 기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올해 하반기 지부 주요 사업과 약사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올해 말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지를 공고히 했다. 재선 도전을 기정사실화 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의 지지기반이 겹친다는 이유로 출마 포기 권유와 압박을 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회장은 9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기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올해 하반기 지부 주요 회무 추진 사항, 약사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한편, 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한 의사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국회 입법 작업을 통해 한약사 문제 실마리를 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성분명처방 모태가 될 국제일반명(INN)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사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현안을 한약사 문제, 품절약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경기도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INN 연구용역을 최근 완료하고 국회토론회를 앞두고 있으며, 한약제제 정의 조항을 개정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을 지원 중에 있다.도약사회는 또 민생 회무 차원에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2000여곳 약국을 돌며 회원 약사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무자격자 고용 약국 색출을 위한 자율정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회장은 이번 자리에서 대한약사회가 더 젊어지고 개혁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약사회장은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의 주요 발언을 1문 1답으로 정리해 봤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지지기반이 겹친다는 이유로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출마를 강행할 의지가 있나.=피할 생각이 있었다면 서둘러 부회장직을 사퇴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누군가의 회유나 압박에 의해 출마를 번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 대학에서 2명의 후보가 나와 2명 모두 탈락하는 경우에 대해 언급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자체가 압박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단지 대학이, 또 지역이 겹친다는 이유로 단일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구태의연하지 않나 싶다. 이는 회원 약사들의 판단에 맡길 일이다. 약사회는 젊어져야 한다. 젊은 약사들이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 타 보건의료 단체장들도 젊어졌다.이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장은 투쟁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타 직역이 약사직능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그간 많이 내준 것도 사실이다. 더 이상 뺏길 수는 없다. 이를 막아내기 위해 강력한 투쟁 의지를 가진 약사회장이 필요하다. 사실 약사회장 임기 3년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지 않다면 대응이 쉽지 않다. 지난 6년간 지부장을 하며 8만 약사를 대표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를 생각하고 또 대비해 왔다. 누구보다 약사사회에 대해 많이 고민해 왔다고 자부한다. 고민의 깊이가 차별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8211;한약사 문제가 약사사회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박영달 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우리 지부의 우선적 대응 방향은 일반약 중 어떤 것이 한약제제이고 아닌지를 구분하기 위한 약사법 개정이다. 그 다음 단계는 의원, 한의원처럼 약국, 한약국을 구분하고 교차고용을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으로 가는 순서다. 약사법 개정과 더불어 한약제제의 약국 급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한방분업 전 한시적으로라도 한약제제 약국 보험 시범사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한약이 들어있지 않으면 한약제제가 아니다. 이것은 상식이고, 이미 약사법에도 한약에 대해서는 정의가 돼 있다.그런 면에서 대한약사회가 받았다는 식약처의 답변은 당연한 원칙의 반복일 뿐이다. 새삼스러울 게 없다는 것이다. 대약은 복지부, 식약처를 상대로 행정적 노력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한 정책도 추진해야 한다. 약사법 개정이 쉽지 않다고 식약처 유권해석을 목표로 정책 방향을 잡았다는 것은 난센스다. 임기 말에 와서 슬그머니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그간 대약이 얼마나 한약사 문제에 있어 원칙 없이 갈팡질팡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경기도약사회의 국회 입법 지원 활동이 활발해 보인다. 올 한해 어떤 진전이 있었나.=지난 7월 김승원 의원실과 한약제제 구분, 대체조제 간소화, 공적 전자처방전 구축 등에 대한 약사정책 협약을 맺었다. 김 의원이 법사위원인 만큼 비대면진료 제도화 과정에서 약사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방어를 언급한 바 있다. 같은 달 민병덕 의원의 대체조제 간소화 법 발의를 지원했다. 약국의 대체조제 통보 시 사후통보 대상을 심평원 DUR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으로, 복지부도 이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2건의 국회 정책토론회를 계획 중인데 그중 하나가 서영석, 김승원 의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INN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 토론회’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국제일반명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국회 입법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이 성분명처방의 모태가 될 것으로 보나.=일을 추진하는 데는 순서와 단계가 있다. 약사회가 성분명처방 도입을 30년 째 주장하지만 한발도 나가지 못했다. 그렇다면 노선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INN에 대해서는 조찬휘 전 약사회장 시절 세계약학연맹을 통해 결의하고 성명서도 채택했었다. 