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녹십자, '화이투벤·알보칠' 영업 전담 유력
- 노병철
- 2018-03-21 12:2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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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0억대 대형품목 OTC 라인업 구축...일반약, 신성장동력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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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다케다제약은 이달 말 기존 거래 제약사와 화이투벤 판권계약을 종료하고, 조만간 GC녹십자로 판권을 이양할 계획이다.
그동안 화이투벤은 2014년부터 국내 모 굴지의 OTC전문 제약사에서 판매를 맡아왔고, 알보칠은 도매로만 유통돼 왔다. 화이투벤과 알보칠 외형은 각각 70·50억 정도로 형성돼 있다.
녹십자는 이번 판권계약으로 브랜드 네임이 높은 일반약 라인업 확장에 상당 부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GC녹십자의 주력 일반약 제품은 비맥스·하이간·제놀·탁센·백초 등이 포진돼 있고, 앞으로도 품목군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는 활성비타민 B군, 비타민 10여 종, 각종 미네랄 등이 고루 함유돼 육체 피로와 체력저하 개선, 신경·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대중광고 없이 출시 5년 만에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
GC녹십자 간판 브랜드 탁센과 백초도 30~50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간 기능 개선제 하이간은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제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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