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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노동부 주관 행사서 '워라밸' 사례 발표

  • 안경진
  • 2018-05-24 19:01:17
  • 시차출퇴근제·패밀리데이 운영 중…정기간담회·서베이 등 소통문화 소개

한국에자이의 5월 사내 포스터
한국 에자이는 24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에서 열린 '일·생활균형을 위한 근무혁신 실천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경제단체-기업의 근무혁신 실천을 협약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생활 균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주관자인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자이는 2017년 고용노동부 주최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우수기업 사례 공모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이번 행사에 초청됐으며,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장에서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높이는 한국에자이만의 사내 제도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한국에자이는'효율적으로 일하고 신나게 쉬기'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툴을 지원, 원격근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환경을 제공하며, 직원 본인이 시업 및 종업 시각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퇴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업무를 마무리하는 패밀리데이로 운영된다. 근속년수에 따라 장기 유급휴가 및 여행비를 지급하는 안식휴가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연차를 쓸 수 있도록 CEO가 직접 이메일 메시지로 휴가를 독려하는 덕분에 매년 연차휴가 사용률 100%를 매년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었던 배경으론 활발한 노사위원회와 정기적인 직원 간담회, 직원 몰입도 서베이 등 한국에자이만의 소통문화가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는 자체 평가도 내려졌다.

한국에자이고홍병 대표이사는 "일하는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고, 쉴 때는 마음껏 쉬는 조직 문화는 100%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한국에자이는hhc(human health care)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직원과 그 가족들의 행복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로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워라밸'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자이는 매월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 사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5월은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방안 중 하나인 "정시퇴근하기"로 선정, 사내 홍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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