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JP모건 컨퍼런스에서 혁신신약 소개
- 안경진
- 2018-01-11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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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연구개발능력·마케팅 전략 등 해외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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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간의 3상임상 및 품목허가 신청(NDA) 진행 성과 등 상업화 계획과 혁신신약 중심의 개발 전략 등에 단 성과를 인정받아 컨퍼런스에 초대됐다고 밝혔다.
직접 강연에 나선 조정우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연구개발(R&D)과 상업화 플랫폼 가동 준비를 마친 SK바이오팜의 성장 전략에 대해 강조한 것으로 확인된다.
조 대표는 글로벌 사업 역량 및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의 특징과 함께 2019년 상업화를 목표로 재즈사와 공동개발 중인 수면장애 치료후보물질(SKL-N05)과 자체 개발 중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3상임상 진행 경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신약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이 홀을 가득 채우며 기대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SK바이오팜이 신약 개발부터 글로벌 임상과 허가,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해외 투자자와 제약사들이 큰 관심을 보여왔다"며 "유럽, 미국계 회사들이 점령한 세계 제약시장에서 대한민국 제약사로서 '신약주권'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SK바이오팜이 가진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외 제약사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는 공유 인프라 구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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