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트룩시마, 출시 1년만에 유럽 18국 판매
- 이석준
- 2018-06-11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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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역 런칭 목표…1조6000억원 규모 재고자산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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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출시 1년 만에 유럽 판매국을 18곳으로 늘렸다. 램시마(오리지널 레미케이드)에 이어 트룩시마(리툭산) 글로벌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재고자산 털기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럽 내 리툭시맙 시장은 약 2조원으로 추산된다. 현재 트룩시마 판매 18개 국가는 유럽 전체 리툭시맙 시장의 약 80%를 차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유럽 전역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유럽 판매국 증가는 재고자산 감소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회사의 올 1분기 말 재고자산은 1조6551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 기준 2018년 매출액을 1조5000억원 정도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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