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ABL바이오 항암제기술 2종 도입...계약금 2억
- 천승현
- 2018-09-10 17:0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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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스톤 포함 총 계약 규모 5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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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이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기술 2건의 권리를 넘겨받는 내용이다.
총 기술도입 금액은 590억원으로 기술당 각각 295억원이다. 계약금은 기술당 1억원으로 총 2억원이다. 계약체결 후 유한한양행이 에이비엘바이오에 30일 이내 2억원을 지불키로 했으며 환수 권리는 없다.
여기에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 총 588억원(기술당 각 294억원) 지불 예정이다. 향후 순 매출에 따라 경상기술료(로얄티)를 지불하는 내용도 이번 계약에 반영됐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전세계 지역에서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기술 2종에 대한 전세계 계약 기술과 제품의 독점배타권 실시권을 갖는다. 계약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특허 중 마지막으로 만료되는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일 또는 최초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 중 나중에 도래하는 날까지다.
이중항체신약은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의 작용원리를 이용해 면역세포와 암세포에 동시에 작용, 암세포에 대한 인체의 면역반응 및 항암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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