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정형외과·치과 감정사례집' 발간
- 최은택
- 2018-01-26 1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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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분쟁 합리적 해결·예방 등에 도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의료분쟁 감정사례와 예방 팁을 담은 2017년 '정형외과 감정사례집'과 '치과 감정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형외과와 치과는 의료중재원에 신청된 조정 중재사건 중 의료분쟁의 발생 빈도가 높은 진료과목이다.
의료중재원은 이번 사례집은 각 분야별 치료 과정, 과실 유무·인과관계를 판단한 감정결과와 예방 팁으로 구성돼 의료현장의 의료인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쟁 당사자들에게 의료분쟁의 예방과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정형외과 감정사례에는 의료중재원에 접수돼 2012년 4월~2017년 6월까지 감정 완료된 사건을 분석해 슬관절(22.8%) 분야, 척추(20.9%) 분야, 수부(14.5%) 분야 등 8개 세부 분야, 52건의 주요사례들이 수록됐다.
치과 감정사례집에는 2012년 4월~2016년 9월까지 감정 완료된 사건 중 보철치료(23.9%) 분야, 보존치료(22.8%) 분야 등 7개 세부분야, 77건의 감정완료 사례가 게재됐다.
이번 사례집에는 감정완료 사례 외에도 조정 중재신청으로 감정 완료된 사건에 대한 세부 통계와 분쟁당사자들의 주장내용, 각 사례별 예방 팁, 관련 의학정보가 수록돼 있는 등 유용한 의료분쟁 해결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고 의료중재원은 설명했다.
박국수 원장은 "의료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사고감정단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집이 의료분쟁의 해결과 예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해당 자료는 관련 학회 및 환자 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의료중재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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