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의약품 재평가로 '피로회복' 효과 재입증
- 김민건
- 2017-08-16 10:5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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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출시 이후 57년 간 판매...피로개선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사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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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식약처 의약품 재평가에서 우루사의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 전신권태 효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의약품 재평가는 최신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해외 사례와 임상 문헌 및 식약처의 최신 허가지침 등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재평가 대상은 간장질환용제, 비타민제, 항생물질 등이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재평가 결광 대해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 피로를 개선하는 제품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우루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해 SCI급 국제임상저널에 그 결과가 게재됐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피로 측정 설문지 'CIS(Checklist Individual Strength)'의 피로개선 비율을 측정해 복용 환자 80%가 회복이 된 반면 위약군은 4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LT(간효소 수치)가 우루사 복용군이 12.76% 감소를 보인 반면 위약군은 0.03%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우루사는 1961년 출시 이후 57년 간 판매되어 왔다. 2010년 지식경제부 세계 일류 상품 선정, 2012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우루사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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