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개방형 공모' 여론 솔솔
- 노병철
- 2018-08-27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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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CEO "다양한 인재 모집 기회"...이사장단 "믿고 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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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사장단의 추천으로 결정되는 협회장 인선과 관련 개방형 공모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다수의 업계 CEO들은 "제약바이오업계 특성상 전문성과 대관협상 능력을 겸비해야 협회장직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때문에 직무수행요건(학력·경력)을 설정하고, 공무원·국회의원·민간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 협회 정관에 따른 회장 인선은 '이사장단(14명)-추천', '이사회(52명)-선임', '총회-보고' 방식을 띄고 있다. 이사회는 승인기구라는 점에서 회장 선임은 사실상 14명의 제약 최고경영자들이 모여있는 이사장단에서 결정된다.
이와관련 이사장단은 이달 21일 '1인 1명 추천 비밀투표'를 진행, 내달 중순 투표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투표결과 추천인 1명이 과반을 넘을 경우 호선될 가능성이 높지만, 1·2·3위 득표 인물이 3~4명으로 분산될 경우 인선기간이 길어 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장단 추천제와 함께 개방형 공모제도 병행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한 A제약사 대표는 "기존 이사장단 추천제와 개방형 공모제를 병행한다면 회장 선임과 관련한 소모적 회무 일정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제약사 대표도 "회장 인선과 관련해 14명의 이사장단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자칫 성향과 인기투표 방식으로 치우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다양한 인재 모집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개방형 공모도 적극 도입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반의 상황과 관련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회장 선임과 관련한 좋은 의견제시는 궁극적으로 협회 발전의 밑거름이다. 9월 중순경 열리는 이사장단 회의에서 가부간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적의 인물을 물색 중인 만큼 믿고 기다려 달라. 개방형 공모제는 그 이후 논의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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