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CITES와 한약' 안내서 발간
- 김정주
- 2017-05-31 10:49: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상 의약품 종류·수출·입 절차 등 소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약재 등 의약품의 용도로 사용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 종류, 수·출입 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CITES(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and Flora)와 한약' 안내서를 발간하여 한약재 제조·수입업체 등에 배포한다. CITES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1993년에 가입했으며, 대표적인 한약재는 불곰의 담즙을 말린 웅담과 침향나무의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인 침향 등이 있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열렸던 제17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총회에서 CITES 등급이 상향됐거나 신규 등재된 종류를 안내해 한약재 제조·수입업체의 수출·입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CITES 협약 개요 소개 ▲국내 이행체계 및 관련법령 ▲대상 한약재의 종류 ▲수출·입 절차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의약품용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 수출·입을 허가하고 표본 식별 방법 연구 등 과학적 검토·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CITES 대상 의약품용 한약재는 서각, 호골 등 26종이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CITES 대상 한약재 유통절차 이해를 돕고 멸종돼가는 야생 동·식물을 보존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정보→ 홍보물자료→ 전문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