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 A등급 획득
- 노병철
- 2024-12-24 0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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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가 간병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통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전국 의료기관 602곳을 대상으로 △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개선 성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적정성 등 4개 부문에서 7가지 지표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안양샘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율, 간호인력 처우개선 정도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로 A등급을 획득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양샘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 확충,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안양샘병원 임호순 간호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의 철학과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샘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2016년 12월, 1개 병동 38병상으로 시작하여 중증 환자의 치료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2024년 12월 현재, 총 5개 병동 206병상을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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