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회장 구하기...약사회임원진, 전원사퇴 결의
- 강신국
- 2017-07-15 06:14: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긴급 임원회의 갖고 인적 쇄신 뜻모아...임총이후 사직서 제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결국 조찬휘 회장의 불신임을 막기 위해 약사회 임원들이 대의원을 향해 액션을 취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조찬휘 회장과 교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미 조 회장은 부회장 전면 교체 등 임시총회에 대비하기 위한 쇄신안을 고심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퇴하는 모양새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예고한 것인데, 이는 조회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셈이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은 14일 긴급 회동을 갖고 현 사태에 이르기까지 조찬휘 회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약사회 쇄신책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장시간 현안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고 임시대의원총회 이후 인적 쇄신을 위해 전체 임원은 물론 기관지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산하 기관의 임원을 포함해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결의, 사직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날 참석 임원들은 시기적으로 회무 추진 동력이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점과 함께, 개혁 차원에서 혁신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쇄신책의 일환으로 회무 투명화를 위해 월별 회무일지와 회계일지를 공개하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임원들의 자발적 발의로 마련된 이날 회동은 조찬휘 회장은 배석하지 않고 임준석 총무 담당 부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
대의원에 편지 쓴 조 회장 "전 이미 버림받았다"
2017-07-14 12:29
-
조찬휘 회장 사면초가…약사들 텐트치고 퇴진 촉구
2017-07-14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3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4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5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6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7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 10복스조고 급여 효과 본격화…4개 병원 처방·15곳 도입 가시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