하지 못할 일을 구호만 외치면 안된다. INN은 제네릭 의약품의 상품명을 표준화, 규칙화하자는 것이 골자다. 제네릭 약 상품명 앞단에는 성분명이, 뒷단에는 제조사가 들어가는 방식인데 그 자체가 성분명으로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다빈도약을 시작으로 복합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갈 수 있다고 본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도 환자 알권리와 안전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알고 있다. 회원 약사들이 품절약으로 너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INN만 추진되더라도 일정 부분 어려움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본다. 나아가 INN 도입은 약사가 약의 주권자로서의 권위를 지키는데도 일조할 것이다.-무자격자 고용 약국 색출을 위한 자율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원 약사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지부 차원에서 쉽지 않은 사업일 것으로 보인다.=쉽지 않은 사업인 것은 맞다. 사실 대상이 되는 약국도 회원이지 않나. 협박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의지를 갖고 6년 간 진행하는 사업이고, 올해 상반기에만 16개 약국을 청문회를 거쳐 권익위원회에 고발 조치했다. 회원 약사들의 민원, 고충 해결 차원도 있지만 무엇보다 약사회 내 윤리와 기강 확립, 법 준수 강화로 약사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높인다는 목적이 크다. 최근 회원 약국을 방문하던 중 한 약국의 약사님이 지부 청문회를 받았던 사실을 이야기하며 오히려 그 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후배들에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약국 조제실 문턱을 낮추는 등 개조했다 하더라. 뿌듯했다. 이 사업을 계기로 경기도 내 약국들은 많이 정화됐다. 아직 100%는 아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고, 경기 지부뿐만 아니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진행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한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연제덕, 신윤호, 한일권 부회장, 김희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4-09-09 17:35:07김지은 -
키트 판매, 재유행 때 대비 60% 급감…매약·조제도 부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이 재유행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처방과 매약 매출 역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가을 비수기'를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당장 14일부터 최장 5일의 추석 연휴가 예고돼 있지만 특수는 커녕 처방, 매약 매출 역시 시원치 않자 약국가가 울상이다.약국가는 7월과 8월 감기가 일찍 유행한 영향인 것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일교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추석 이후 매출이 어느 정도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량은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34주차(8/18~24) 대비 3분의 1 수준인 6078개를 보였다.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www.careinsight.co.kr)에 따르면 36주차(9/1~7일) 키트 판매량은 전 주(1만796개) 대비 43.7% 감소한 6078개로 집계됐다.408개 판매약국을 기반으로 할 때 14.9개, 일일 2개 가량 판매된 수치로 키트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27주차부터 36주차까지 키트와 상비약 판매량 변화추이. (케어인사이트 자료 가공) 기침감기약과 인후질병치료제, 해열진통제 매출 역시 3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9월 1일부터 7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보면, 인후질병치료제가 13.8%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며, 해열진통제와 기침감기약도 전 주 대비 각각 8.6%, 7.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3주간 누적 감소율을 따져보면 인후질병치료제는 30.1%, 기침감기약 16.9%, 해열진통제 14.9%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케어인사이트 측은 "키트 구매 의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감염성 질환의 규모가 유지 또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분석했다.약국에서는 7월 말, 8월 초 비수기가 아닌 '8월 말, 9월 초 비수기'에 당황스럽다는 분위기다. 여름 비수기 이후 환절기부터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게 보편적이라면, 올해는 예측 불가한 매출 그래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경기지역 A약사는 "에상치 못한 가을비수기로 인해 8월 말부터 환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처방의 경우 20%, 매약의 경우 10~15% 가량 매출이 감소한 것 같다"며 "통상 연휴를 앞두고는 처방 등이 증가하지만 이번에는 아직까지 이런 경향 역시 없다"고 말했다.같은 지역 B약사도 "보통 월요일에는 환자들이 가장 붐비지만, 9일에는 월요일 조차 약국에 환자가 별로 없었다"면서 "환자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명절 특수는 어불성설"이라고 설명했다.이 약사는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경옥고나 통약 등 문의가 전무하다. 아무래도 경기가 좋지 않고, 저가공세를 하는 약국들을 위주로 일반약 매출이 발생하다 보니 동네약국들의 경우 특수를 전혀 체감할 수 없는 것 같다"며 "영업일도 짧은 데 매출까지 떨어지다 보니 난감하다"고 토로했다.A약사는 "여전히 '허리'에서 산 코로나 키트가 물려있는 약국들이 적지 않다"며 "예상을 빗겨간 매출 그래프는 추석 연휴 이후 일교차가 커지고, 감기환자가 증가하면서 원상회복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질병청은 여름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지만, 고향 부모님 방문 등으로 인구 이동이 증가하고 고령자와 접촉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잘 준수해주는 것이 고위험군 보호에 매우 중요하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10월에 진행될 코로나19 신규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24-09-09 17:24:00강혜경 -
