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띠 두른 고양지역 약사들, 편의점약 확대 규탄
- 강신국
- 2018-01-12 21:14: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양시약, 52차 총회서 궐기대회...상비약 확대저지에 회세 집중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경기 고양지역 약사들이 국민건강을 위해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불가를 천명했다.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2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강당에서 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약사들은 투쟁경과, 국내외 안전상비약 성분 피해사례 등을 공유하며 약사에 의한 의약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은진 회장은 "의약품은 편의성으로 가볍게 다뤄서는 안된다"며 "공공성, 안전성, 접근성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공공심야약국의 확대가 분명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지정 심의위원회 해체와 편의점약 약국 환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 8000만원의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회원 수로 단순 산정된 통계가 아닌 회무와 내실로 전국 1등 분회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면서 "국민 건강권 사수를 위해 고양시약사회가 시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새롭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31대 집행부가 약속한 소통회무의 결정판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정일영(품안에약국) 한하수(보리수약국) ◆고양시장 표창 김미경(국립암센터) ◆국회의원 표창 주선주-심상정 의원 오현희-정재호 의원, 최종민-유은혜 의원, 박희순-김현미 의원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김현철(고운맘약국) 이미라(사랑약국) 정경화(근무약사이사) 고영은(삼송제일약국) 이미현 노은재(메디팜다나약국) ◆약국장기개설 회원 표창 주경천(새천년약손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손현(크레소티) 고혁구(광동제약) 장영철(녹십자)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