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대학생 마케터 발대식 가져…'비오킬' 홍보활동
- 이탁순
- 2018-05-29 10:45: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2기 30명 선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동행 2기로 선발된 30명의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 '비오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 동안 동행 2기는 개인 미션과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비오킬을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 이미지와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는 것. 이를 통해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동행 2기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만들어 낼 '비오킬' 홍보 컨텐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동행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비오킬이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킬은 스위스 제스몬드사에서 개발한 저독성·무취 살충제로 음식점, 아파트, 주택은 물론 화초 등 식물을 관리할 때, 캠핑 등 야외활동 시 뿌려주면 해충 박멸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햇빛, 높은 온도, 습도에도 안정적으로 작용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며, 식약처(KFDA)에서 허가한 의약외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