성남시약, 원로약사들과 회무 발전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지난 7일 지역 한 식당에서 '선구자의 날' 행사를 열고 집행부 회무 추진방향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과 약업계 현안 및 약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는 시약사회 역대 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과 70세 이상 개국 약사,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동원 회장은 "약사회의 초석을 마련해 준 선배 약사님들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성남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이순영, 최병호 자문위원과, 조구희 약사, 정동환 박사, 김정희 전 부의장 등 원로약사들과 전성표, 최재윤, 권세웅 부회장, 황종인(대외협력), 전귀분(기획)단장, 옥승은(약학), 이인숙(문화체육), 신대식(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4-09-09 17:09:35강신국 -
김종환 "공제조합으로 안정적 약사 연금 준비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말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발표한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63, 성대)은 9일 보도자료를 내어 약사들이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약사공제조합 설립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회장은 “초고령화 사회는 전 국민이 직면한 문제이며 약사 또한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라며 “약사회는 65세 이상 약사의 실태를 파악해 노후를 안정시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전 회장은 그 대안으로 약사회가 약사공제조합을 설립해 자체 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그는 “현재 약사회가 제공하는 보험은 단순 약화사고보험을 단체보험으로 가입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이는 사실상 회원 약사 개개인이 알아서 살길을 찾으라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구체적 방안으로 김 전 회장은 약사법에 ‘약사회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제회를 설립할 수 있다’는 조항을 명시하고, 법 개정 이후 약사회 내 공제조합 운영 사업부를 구성해 공제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제시했다.공제조합을 통해 약화사고보험과 약국 화재보험을 약사회가 직접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전 회장 측 주장이다.이어 김 전 회장은 자신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공약을 제시한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공제조합에 추가로 투자하면, 조합 자산이 증가해 회원 약사들에 기존 보험회사 연금보다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전 회장은 “고령 약사들이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은퇴를 미루고 있는 것은 비단 노령 약사들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젊은 약사들의 문제에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며 “고령 약사들이 안정적으로 은퇴를 결심하고, 은퇴 시기를 앞당기게 되면 젊은 약사들에게 더 많은 개국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약사회장 출마를 결심한 것은 약사들의 삶을 바꾸고 약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직접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라며 “약사회장이 된다면 당면한 현안뿐만 아니라 약국 경제와 약사들의 삶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낼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2024-09-09 17:06:13김지은 -
경찰, 병원·브로커 개입 보험사기 전국 특별단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찰이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각종 공영·민영보험 관련 보험사기 범죄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에 취임한 조지호 경찰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조직적이고 분업화된 악성사기 범죄의 발본색원을 통한 ‘범죄생태계’ 척결을 제시한 만큼,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보험사기 알선·유인·광고·권유까지 단속을 확대하고 병원관계자·브로커 등이 개입된 조직적·상습적 보험사기 위주로 수사력을 집중한다.경찰은 2022년 8월부터 보험사기를 민생침해 악성사기 과제로 선정하고 상시·특별단속하는 한편, 올해 1월에는 금융감독원·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험사기 단속 관련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왔다.특히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상반기 특별단속을 시행한 결과, 총 636건· 3219명(구속 38명)을 검거해 지난 동기간 대비 검거건수는 97.5%, 검거인원은 114.6%가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경찰청은 지난달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8년 만에 첫 개정되는 등 관련 입법도 강화됨에 따라 경찰청은 하반기 특별단속을 통해 보험사기를 지속 단속할 예정이다.개정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주요 내용은 ▲보험사기의 알선·유인 등 금지·처벌 ▲보험사기 조사 등을 위한 금융당국의 자료요청권 ▲입원 적정성 심사기준 마련 등이다.경찰청은 보험사기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감원·건보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의한 ‘입원적정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의뢰 관련 절차를 정비하는 등 보험사기 수사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경찰청 관계자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 후 처음 시행하는 특별단속인만큼 개정 법 취지에 맞게 보험사기 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한 경우 뿐만 아니라 보험사기 알선·유인 등 행위도 적극 수사할 예정"이라며 "법 개정에 따라서, 기업형 브로커 등 조직적인 보험사기에 대한 법 적용이 더욱 용이해진 만큼, 사기범죄의 생태계를 뿌리뽑겠다는 각오로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09-09 16:57:27강신국 -
