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목 건강 위한 ‘마파람 쿨 과립’ 출시
- 이석준
- 2025-01-16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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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후통·가래 완화…도라지 뿌리 추출 길경가루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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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마파람 쿨 과립은 인후통과 가래를 완화하고 목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목 감기약이다. 입 안에서 쉽게 녹아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과립형 제품이다.
‘마파람’은 1986년 ‘감기잡는 바람 마파람’이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출시된 삼익제약의 대표 종합감기약이다. 속효성 양약 성분과 한방 감기약 ‘향소산’을 복합 처방한 초기 감기약으로 주목받았으며 당시 배우 오미희 씨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를 얻었다.
2020년에는 한약재 진피를 함유하고, 누룽지향으로 맛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으로 선보여 연령대가 높은 환자들에게도 복용 편의성을 제공했다.
이번 출시된 ‘마파람 쿨 과립’은 기존 ‘마파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목 감기 증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주요 성분으로 도라지 뿌리에서 추출한 약재 ‘길경가루’를 함유하고 있다.
동의보감 본초 부문 ‘탕액편’에 따르면, 길경은 폐의 열로 인해 숨이 가쁜 증상을 완화하고 목의 염증 및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성분은 인후염, 목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박하향이 더해져 복용 시 목에 청량감도 제공한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마파람’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는 빠르고 효과적인 감기 증상 완화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지속적인 혁신 덕분이다. 이번 ‘마파람 쿨 과립’ 출시로 목 감기 증상에 고민이 있는 분들께 더욱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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