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재활병원 대전부터 건립 추진하겠다"
- 최은택
- 2017-10-31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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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장관 "국회서 설계비 예산 확보해 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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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장애아동 재활전문병원 건립 추진과 관련, 예산에 설계비라고 확보되면 곧바로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31일 종합감사에서 윤소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이날 "대전시가 병원부지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안다. 미룰 게 아니라 연구용역이 끝나는데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전국 9개 권역별로 어린이전문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의 경우 양승조 위원장과 함께 대전시장을 만나 약속했다. 올해 설계비라고 국회에서 올려주면 바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되도록 더 빨리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국회에서도 도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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