광주·전남마퇴본부 분리...광주 '함께한걸음센터' 열고 새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가 분리되면서 광주지부가 사무실 이전과 함께 산하에 ‘함께한걸음센터’를 개소했다.광주마퇴본부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서구에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로 이전식이자, 함께한걸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신설된 센터에서는 지역 내 마약 중독자에게 입원·외래·심리치료 등을 연계·제공한다.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 날 행사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조윤정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박춘배 광주마퇴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주·전남지부가 분리된 것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닌 더욱 확대된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오늘 개소식이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더 큰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약사들의 후원을 통해 1992년 설립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예방과 중독자의 사회재활을 전담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단체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광주·전남을 통합 운영해온 임직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이어 서 이사장은 “분리된 광주지부는 모든 역량을 지역에 집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청정국 대한민국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내·외빈 축사 후에는 기관 소개 및 사업 안내와 테이프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강미령 함께한걸음센터장은 “상담 및 재활 인력을 대폭 강화하면서 그간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을 확대·심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수행하게 됐다”며 “광주는 이미 마약류 청정지역에서 벗어났지만, 청정도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광주시청, 광주경찰청, 광주검찰청, 광주보호관찰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밝혔다.2024-09-09 16:23: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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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료계 협의체 참여 필요성 공감대…"설득할 것"[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여야가 의대증원과 응급의료 공백 위기를 포함한 의료개혁 논의를 위한 여야의정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할 수 있게 공동으로 설득해 나가기로 9일 합의했다.이날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약 1시간가량 회동한 끝에 의료계의 협의체 참여 독려를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한동훈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각각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계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정부와 여당은 2026년 의대 증원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현재 의료계는 당장 내년인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조건으로 협의체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추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여야의정협의체) 필요성에 관해 같이 공감했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의료계 참여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정부·여당이 의료계 참여를 유도해 낼 수 있는 대화를 활발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정부·여당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활발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국회의장과 야당에서도 의료계의 동참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회가 있을 때 함께 유도해 낼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의료계를 협의 테이블로 나올 수 있게 전제 없는, 진정성 있는, 설득력 있는 제안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며 "정부와 여당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말했다.이어 "야당도 의료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한 만큼 이와 관련한 문제 해결에 이번 추석 전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09-09 15:58:30이정환 -
추석 문여는 병원, 설 2.2배…진찰·조제료 50% 가산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올해 추석 연휴(14∼18일) 기간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8천곳에 가까운 병의원이 문을 열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설 연휴와 견줘 2배가 넘는 숫자다.정부가 건강보험 수가를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내걸자 문을 여는 병·의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9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각 시도를 통해 신청받은 결과, 추석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당직 병의원은 잠정적으로 일평균 7931곳이다.이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운영한 당직 병·의원 하루 평균 3643곳의 2.2배 수준이다. 날짜별로 보면 연휴 첫날인 이달 14일에는 2만7766곳의 병의원이 문을 연다.이튿날에는 3009곳, 16일에는 3254곳이 문을 열고,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1785곳,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3840곳이 진료를 한다.앞서 올해 설 당일에 1622개소 병의원이 문을 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추석 당일에는 문 여는 병·의원이 10%가량 늘어난다.이 수치는 현재까지의 신청에 따라 집계된 잠정치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문 열 의향이 있는데도 신청을 못 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날짜에 따라 문 여는 의료기관 수에는 변동이 있지만, 이 가운데 응급의료기관·시설은 매일 똑같이 전국 518곳이 운영된다.정부는 추석 연휴에 건강보험 수가(의료서비스 대가)를 추가 지원한다. 