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성동구약사회관, 증축하며 '새 옷' 입었다
- 정혜진
- 2017-10-17 15:06: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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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0주년 성동구약, 회관 구조 개선하며 3층으로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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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17일 증축식을 열어 새로 개보수한 회관을 공개했다.
성동구약은 기존 2층이었던 회관을 3층으로 증축하고 건물 외벽은 물론 내부 공사를 통해 노후된 시설을 보수했다.
공사 결과, 기존 1층에 위치했던 사무실이 2층에, 2층이었던 강당은 3층에 자리잡았다. 1층은 임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를 총괄한 김영식 회관증축관리특별위원장은 "회관 개선과 증축은 우리 후배 약사들을 위한 것이다. 구조개선을 거쳐 오랫동안 하자 없이 회관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약사회관도 빨리 새로 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주요 임원과 성동구약사회 임원, 서울 각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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