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2기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진행
- 김지은
- 2018-06-05 0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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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대학생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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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로 선발된 30명의 대학생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대학과 쉼터, 시설에서 서울시청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2018년 청년약물실태조사사업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2기 봉사단은 마퇴본부에서 진행하는 교육, 자료연구 개발 사업 참여, 약물교육 현장 경험,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 홍보 캠페인 진행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운영되면서 대학생 특유의 열정 있는 모습으로 마약류 캠페인 및 약물교육 프로그램에서 서울마퇴와 함께 노력해왔다"며 "올해도 그 모습을 이어가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자원봉사단 기획을 맡은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은 참여한 학생들에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지만 이번 활동에서 만큼은 서울마퇴를 통해 하나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학생자원봉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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