그간 병의원 진찰료와 약국 조제료는 공휴일 수가 가산율을 30%로 적용해왔는데, 올해 추석 연휴 만큼은 한시적으로 이 가산율을 50% 수준으로 인상한다.또 추석 연휴 기간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 진찰료를 추가로 올린다.추석 연휴를 앞뒤로 2주간 비상진료체계에서 이뤄지는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50% 가산에 추가 100%를 더함으로써 비상진료 이전의 3.5배 진찰료를 지급할 계획이다.또 응급실 내원 24시간 이내 시행하는 중증·응급수술에 대한 수가를 인상한다. 올해 2월부터 후속진료 역량 강화 차원에서 기존의 2.5배 수준으로 수가를 지급해왔는데, 추석 연휴 전후 2주간은 추가로 50%를 가산한다.응급실 외래환자 진찰료 지급도 일반 응급의료시설까지 확대 적용하고, 수가도 올린다. 최근 지정한 코로나19 협력병원이 확진 환자의 입원을 받으면 20만원씩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정부가 지정한 발열 클리닉 108곳에 대해서도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정윤순 실장은 “응급실 내원 환자의 경우 중증도를 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큰 병이라고 생각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달라”며 “119는 중증도에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중소병원 응급실을 먼저 방문해주기 바란다. 병·의원의 진찰 결과 중증이라고 판단되면, 큰 병원으로 이송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4-09-09 15:51:05이정환 -
경북 마퇴본부, LCK 결승전서 마약 중독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고영일)와 경주시보건소(소장 진병철)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경주실내체육관과 타임캡슐광장 일원에서 ‘LCK 서머 결승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약물 오& 8228;남용 VR체험 ▲마약류 사용 선별검사 ▲정신건강(우울) 자가진단 ▲검사결과에 따른 개인상담 ▲마약류 예방 및 치료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말로만 마약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체험해보니 왜 위험한지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고영일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도민의 마약류 중독 예방과 중독자 회복을 위해 경북함께한걸음센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2024-09-09 15:45:19김지은 -
팜프렌즈, KPAI와 28일 ‘골목 약국 살리기’ 강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상암동 팜프렌즈 본사 신사옥에서 ‘2024 골목 약국 살리기’ 제1탄 강의를 진행한다.팜프렌즈 측은 “골목약국은 처방전 유입이 적고 단골고객이 주변 의원이나 병원에서 처방전을 지참해 방문하는 만큼 다양한 의약품 구비에 어려움이 있고 특별한 고객 관리가 필요하다”며 “클리닉 의원 주변은 처방전 유입이 100여건을 넘으면 바로 옆으로 약국이 치고 들어와 경쟁이 치열해지고 호객행위 등으로 서로 고소 등 법적으로 비화되기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팜프렌즈는 골목약국 살리기 프로젝트로 처방전과 매약을 늘리는데 전략이 필요하다는점을 전제로 처방전과 일반약, 건기식 등을 잘 활용해 골목 약국에서 우위를 점하는 고수 약사들을 초빙해 기법을 배우는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팜프렌즈 측은 “처방전은 없지만 하루 300만원 이상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 약사, 골목에서 단골 확보로 치들 약국이 있어도 건재한 약국, 예약제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여러 학회 약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비치해 매출을 올리는 약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최경희, 류일선, 김소연, 최해륭, 편승원 약사가 강사로 처방전 상담 기술과 매약기술에 초점을 맞춰 약국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을 전수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수강료 5만원으로 선착순 30명 모집 중이며 QR코드 또는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팜프렌즈 측은 이날 참석한 약사들에게 컬러교재와 간식, 팜프렌즈 샘플 등을 제공하고 에프터 모임을 통해 참석한 약사들 간 교류와 힐링의 시간도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세미나 신청 접수는 QR코드나 신청 링크(https://forms.gle/ubUeTv3fFy2ach5P6)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케이파이 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하면 된다.2024-09-09 15:35:01김지은 -
은평구약, 건강보험 정책 토론회서 약국·약사 현안 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은 지난 5일 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차 은평 건강보험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약국, 약사 현안을 적극 설명했다.이번 자리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은평지사)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지역사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보험 제도 등 보건의료 정책을 의료현장에 있는 의료인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1부에서는 의료돌봄을 위한 지역기반 환자중심& 160;일차의료 모형(임우섭 건보공단 의료이용관리실 부장), 의료비용 조사 사업 방향(박종헌 건보공단 급여관리실 실장), 요양기관 방문확인 주요 사례(박지선 건보공단 요양기관지원부 부장)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2부에서는& 160;발제와 관련한 질의, 토론에 이어 참석한 의약 단체장들의 발언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우경아 회장은 약 품절 해결 미비로 5년째 약사들의 업무 피로도가 극심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어르신 동행사업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사용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수급불안정 의약품 해결 방안으로 원가에 못 미치는 저가의약품, 특히 퇴장방지약, 필수약의 경우 약가인하에서 예외 규정을 적용해 줄 것과 국가 예산 투입을 통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지난 9월 1일 취급 빈도가 높은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 약의 약가인하로 반품, 청구약가 변동으로 인한 약국의 행정적, 경제적& 160;부담을 호소하면서 기존처럼 약가인하를 수시로 할 것이 아니 기간을 정해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우 회장은 “건보재정 절감 정책 방향과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실질적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공급과 건보재정 건정성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박주민, 김우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은평구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임원, 보건소장, 건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은평구약사회에서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이 참여했다.2024-09-09 15:15:07김지은 -
