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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식사요법·임상영양학도 약대서 배워야"

  • 강신국
  • 2017-06-01 09:38:28
  • "약국, 1차 건강상담자 역할에 약대교육 변해야"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식사요법, 임상영양학 등 약학교육의 개편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9일 2017년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실무실습 평가회를 갖고 프리셉터 교육평가와 약학교육 과정에 대해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국은 지역사회 1차 건강상담자 역할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환자들의 생활습관 교정, 식이요법 및 영양요법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약대 정규교육과정엔 이러한 준비과정이 전무하다. 식사요법, 임상영양학 등에 대한 교육과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폐쇄적 약학교육이 아닌 타학문(식품영양학, 건강기능식품학, 인문학 등)과의 교류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미래의 약학은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약대 교육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실습교수들은 약사란 직능이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단 기초부터 차곡차곡 준비 해 오히려 영역을 넓히는 제2의 전성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은 실무실습교수와 아주대 약대교수, 약대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실습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약학교육과정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모아져 마련됐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함께해준 프리셉터 교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도 내년에는 대한약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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