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사내 친환경 캠페인 전개…ESG 경영 강화
- 노병철
- 2025-02-10 09:1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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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휴게공간 내 ‘BPA-FREE’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 시행
- 일상 속 ESG 실천 독려해 임직원 친환경 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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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및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ESG 경영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의 참여자들은 본사 출입구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광동제약이 함께합니다’, ‘내 손으로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 다회용컵과 함께합니다’ 등 구호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환경보호 알리기에 앞장섰다.
광동제약의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는 2022년 처음 시행됐다. 다회용컵은 인체에 무해한 ‘BPA-FREE’ 제품으로 본사 휴게공간에 비치하여 직원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된 컵은 전문 업체가 수거 후 세척해 재비치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친환경 사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획득, 푸드업사이클링 협약 체결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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