서대문구약 감사단 "젊은약사 모임 통한 소통, 긍정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8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송유경 회장은 감사에 앞서 “감사님들과 상임이사들이 약사회를 믿고 힘을 실어주어 66년 역사의 서대문구약사회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정덕검, 정명진 감사는 위원회별 사업이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진행되고 있는 점과 관내 젊은 약사들의 개업이 활발해지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3개 약국이 개설된 점, 45세 미만 젊은 약사 모임을 만들어 소통하는 회무를 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감사단은 또 “대내외적으로 약사회가 많은 현안을 안고 있지만 분회 차원에서 카카오톡 단체방을 만들어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에 대한 교품을 진행하고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감사에는 송유경 회장과 이옥현, 정미애 부회장, 정혜령, 정미순, 조상현, 정우현, 정은영, 장정원 위원장이 참석했다.2024-09-09 15:04:44김지은 -
이범진 교수팀, 나노주사제 성능 향상 연구결과 발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 연구팀은 9일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나노 현탁 주사제를 최초로 규명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이범진 교수 연구팀이 이번에 발표한 논문 제목은 ‘새로운 pH 감응성 나노구조 재배열에 의한 미리스틴산 포접 퀘티아핀 나노현탁액의 장기지속형 주사 성능 향상’으로,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지방산 포접 약물 나노 입장의 PH 감음성 나노구조 재배열을 통해 나노 기반 주사제제들에서 나타나는 초기 급격한 방출을 제어하면서 혈중 약물 농도를 한달간 유지하고 주사 바늘 크기를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주사제를 최초로 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목표는 퀘티아핀(QTP)의 에스테르 결합 친유성 프로드러그인 퀘티아핀 미리스테이트(QM)를 제조하고 산성 pH에서 양친성 구조로 전환해 새 자가 조립 QM 나노현탁액(QMN)을 제조하기 위한 것이었다.연구팀은 “이번 나노현탁액을 주사했을 때 QMN은 생리적 pH 내에서 나노 구조 재배열을 통해 나노 응집체를 형성해 초기 급속한 약물 방출을 나타내지 않으며 우수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보였다”며 “비글견에 단일 근육 내 주사했을 때 한달 정도 혈중농도가 지속되고 초기 급격한 혈중농도 상승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장기속형 소재로 사용되는 기존 폴리(락티드-코-글리콜라이드) 주사용 나노현탁액에서 흔히 나타나는 초기 대량 폭발 방출, 세포 독성 및 부작용을 포함한 치료적 특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연구팀은 또 “다양한 유형의 지방산을 활성 약물, 펩타이드나 단백질 분자에 포접시키는 Fattigation platform 기술은 본 연구진의 독창적 분야”라며 “향후 사슬 길이가 다른 다양한 지방산을 이용해 다양한 초기 급격한 약물 방출이 억제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암치료 표적화와 난용성약물들의 가용화 등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9-09 14:55:51김지은 -
[기자의 눈] 실체로 몸값 증명하는 제약사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전통제약사와 바이오벤처의 시가총액 역전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수년전에 비해서는 어느정도 교통정리(?)가 됐지만 여전히 매출 미발생 줄적자 바이오벤처가 조단위 매출의 제약사보다 시총이 높은 경우가 종종 있다. 아니, 지금도 많다.신약개발 기대감 때문이라면 할 말은 없다. 다만 바이오벤처 못지 않게 전통제약사도 탄탄한 실적을 올리면서도 R&D 파이프라인을 동시다발적 확대하고 있다.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신약개발 확률에서 전통제약사가 바이오벤처에 밀릴 이유는 크게 없다.모처럼 실체가 몸값으로 반영됐다. 실체란, 후보물질의 상업화 성공·확실한 펀더멘탈·투자유치 성공 등의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이같은 대표적인 사례로 유한양행을 들 수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종가 기준 지난해 10월 26일 5만6200원에서 올 9월 3일 14만4900원으로 3배 가까이 올랐다. 현재 시총은 10조원이 넘는다.수년간 무겁기로 유명한 유한양행 주가 상승은 다름 아닌 실체다. R&D 성과가 빛났다. 폐암치료제 렉라자가 올 8월 20일 미국 허가를 받았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첫 국산 항암제다.렉라자는 국내 바이오텍 오스코텍이 개발해 2025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했다. 이후 유한양행이 1상 도중 J&J 자회사 얀센에 렉라자를 다시 기술수출 했다. 얀센은 이를 자체 개발한 리브리반트 정맥주사(IV) 제형과 병용법으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FDA 승인을 받았다.유한양행은 연결 기준 올 반기 매출 9729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의 실적을 접어두더라도 렉라자 성과가 회사 주가를 끌어올린 셈이다. 업계 1위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 유한양행이 시총 10조원을 넘기며 명성까지 챙기게 됐다. 물론 렉라자 원개발사 오스코텍도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4일 1만8750원에서 올 7월15일 4만4100원까지 수직상승했다. 실체의 힘이다.파마리서치도 실체를 바탕으로 몸값이 급등한 케이스다. 파마리서치 시가총액은 현재 2조원에 육박한다. 올 3월 9000억원대와 비교하면 6개월만에 다른 기업이 됐다.파마리서치는 올 2분기 분기 최초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동시에 돌파했다.이를 합산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0억원, 57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기 각각 29.25%, 29.41% 증가했다.이에 파마리서치는 올해 최초로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영업이익 1000억원대는 대형제약사도 달성하기 힘들다. 