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점검 11억5791만건…'동일성분중복' 가장 많아
- 이혜경
- 2017-06-09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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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요양기관 7만3632기관 중 99.5% 참여율 보여
지난해 처방전 11억5791만2000여 장이 DUR 점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DUR 점검 약품수는 44억8123만8000여 개였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간 DUR시스템을 통해 점검된 처방·조제 내역 분석 현황'을 살펴본 결과, 처방단계에서 6억1425만 건, 조제단계에서 5억4365만 건의 처방전이 DUR 점검 대상에 올랐다. 약품수로 따져보면, 처방전 당 평균 3.9개 품목이 점검된 것이다.
DUR 점검 의약품은 동일성분중복, 병용금기, 연령금기, 임부금기, 효능군중복, 노인주의, 분할주의, 용량주의, 투여기간주의, 안전성 관련 사용중지, 안정성 관련 사용주의, 비용효과적인 함량 사용 대상 등 12항목이다.

이어 임부금기는 1만2116품목이 점검을 받았으며, 병용금기의 경우 6703품목, 용량주의 4907품목이 DUR 점검을 받았다.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저용량 배수처방) 점검은 2382품목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DUR 참여 요양기관은 총 7만3632개 가운데 7만3282개로 99.5%의 참여율을 보였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보건기관은 각각 43개, 295개, 3461개 등으로 전부 DUR 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은 3274개(98.5%), 의원은 4만5447개(99.4%), 약국은 2만762개(99.9%)가 DUR시스템을 썼다.
또 의사나 약사가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DUR시스템을 통해 점검한 처방전에 팝업창 형태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가 제공된 비율은 상급종합병원 13.1%, 종합병원 11.1%, 병원 9.6%, 보건기관 8.6%, 약국 7.4%, 의원 7.3%, 치과병원 5.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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