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약 "조찬휘 회장 수사기관 법적판단 받아야"
- 김지은
- 2017-06-26 15: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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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발표… 조찬휘 회장 대한약사회관 영업권 계약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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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영업권 계약 논란과 관련 민초 약사들의 항의가 지속되고 있다.
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는 26일 성명서를 내어 “약사회관 운영권을 두고 회원 몰래 억대 거래를 한 조찬휘 회장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몰래 이뤄진 이번 사건은 회원들과 성실하게 일 해온 임원들에 충격을 넘어 경악이었다”며 “법과 정관을 따지기 전에 회원들 모르게 약사회관 영업권을 억대 거래 하고 뜻대로 잘 되지 않자 1년 6개월이 지나 출처를 입증하지 않은 돈으로 일부분 돌려주었단 것은 상식밖에 일”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대약 감사에서 정관 위배라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며 “이번 일로 조 회장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것은 물론이고 약사회와 임원들에 대한 신뢰마저 땅바닥에 떨어졌다. 실추된 약사회와 임원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기 위해 조찬휘 회장은 책임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는데 더해 수사기관에 금융거래를 비롯한 일체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판단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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