실제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원대 제약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1조1137억원), 셀트리온(6515억원), 종근당(2466억원), 한미약품(2207억원), 대웅제약(1226억원), 휴젤(1178억원) 등에 불과하다.여기에 최근에는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2000억원 투자유치로 일거양득 효과를 노리고 있다. 매각설 해소, 4000억대 현금 보유, 수출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파마리서치는 최근 유럽계 글로벌 사모펀드 CVC로부터 2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제3자 배정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서다.매각설을 잠재웠다. 특히 회사는 기존 국내 의료미용 업종 내 여러 사모펀드 투자 사례가 경영권 양도를 수반한 것과 달리 10% 비중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택했다. 이는 현 경영진 주도의 해외 확장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전통제약사가 실체를 바탕으로 힘을 내고 있다. R&D든, 실적이든, 투자유치 등을 통해서다. R&D 기대감만으로 바이오벤처의 전통제약사 시총 역전 현상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실체의 힘이 모처럼 발휘됐다. 향후 제약바이오주 흐름도 실체를 바탕으로 기업가치가 책정되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2024-09-09 14:51:16이석준 -
강동구약, 28일 '6평점 인정' 하반기 연수교육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오는 28일 최대 6평점 인정이 가능한 하반기 연수교육을 강동경희대병원 차후영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교육은 ▲비만치료의 최신지견(정인경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신질환의 이해와 유발 약물(이상호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마음읽기 소통(이지향 아산큰마음약국 약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타 분회 약사도 사전 유료 수강이 가능하다.2024-09-09 14:39:36강혜경 -
권태정 "약사직능 이정표 사라졌다"...문재빈 전 의장 추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권태정 대한약사회 총회 부의장이 지난 2일 지병으로 별세한 문재빈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대한 추모의 글을 남겼다.권 부의장은 고 문재빈 전 의장이 서울 영등포구에 처음 개업했을 때 인연을 맺은 50년 지기 회무동지다.권 부의장은 9일 "약사 사회의 큰 어른, 큰 사람, 문재빈 회장님을 보내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며 "약사 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현장에서 가장 앞에 서셨던 회장님을 이리 일찍 보내드리는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어려운 시절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고자 하셨고, 건강보험제도, 의약분업 제도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셨던 회장님이 지금 가시니 맑고 밝은 이정표가 사라진 것 같다"며 "회장님은 힘든 과정에서 늘 온화한 리더십을 가지면서도 최전선의 투사셨고 우리 모두의 리더이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약사 직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고 했다.그는 "회장님의 웃음과 소탈했던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 마음을 다하여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추모사 전문 이리도 황망히 가시다니요. 약사 사회의 큰 어른, 큰 사람, 문재빈 회장님을 보내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낍니다. 약사 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현장에서 가장 앞에 서셨던 회장님을 이리 일찍 보내드리는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어려운 시절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고자 하셨고, 건강보험제도, 의약분업 제도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셨던 회장님이 지금 가시니 맑고 밝은 이정표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무엇이 급해 그토록 좋아하던 친우들과 후배들과 조금 더 함께하지 못하고 이리 서둘러 떠나십니까. 회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리고 오랫동안 당신을 그리워할 약사 동료, 후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당신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서울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등의 힘든 일들을 하시면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우리 약사들의 미래를 한 단계 더 성숙하게 이끄셨습니다. 회장님은 힘든 과정에서 늘 온화한 리더십을 가지면서도 최전선의 투사셨고 우리 모두의 리더이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약사 직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문재빈 회장님. 언제나 우리의 든든한 형이셨고 친구였습니다. 당신의 죽음 앞에 당신의 삶의 의미를 새깁니다. 회장님은 큰 걸음으로 길을 내시고 함께 해주신 동행이셨습니다. 회장님의 웃음과 소탈했던 마음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2024.9.9 권태정 대한약사회 부의장(전 서울시약사회장)2024-09-09 14:28:26강신국 -
"약국 개업 목표라면 모여라"...부산시약, 길라잡이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 근무약사위원회(위원장 박상휘)는 7일 오후 약사회관 7층에서 ‘2024 개국준비 길라잡이, 당신의 목표가 개국이라면 시즌2’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는 회원과 약대생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변정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 개인이 개국에 관한 정보를 체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회원들의 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2022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개국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오늘 세미나가 정말 필요했던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다양한 정보 요구와 니즈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한발 먼저 앞서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참석해 회원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시약사회가 마련한 개국세미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약사회는 병원불법지원금 금지법,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등 회원보호를 위해 힘써왔고, 앞으로도 회원들이 마음 놓고 약국을 개설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상휘 근무약사위원장은 “오늘 세미나는 개국에 관한 전반적인 과정과 개국 관련법 등 약사들이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면서 “상세하고 실질적인 정보 및 조언을 전해주실 수 있는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 모두 성공적 개국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시간여 동안 진행된 강의는 네이버 카페 ‘개국을 준비하는 모임’ 운영자인 김은택 약사가 ‘실패하지 않는 개국 방법’에 대해, 모두의약국 이사인 김평수 약사가 ‘개국 관련법 마스터’에 대해 강의했다.