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글로벌 목표' 중앙연구소 확장 이전
- 김민건
- 2017-06-09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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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신약연구팀, 기획연구팀 한데 모여 신약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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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이전한 유유제약 중앙연구소는 제제연구팀, 신약연구팀, 연구기획팀이 한 곳에 모여 신약 및 개량신약, ETC, OTC 제품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 복합신약(프로젝트명 YY-201)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아 4월부터 서울아산병원과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축소형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 제품 개발과 항염증 및 눈물분비 촉진 모두에 효과가 있는 다중효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다.
유유제약 백태곤 중앙연구소장은 "중앙연구소 개소를 통해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목표로 의약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다.
한편 유유제약은 1957년 약리학적 7층 당의정 종합비타민제인 비타엠정을, 1965년에는 연질캡슐 종합영양제인 비나폴로를 개발했다. 2000년대에는 국산 신약 10호이자 복합신약 1호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 복합신약 2호이자 뇌졸중 치료제인 유크리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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