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지도원이 약국자율점검하니 이런 효과가"
- 김지은
- 2017-05-29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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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약사회, 약무직 공무원 100여명과 민관합동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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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점검 시 약사 자율지도원 참여 정착, 팜파라치 고발 처리 고충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도약사회 임원단과 자율지도요원, 도청 및 시군 보건소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원일 회장은 개회사에서 "향후 약국점검 시 약사 지도원과의 합동 점검으로 약국업무환경, 행정지도업무를 서로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상호 이해와 민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홍민희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행사를 준비한 경남약사회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소통의 자리에서 상호 입장의 충분한 의견 교환으로 더 나은 정책 발전에 기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도약사회와 지자체 관계자들은 '의약품 환경조성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서 주최들은 "경상남도 약무직 공무원과 경상남도약사회 1800명 회원 일동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및 관리가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한 최우선의 기본 원칙임을 천명하며,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경남도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공무원 및 약사 모두가 원활히 소통히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한다"면서 "우리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경남도민들에게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는 일에 적극 노력하고, 의약품 관리기준을 준수하는데 더해 안전상비의약품의 오남용 방지 및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박성민 총무위원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100분 토론에서는 보건직 공무원의 약사자율지도원 활용에 대한 긍정적 사례 발표와 변질된 팜파리치의 문제점에 대해 최종석 약국담당 부회장이 발표했다.
한편 이번 행사로 도약사회는 변질된 팜파라치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약무행정의 전문성 향상과 대국민 약료 서비스정책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약무직 공무원과 경상남도약사회 1800 회원 일동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및 관리가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한 최우선의 기본 원칙임을 천명하며,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경남도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공무원 및 약사 모두가 원활하게 소통하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2. 우리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경남도민들에게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3. 우리는 의약품의 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의 오남용 방지 및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상호협조하고 노력한다. 2017년 5월 25일 경상남도 약무 공무원 및 경상남도 약사회 회원 일동
의약품 환경조성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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