김은택 약사는 개국 동향과 약국 개국 접근법, 약국 매물을 찾는 법, 신규약국·기존약국 접근법 등 약국매물 탐색에서부터 개국 후 약국관리까지 알찬 꿀팁을 공유했다. 김평수 약사는 자영업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임대차보호법과 권리금, 독점권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또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더 나은 강의를 개최하기 위해 강의 종료 후 수강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 강의 만족도와 개선사항, 개최 희망 강의 등을 조사했다.2024-09-09 14:25:56정흥준 -
부산시약, 소외 청소년 꿈 응원하는 '힐링콘서트'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7일 오후 3시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1층 진인홀에서 청소년 60여명을 초청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시약사회는 후원물품을 부산광역시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시약사회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대한약사회, 부산약사신협 등이 후원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시약사회가 주최하고 시약사회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김세희)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문화자선단체 뷰티풀마인드 소속 연주자들과 부산시약사회 혼성합창단 파미온스의 무대가 준비됐다. 가출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콘서트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상순 부산시아동청소년과팀장, 최두주 대약 사무총장, 안순천 사상구약사회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이사장 등 내외빈 포함 13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변정석 시약사회장은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어려움, 또 우리 사회가 같이 고민해야할 문제에 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힐링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으니 여러분만의 꿈을 세우고 절대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시약사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시약사회가 청소년을 위한 힐링의 자리를 마련하고 응원을 전한다고 하기에 함께 힘을 더하기 위해 왔다. 오늘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이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가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정책을 펼치는 사람이 어른이다 보니 어른을 위한 정책은 많지만 청소년을 위한 정책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사상구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일을 펼쳐나가겠다. 여러분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콘서트 1부에서는 뷰티풀마인드의 피아니스트 김경민, 피아니스트 강소연, 바이올리니스트 김미령, 첼리스트 김인하가 무대에 올랐다.특히 세계 유일의 뇌성마비 피아니스트인 김경민은 굽은 손가락을 펴기 위해 손가락 마디마다 연필을 끼워 넣고 연습했던 일 등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연주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청소년들을 향해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2부 무대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예술봉사에 힘쓰고 있는 시약사회 혼성합창단 파미온스(단장 최정규)가 올라 ‘행복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를 노래하며 관객과 함께 즐거움을 나눴다.콘서트가 끝난 뒤 관객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이렇게 감동적인 콘서트를 마련해주신 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 “마음을 울리는, 말 그대로 힐링콘서트였다”며 공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2024-09-09 14:08:0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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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품명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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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레놀정500mg(10정)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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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콜에스내복액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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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텐텐츄정(10정)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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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까스활명수큐액1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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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피린큐액1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