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소게스트렐 사전 피임약 '센스데이' 시판 승인
- 김정주
- 2017-08-01 21:1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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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일반약...시장 경쟁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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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사전피임약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유한양행 일반약 '센스데이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한양행의 데소게스트렐 제네릭 '센스데이정'을 31일자로 품목허가 했다.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오리지널은 알보젠코리아의 '머시론정'으로, 지난해 시장에 등장한 다림바이오텍 '디안나정'과 현대가 최근 출시한 '보니타정'도 있다. 복용방법은 1일 1정씩 21일간 복용한 뒤 7일동안 휴약한 후 새로운 포장을 복용한다. 휴약 기간 동안 보통 소퇴성 출혈이 나타나는데, 대개 마지막 정제 복용 후 2~3일에 시작되며, 새로운 포장 복용을 시작하기 전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포장단위는 21정으로 PTP 재질이다.
한편 데소게스트렐 제제 오리지널 피임약은 알보젠코리아의 머시론정으로 2000년 6월에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다림바이오텍이 머시론 출시 16년만인 지난해 4월 디안나정을 내놓으면서 경쟁체제가 됐는데 최근 현대약품의 보니타정 출시와 이번 센스데이의 연이은 출시 예고로 추후 시장 경쟁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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